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곡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2025년 송년 행사를 개최하여 회원, 가족, 실무자가 함께 한 해를 돌아보고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서는 축하공연, 영상 상영, 작품 전시, 쿠킹아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서로에게 힘이 되는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센터는 앞으로도 군민들의 마음 건강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영덕군이 '2025년 의료 취약지 원격 협진 시범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영덕군은 영덕아산병원과 협력하여 영상 장비를 활용한 비대면 전문의 상담·진료 및 원스톱 의약품 제공 시스템을 구축하여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주민 만족도를 향상시켰다. 또한, 만성질환 관리, 건강 모니터링 등 원격 협진 기반 서비스를 확대하여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의왕시 오전동주민센터가 시각장애인과 주민을 대상으로 전문 약사와 함께하는 '1:1 맞춤형 약물 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상담은 올바른 약물 복용을 돕기 위해 의왕시 약사회장과 협력하여 진행되었으며, 복약 상담과 함께 기초 건강 상태 체크도 이루어졌다. 주민들은 약물 중복 복용으로 인한 어지럼증 원인을 알게 되는 등 큰 도움을 받았다고 전했다.

전주시사회복지협의회가 '2025년 좋은이웃들 평가보고회'를 개최하고, 한 해 동안 취약계층 발굴 및 지원에 헌신한 봉사자들을 격려하며 우수 봉사자 표창을 수여했다. 올해 '좋은이웃들' 사업을 통해 71가구에 긴급 지원을 제공하고 950건의 민간 자원을 연계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민관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전주시 양지노인복지관에서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양지평생교육 연간활동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노인복지 유공자와 모범노인에 대한 전주시장 표창 수여와 함께, 평생교육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이는 발표회가 진행되었다. 또한, 복지관 이용자들이 직접 제작한 작품 200여 점을 전시하는 '양지평생교육 작품전시회'도 함께 열렸다.

김해시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이 지역 발달장애인을 위한 '서부동네 올림픽 – 가을운동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총 4회에 걸쳐 진행된 프로그램의 마지막으로, 8개 기관 170여 명의 발달장애인과 지원 인력이 참여하여 다양한 체육 활동을 즐기며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광명시는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제로화'를 목표로 전 부서가 협력하여 취약계층 보호대책을 강화하고 있다. 노숙인 순찰 강화, 한파 쉼터 안전 점검, 주거취약계층 전수조사, 건강취약계층 방문 간호 확대 등을 추진하며, 돌봄 공백 예방을 위한 통합서비스 홍보와 함께 위기 가구에 대한 맞춤형 공공 및 민간 자원 연계를 통해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할 계획이다.

성주군종합사회복지관과 성주군가족센터가 2026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각각 1,625만원과 2,347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되었다. 복지관은 주민 환경 활동가 양성 프로그램을, 가족센터는 외국인 가정 통합 지원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한국생활개선양주시연합회가 '2025년 재능활용 지역돌봄사업'의 일환으로 칼림바 교육을 운영하며 농촌지역 문화복지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했다. 교육에 참여한 회원들은 배운 칼림바 연주 재능을 지역 노인요양시설에 기부하며 감동적인 연주회를 열어 어르신들에게 큰 위로와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는 재능 나눔을 통한 지역사회 문화 격차 해소와 '1인 1특기 실천'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고양특례시 덕양구 원신동은 지역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해 '주민공감 아카데미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진행되었으며,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대응 역량 강화, 소진 예방 힐링 원예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원신동은 앞으로도 주민 주도형 복지체계 구축에 힘쓸 예정이다.

고양특례시 덕양구가 삼송테크노밸리 입주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복지위기가구 발굴 활성화를 위한 현장 교육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와 주민 복지 체감도 향상을 목표로 하며, 긴급복지 등 맞춤형 복지제도를 홍보하고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렸다.

보성군이 보건복지부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단 인프라지원사업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사업비 1억 5천만 원을 활용해 기존 식당 공간을 '녹차골 청춘식당'으로 새롭게 단장하고 26일 개업했다. 이 식당은 대한노인회 보성군지회가 운영하며, 어르신들이 직접 식재료 준비부터 조리까지 담당하는 자립형 일자리 기반을 마련하고, 보성산 제철 농산물을 활용한 한식 뷔페를 선보인다. 또한, 어르신들의 소통과 휴식을 위한 공간도 마련되어 지역사회 교류 활성화 및 노년층 사회참여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