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시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가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관내 마을회관 방송 장비 점검을 실시하여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 및 주민 대피 안내 체계를 강화했다.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가 관내 어르신들의 복지 서비스 접근성 향상을 위해 홍보를 강화한다. 아파트 게시판, 경로당 등 생활 밀착형 공간에 안내문을 게시하고, 월남전참전유공자 수당, 고령 노인 목욕비 지원, 어르신 교통비 지급 등 주요 복지 정보를 제공한다. 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어르신 맞춤형 복지 행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SK인천석유화학의 지원으로 인천서구복지재단이 추진한 '드림웨이' 교육비 지원사업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초·중·고등학생들의 재능 발굴과 교육 격차 해소에 기여하며 지역사회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총 3천만 원의 기탁금으로 15명의 학생에게 9개월간 교육비를 지원했으며, 특히 아직 재능이 발굴되지 않은 학생들에게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사업 결과 학생들의 학습 능력 및 태도 향상, 진로 탐색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완주군이 부서 간 협업을 통해 관광과 복지를 결합한 '무장애 관광상품 시범운영'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연계 관광복지 팸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적극 행정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사업은 휠체어 이동 동선 점검, 관광 취약계층 지원 등 부서 간 협력을 통해 16회에 걸쳐 311명의 어르신 및 장애인에게 맞춤형 관광 기회를 제공했으며, 참여자 만족도 조사에서 평균 4.7점을 기록했다. 완주군은 이 성과를 바탕으로 관광복지 프로그램을 정례화하고 고령층에 적합한 체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성.미가엘종합사회복지관이 인천 남부교육지원청과 협력하여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독서 논술, 수학 보드게임, 제과제빵, 과학실험, 방송 댄스, 예절교육 등 다채로운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복지 우선지원 대상 학생에게 무료로 제공되어 방학 중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경감하는 데 기여했다. 마지막 날에는 학생들의 댄스 발표회를 열어 자신감과 표현력을 높이고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고성군 하일면은 2026년 제1회 하일복지문화센터 운영위원회를 개최하여 민간위탁 사업자 포기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센터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운영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사우나 및 헬스장 운영 계획과 대강당 및 다목적실 사용 방안이 논의되었으며, 사우나 이용료는 기존대로 유지되고 4세 이하 아동은 무료로 운영된다.

영양군이 인구 감소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기본소득을 지역 생존 전략으로 도입한다. 단순 복지 정책을 넘어, 농촌 지역의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한 최소한의 안정감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사회복지법인 대관령한우복지재단이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 '2026년 올해의 청소년 교양도서' 50권을 기증했다. 이번 기증은 청소년의 인문·교양 역량 강화와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재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공주시 옥룡동 복지봉사단이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하여 주거환경 개선 및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청소, 전기 수리, 전등 교체 등 생활 환경 개선에 힘썼으며, 13년간 꾸준히 이어져 온 봉사활동으로 지역 내 소외된 이웃에게 온정을 나누고 있다.

울산 북구는 27일 장애인복지위원회를 열고 2025년 장애인복지사업 추진실적을 보고하고, 2026년 장애인 차별금지 및 인권보장 시행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계획은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평등권 실현'을 목표로 장애인단체 및 인권센터 운영 지원, 직업재활시설 및 자립생활센터 운영 지원,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및 거주시설 운영 지원 등 3개 분야 8개 핵심과제와 22개 세부과제를 포함한다.

춘천시가 동남권 복지 거점 역할을 할 '동남권 복합복지센터' 건립을 위해 공공건축 기획용역에 착수했다. 이 센터는 노인복지관, 주민생활문화센터, 다함께돌봄센터를 포함한 연면적 4,000㎡ 규모의 복합시설로, 2029년 준공 및 개관을 목표로 하며 총사업비 387억 원이 투입된다. 동남권역의 부족한 복지 인프라를 확충하고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복지 서비스 제공 및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부여군노인종합복지관과 부여군체육회가 어르신 생활체육 활성화 및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탁구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전문 지도자 연계 및 지원,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향후 다양한 생활체육 종목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하여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사회적 교류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