
고성군 하일면은 2026년 제1회 하일복지문화센터 운영위원회를 개최하여 민간위탁 사업자 포기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센터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운영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사우나 및 헬스장 운영 계획과 대강당 및 다목적실 사용 방안이 논의되었으며, 사우나 이용료는 기존대로 유지되고 4세 이하 아동은 무료로 운영된다.

영양군이 인구 감소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기본소득을 지역 생존 전략으로 도입한다. 단순 복지 정책을 넘어, 농촌 지역의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한 최소한의 안정감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사회복지법인 대관령한우복지재단이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 '2026년 올해의 청소년 교양도서' 50권을 기증했다. 이번 기증은 청소년의 인문·교양 역량 강화와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재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공주시 옥룡동 복지봉사단이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하여 주거환경 개선 및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청소, 전기 수리, 전등 교체 등 생활 환경 개선에 힘썼으며, 13년간 꾸준히 이어져 온 봉사활동으로 지역 내 소외된 이웃에게 온정을 나누고 있다.

울산 북구는 27일 장애인복지위원회를 열고 2025년 장애인복지사업 추진실적을 보고하고, 2026년 장애인 차별금지 및 인권보장 시행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계획은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평등권 실현'을 목표로 장애인단체 및 인권센터 운영 지원, 직업재활시설 및 자립생활센터 운영 지원,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및 거주시설 운영 지원 등 3개 분야 8개 핵심과제와 22개 세부과제를 포함한다.

춘천시가 동남권 복지 거점 역할을 할 '동남권 복합복지센터' 건립을 위해 공공건축 기획용역에 착수했다. 이 센터는 노인복지관, 주민생활문화센터, 다함께돌봄센터를 포함한 연면적 4,000㎡ 규모의 복합시설로, 2029년 준공 및 개관을 목표로 하며 총사업비 387억 원이 투입된다. 동남권역의 부족한 복지 인프라를 확충하고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복지 서비스 제공 및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부여군노인종합복지관과 부여군체육회가 어르신 생활체육 활성화 및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탁구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전문 지도자 연계 및 지원,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향후 다양한 생활체육 종목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하여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사회적 교류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김해시 장애인복지위원회가 2026년 주요 복지 정책 방향을 정립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장애인 활동지원 서비스 강화, 삼방동 장애인복지관 리모델링, 장애인 친화 미니버스 도입 등 이동권 보장 방안과 장애인 문화·예술단(GCAP)을 통한 일자리 확대 방안 등이 논의되었다. 김해시는 이번 회의에서 나온 제언들을 2026년 세부 실행 계획에 반영하여 장애인 복지 서비스 완성도를 높이고 포용적 복지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군포시가 지역 중심의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통합지원협의체를 구성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협의체는 지역계획 수립, 시책 추진, 서비스 연계 및 조정을 담당하며, 시장을 포함한 18명의 전문가로 구성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통합돌봄 실행계획서를 심의했으며, 군포시는 관련 조례 제정 및 팀 신설 등 제도 시행에 맞춰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

예산군이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를 집중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2026년 1차 발굴을 추진한다. 1월 19일부터 3월 13일까지 빅데이터 분석과 현장 조사를 통해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찾아내며, 긴급지원 대상자에게는 난방비 15만원을 3개월간 지원한다. 특히 고위험군, 독거노인, 장애인, 주거취약가구를 중점 발굴하여 공공 및 민간 복지서비스와 연계할 계획이다.

하남시장애인복지관이 영국 코벤트리시와 함께 '2026년 장애인복지 국제네트워크 화상회의'를 개최하고, AR 스포츠를 매개로 한 포용 스포츠 국제 교류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 도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AR 스포츠 국제대회 공동 개최를 목표로 하며, 향후 복지, 교육, 체육 등 사회 전반으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국이러닝인재개발원이 3년 연속 하남시장애인복지관에 1천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또한, 장애인 대상 교육 콘텐츠 개발 및 전달, '나누미 산타 축제' 운영 등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포용적인 사회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