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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더 넓고 촘촘한 지원 나서

AI 요약전라남도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도민 생활 안전망 강화를 위해 2026년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사업을 역대 최대 규모로 확대 운영한다. 사업비 108억 원 이상을 투입해 지원 대상을 6만 가구로 늘리고, 민간자원 연계를 확대하며, 위기가구 선정 기준 완화 및 소규모 수리 중복 지원 가능 등 지원 방식을 유연화한다. 또한, 읍면동 복지기동대의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 운영비 편성 비율을 확대하고 시군의 자율성을 강화한다. 김영록 도지사는 "도민을 찾아가 일상을 지키는 전남형 생활복지 안전망"이라며 확대된 지원을 통해 더 많은 도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19년 출범 이후 31만 4천 가구를 지원했으며, 지난해 만족도 조사에서 98%가 만족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으로 확인되었다.

전남도,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더 넓고 촘촘한 지원 나서
전라남도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도민 생활 안전망 강화를 위해 2026년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사업을 역대 최대 규모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업비 108억 원 이상을 투입하고, 지원 대상을 지난해보다 8천 가구(15%) 늘린 6만 가구로 확대해 생활 속 불편과 위기 상황을 보다 신속하게 해소할 계획이다. 특히 민간자원 발굴 및 연계를 크게 확대해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대상자 선정 및 지원 방식도 한층 유연해진다. 위기가구에 생계·의료비를 지원하는 생활안정지원은 기존 소득·금융·재산 3가지 요건 확인에서 소득 기준(기준중위소득 100% 이하)만 확인해 지원받을수 있도록 선정 기준을 완화했다. 생활불편개선 지원은 전기·가스·수전 교체 등 30만 원 이내 소규모 수리를 받은 가구더라도 150만 원의 최대지원금 내에서 중복 지원이 가능하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아울러 읍면동 복지기동대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운영비 편성비율을 사업비의 20%까지 확대하고, 시군이 지역 여건에 맞는 특화사업을 설계·운영할 수 있도록 자율성을 강화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도민을 찾아가 일상을 지키는 전남형 생활복지 안전망”이라며 “지원규모와 내용 모두 확대한 만큼 더 많은 도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년 출범한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지난해까지 31만 4천 가구를 지원했다. 지난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서비스 이용자 1천16명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에서 98%가 ‘만족’한다고 답했고, 신속성(97%), 향후 이용의향(98%)도 매우 높아, 복지기동대가 도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임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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