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로구가 2026년 제1차 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하고 국민기초생활보장 사업 추진계획, 자활지원 계획 등 8개 안건을 심의·의결하며 취약계층 지원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창원특례시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노인 복지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장사, 돌봄, 여가 분야 공공복지시설 확충을 본격 추진한다. 시립상복공원 제3봉안당, 서촌7구 경로당 건립을 마무리하고 노인주간보호센터, 합성2동 경로당 건립을 상반기 내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파크골프장 인프라 확충 사업도 병행 추진하여 어르신뿐만 아니라 전 세대가 이용할 수 있는 여가·체육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춘천시가 강원도 최초로 '노인복지명예지도원' 조례를 제정하고, 22명의 명예지도원을 위촉하여 요양시설 입소 어르신의 인권 보호 및 학대 예방에 나섰다. 이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고 노인복지시설 이용 증가에 따른 인권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조치다.

연천군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연천군노인복지관이 '연천 시니어 팜' 공동체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농업과 노인복지를 연계한 신규 노인일자리 창출에 협력한다. 이 사업은 어르신의 농업 경험을 활용해 친환경 농작물을 재배·관리하며 소득 창출과 사회 참여 확대를 목표로 한다. 현재 20명의 어르신이 참여자로 모집되었으며, 향후 더 많은 어르신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 계양구가 2026년 아동보호체계 강화를 위한 계획을 심의하고, 위기아동 발굴, 아동학대 예방 및 대응, 보호아동 지원 등 5개 분야 23개 사업을 추진한다.

인천 중구 율목동 행정복지센터가 겨울철 한파 대비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 발굴 및 지원에 나섰다. 3월까지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하며, 발굴된 대상자에게는 민간 자원 연계 및 통합사례관리 대상자 선정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근에는 취약계층을 방문해 복지 상담과 함께 방한 물품을 전달했다.

대구 중구보건소는 어린이집, 유치원, 사회복지시설 급식시설장들을 대상으로 급식 위생 및 안전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집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주요 사업 안내, 현장 순회방문지도 체크리스트 활용법, 위생관리 기준 및 개선 방안 등을 포함하며, 지역 내 급식시설의 안전하고 위생적인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청소년 우대가게 및 편의점 등에 '청소년동반자 프로그램' 모집 안내문을 부착하며 홍보 활동을 펼친다. 이 프로그램은 위기 청소년의 조기 발굴 및 맞춤형 지원을 목표로 하며, 9세부터 24세까지의 고성군 관내 청소년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진도군이 추진 중인 농어촌 간호복지인력 기숙사 건립사업이 공정률 25%를 기록하며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올해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사업은 농어촌 지역 간호복지 인력의 정주 여건 개선 및 주거 안정을 통해 청년 인구 유출을 막고 지역 의료복지 서비스 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 총 사업비 67억 원이 투입되며, 30실 규모의 원룸형 숙소가 조성될 예정이다.

영암군 금정면복지기동대와 119생활안전순찰대가 겨울철 화재 취약 가구 16곳을 방문하여 미끄럼 방지 매트, 소화기, 화재경보기 등을 설치하고, 추가 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파악하는 등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울산 남구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여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역대 최대 규모인 4,603개로 확대 추진한다. 베이비부머 세대를 위한 수익 창출형 일자리 발굴에 집중하며, 초밥 전문점 '스시은' 등 신규 전문 서비스 일자리를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태백시가 지속되는 한파에 따른 시민 피해 예방 및 한파쉼터 운영 실태 점검을 위해 행안부, 복지부, 강원도와 합동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현장 대응 체계를 재확인하고 한파 국민행동요령을 적극 홍보하며, 한파쉼터 운영 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