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중구 영종종합사회복지관이 영종 지역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녀의 정서적 신호와 행동 변화를 이해하고 지원하는 방법을 배우는 부모 교육 '우리 아이 마음 SOS 신호 읽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강사로 참여해 실제 사례 중심으로 강연했으며, 학부모들은 자녀의 감정 변화를 더 세심하게 바라볼 수 있게 되었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대전 중구가 한국보건복지인재원 사회복지직 중간관리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온마을돌봄' 우수사례 벤치마킹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중구형 온마을돌봄 정책'의 성과를 공유하고, 대표 프로그램인 '온돌 건강 교실'의 운영 현황을 학습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중구는 2025년에도 다양한 맞춤형 돌봄 정책을 추진하며 주민 체감형 돌봄 공동체 실현에 힘쓸 예정이다.

광주 광산구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한의약 육성 지역계획 우수사례 공모대회'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광산구는 찾아가는 한의진료실, 재난 재해 의료지원반, 경로당 운동프로그램 등 지역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청소년, 임산부, 정신건강 취약계층 등 대상자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지역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한의약 서비스 모델을 구축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도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겨울철 난방비 부담이 큰 취약계층을 위해 '우리이웃♥챙김사업'을 추진하며 이불 전달 및 안부 확인 등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철원군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정신질환자의 비만 및 증상 예방을 위한 운동 재활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 11월 17일부터 한 달간 동송, 김화, 갈말 3개 권역에서 요가, 스트레칭 등 다양한 운동과 함께 증상 및 약물 관리를 병행하며, 만족도 결과에 따라 내년 정규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수원특례시 망포1동 행정복지센터가 6년 만에 신청사를 개청했다. 연면적 3240.53㎡, 지상3층·지하1층 규모의 제로에너지 건물로, 주차장, 민원실, 복지상담실, 대강당, 문화센터 등을 갖췄다. 흑색 벽돌로 마감된 건물은 망포의 역사를 담고 있으며, 주민들의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이 이용자 인권 증진을 위한 하반기 이용자 인권교육을 실시했다. 국가인권위원회 위촉 강사가 노년기 인권, 돌봄, 존엄한 삶 등을 주제로 실제 사례 중심의 강의를 진행했으며, 이용자들은 일상 속 인권 감수성 함양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복지관은 앞으로도 이용자들이 존중받는 환경에서 복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인권 교육을 지속할 계획이다.

대전 유성구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취약계층을 위한 3,920만 원의 성금을 기탁받아, 관내 취약 가구 392세대에 가구당 10만 원의 월동 난방비를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평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농약 판매업소 3곳과 업무협약을 맺고 농약 중독 자살 예방 사업을 추진한다. 협약 업소는 생명지킴이로 위촉되어 자살 고위험군을 발굴하고 센터로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평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지역사회 기관 5곳, 260명을 대상으로 11월 19일부터 12월 8일까지 찾아가는 정신건강상담실을 운영한다. 이번 상담실은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조기 발견 및 치료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정서 행동 척도 검사와 스트레스 지수 측정 등을 통해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올해 이미 58개 기관 1,166명이 서비스를 받았으며, 고위험군 58명에게는 개별 맞춤 관리가 이루어졌다. 평창군 보건의료원장은 지역 주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약속했다.

서대문구가 경제적 어려움과 주거 불안정, 건강 문제까지 겪던 남가좌1동 거주 67세 남성 A씨에게 긴급 생계비, 식사 지원, 주거 이전 서비스, 정서적 지원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위기 상황을 극복하도록 도왔다.

서대문구가 고시원, 반지하, 노후주택 등 취약가구 1,573곳을 대상으로 실거주 전수조사를 실시하여 위기가구 505곳을 발굴하고 총 634건의 공공·민간 서비스를 연계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경제적 어려움, 열악한 생활환경, 질병·정신건강 문제가 주요 위기 요인으로 나타났으며, 중장년 및 고령 1인 가구의 취약성이 두드러졌다. 서대문구는 앞으로도 정기 모니터링과 맞춤형 발굴 계획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