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천군이 올해 41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보훈 예우 강화, 위기가구 발굴, 저소득층 생활 안정, 장애인 자립 지원 등 맞춤형 복지 사업을 집중 추진한다. 특히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 복지 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한 위기가구 발굴 체계 강화, 저소득층 주거 안정 지원, 장애인 일자리 확대 등을 통해 군민의 안정된 삶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산시 온양6동과 온양노인복지센터가 지역사회 인적자원망을 활용한 지속적인 모니터링 체계 구축 및 민관 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온양노인복지센터 소속 독거노인생활지원사 18명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했다. 이들은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모니터링, 안전 확인, 가사생활 지원 등을 수행하며 위기가구 발견 시 행정복지센터에 연락하는 역할을 맡는다.

포항시가 주민 복지 향상과 맞춤형 사회서비스 제공을 위해 2일부터 13일까지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아동·청소년, 어르신, 장애인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총 8개 사업에 650명을 선정해 이용권(바우처)을 발급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전라남도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도민 생활 안전망 강화를 위해 2026년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사업을 역대 최대 규모로 확대 운영한다. 사업비 108억 원 이상을 투입해 지원 대상을 6만 가구로 늘리고, 민간자원 연계를 확대하며, 위기가구 선정 기준 완화 및 소규모 수리 중복 지원 가능 등 지원 방식을 유연화한다. 또한, 읍면동 복지기동대의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 운영비 편성 비율을 확대하고 시군의 자율성을 강화한다. 김영록 도지사는 "도민을 찾아가 일상을 지키는 전남형 생활복지 안전망"이라며 확대된 지원을 통해 더 많은 도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19년 출범 이후 31만 4천 가구를 지원했으며, 지난해 만족도 조사에서 98%가 만족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으로 확인되었다.

전남 함평군 나산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가 붕괴 위험이 있는 노후 주택에 거주하던 저소득 독거노인 가구를 위해 컨테이너 주택을 마련하고 완공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진행되었으며, 지역사회 자원 연계와 재능 기부로 이루어져 주거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

부산 북구 덕천1동 행정복지센터와 남산정종합사회복지관이 'Feel통! 소통! DAY'를 통해 2026년 주요 사업 공유 및 복지 사각지대 발굴, 서비스 연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분기별 실무자 모임을 정례화하여 민관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 주민에게 효율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3월 시행 예정인 지역 통합 돌봄 법률 준비 상황 점검을 위해 원주시보건소를 방문했다. 원주시 통합돌봄 시범사업 성과를 확인하고 전국 확산 모델을 모색하며, 현장 전문가들과 정책 대안을 논의했다. 원주시는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며, 2026년까지 통합 방문 의료, 퇴원 환자 지역사회 연계, 일상생활 돌봄, 주거 환경 개선 사업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김호중 팬클럽 '부산밴드아리스'가 설을 앞두고 영도구종합사회복지관에 떡국 떡 600kg을 기탁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후원은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자 하는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졌으며, 복지관은 이를 통해 저소득 가정 및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게 나눔을 이어갈 예정이다.

밀양시 상동면이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를 운영하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건강 증진에 힘쓰고 있다. 올해부터는 월 1회로 확대 운영하며, 복지 상담, 행정 정보 제공, 기초 건강검진, 한랭질환 예방 교육 등을 제공한다.

구례군 토지면 복지기동대가 겨울철 한파와 화재 위험에 대비해 취약계층 18가구에 안전꾸러미를 지원하고, 화재감지기 및 소화기 설치, 미끄럼 방지 스티커 부착 등 생활밀착형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전남 구례군이 '2026년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간담회'를 개최하고, 2025년 성과 공유 및 2026년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조례 제정, 수당 지원, 힐링 프로그램 추진, 위기가구 신고 포상금 지급 등 2026년 달라지는 주요 사항과 공부방 지원, 노후 전기 교체 등 주요 사업 추진 방안이 논의되었다.

고양특례시 덕양구 원신동이 신원마을 LH주거행복지원센터와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강화를 위한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양측은 현장 사례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특히 2025년 '이웃더하기 복지안전협의체' 운영을 통해 신원마을 내 취약계층 371가구를 발굴하고 복지자원을 연계할 계획이다. 이번 간담회는 민관협력을 통한 지역 복지안전망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