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가 2026년 복지 청사진을 구체화하며 '정읍형 복지 모델'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5대 핵심 분야 46개 세부 사업을 담은 연차별 시행계획을 논의했으며, 건강·돌봄, 민생경제, 생활환경, 보육·교육, 지역 안전망을 중심으로 위기가구 발굴 강화, 민관 협력 확대, 미래세대 지원 확대 등을 추진한다.

정읍시가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드림스타트 사업 운영에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전국 기초단체 대상 평가에서 상위 20%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현재 5명의 사례관리사가 254명의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고령군, 진안군복합노인복지타운에서 사회복지인 연찬회 및 의료급여 워크숍 개최. 민·관 사회복지 관계자 60여 명 참석, 복지시설 견학 및 정보 교류 통해 사회복지 역량 강화 및 화합 도모.

강진군 대구면 구곡경로당에서 전남사회서비스원의 '찾아가는 전남행복버스'가 운영되어 주민 40여 명에게 혈당·혈압 검사, 이·미용, 디지털 기기 교육, 칼갈이, 안경세척 등 맞춤형 생활 서비스를 제공했다. 새마을부녀회와 복지기동대 자원봉사자 10명이 참여해 원활한 행사 진행을 도왔으며, 대구면장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생활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약속했다.

강진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2025년 제7회 어린이·사회복지 급식지원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퍼펙트! 클린프라이데이' 프로그램으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 프로그램은 조리원들의 위생·안전관리 개선 미션 수행 및 인증을 통해 참여를 높이고 정례화한 점을 인정받아 전국 군 단위 센터 중 유일하게 선정되었다.

울산 울주군이 울주복지재단과 지역 복지관 8개소에 대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복지 서비스 제공을 강화한다. 협약은 2025년 1월 1일부터 2030년 12월 31일까지 5년간 유효하며, 주민 중심의 통합 복지 서비스 체계 구축에 힘쓸 예정이다.

영월군이 2026년도 본예산안으로 올해보다 6.4% 증가한 6,634억 원을 편성하여 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예산안은 지역 현안, 군민 복지, 기반 시설 확충에 집중 투입되며, 일자리 창출, 생활 인구 확대, 정주 환경 개선 등 군정 핵심 과제 및 민선 8기 공약 사업 이행에 선택과 집중하는 방향으로 편성되었다. 주요 사업으로는 봉래산 관광자원화, 덕포지구 도시개발, 지역활력타운 조성 등이 포함된다.

횡성읍행정복지센터는 지역 사회복지기관들과 HSN 간담회를 열고, 횡성읍 지정 후원금 600만 원을 저소득 취약계층 20가구에 난방유를 지원하는 데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고독사 예방 특화사업과 복지사각지대 지원에도 후원금을 활용할 계획이다.

서울 중구가 복지 사각지대 이웃 발굴 및 지원을 위해 복지 핫라인, 카카오톡 채널, 구청 홈페이지 게시판, 복지위기 알림앱 등 다양한 채널을 운영하며, 올해 1~3분기 520여 건의 위기가구를 발굴해 복지 서비스를 제공했다.

서울 중구가 겨울철을 맞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공동주택 및 상가·점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위기가구 발굴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이미 공동주택 관리사무소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실제 사례 공유 및 복지 대상자 선정 등 성과를 거두었다. 구는 연말까지 부동산, 미용실, 약국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업종으로 설명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신고 채널을 통해 위기 이웃 발굴에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증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4일 '2025년 증평군 또래상담자연합회 7기 해단식'을 개최하며 올 한 해 또래상담자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7기 또래상담자들은 학교폭력 예방, 또래문화 확산, 지역사회 참여 프로그램 등을 통해 건강한 청소년 문화 형성에 기여했으며, 소통한마당,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상담체험부스 운영, 아동정책대회 참가 및 수상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해단식에서는 활동 영상 상영, 우수 상담자 시상, 수료증 전달식이 진행되었으며, 7기 학생들은 후배들에게 멘토링 메시지를 전달했다.

성남시가 2025년 '제8회 대한민국주거복지문화대상' 기관 부문에서 상생상(우수상)을 수상했다. 성남시는 주거취약계층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공공주거복지 정책을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지역 협력 기반의 주거안전망 강화 노력을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