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천구 시흥3동 복지협의체가 어르신들의 안전한 일상생활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어르신이 안전하고 행복한 마을 만들기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지팡이, 실버카 지원, 안전바 설치, 미끄럼방지 매트 배부 등 생활안전 중심의 맞춤형 복지 지원으로 어르신들의 낙상 위험을 예방하고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계절별 다양한 나눔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 공백 해소에도 기여했다.

정미면 행정복지센터가 ㈜서림원예종묘와 협력하여 지역 미관 개선 및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꽃길 및 화단 조성, 환경정비 활동 협력, 원예 자재 자문 및 관리 기법 공유, 계절별 경관 조성 기술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정미면의 특색을 살린 경관 개선을 추진할 예정이다.

전주동물원이 환경부와 한국동물원수족관협회(KAZA)가 주관한 '2025년 동물복지 분야 우수동물원'으로 선정되어 'KAZA 우수동물원상'을 수상했다. 이는 전주동물원이 공영동물원 중 최다인 연속 5회 수상 기록이며, 생태동물원으로의 전환과 동물복지 향상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부산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2025년 섭식장애 이해와 상담 개입 교육을 개최하여 실무자들의 역량 강화에 기여했다. 이번 교육은 섭식장애를 복합적인 문제로 인식하고, 내담자의 특성, 진단 기준, 상담 개입 요소 등을 현장 중심으로 다루었으며, 김율리 교수와 이진솔 상담사가 강의를 진행했다. 부산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청소년 정신건강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부산 영도구가 민관 협력으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금융·고용·복지 통합 지원을 강화하여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서민금융진흥원 전문가가 강연을 진행했다. 영도구는 앞으로도 통합 복지 체계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화순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마음의 울림, 한 해의 이야기'를 주제로 오는 16일 연말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정신장애인 회원들이 직접 준비한 성악 공연, 커플댄스, 트럼펫 연주, 편지 낭송, 미술 전시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사회적 회복과 가족 관계 증진을 도모한다.

남양주시 진접읍의 한 취약가구가 이사업체 스테이박스의 후원으로 중고 세탁기를 전달받아 열악한 생활 환경 개선에 도움을 받았다. 스테이박스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꾸준한 나눔을 이어갈 계획이며,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는 지역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예정이다.

남양주시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장애인복지사업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었다. 장애인 자립 지원, 서비스 지원, 복지 전달체계, 우수사례 등 4개 분야 12개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일자리 연계, 복지 불균형 해소, 소득 보장 및 사회 참여 확대 노력, 국책사업 참여 등이 성과로 인정받았다. 남양주시는 올해 총 7건의 장관 표창을 수상하며 장애인 복지 정책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양주시희망노인복지관이 동절기를 맞아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여가 활동 지원을 위해 양주골김치체험박물관에서 '체험 김치 현장'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운영했다. 41명의 어르신이 참여해 김치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직접 김장김치를 담그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부산 사상구는 ㈔함께하는사랑밭 부산경남지역본부로부터 1,25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받아, 지역 내 저소득 가정 450세대에 김장김치를 지원하는 '2025년 사랑나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전남 곡성군이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지자체 장애인복지사업 평가'에서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곡성군은 장애인 자립 지원, 맞춤형 서비스 제공 등 수요자 중심의 정책 발굴 및 연계 지원을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주시가 전북특별자치도, 지역 기업들과 함께 중소기업 근로자의 복지 향상을 위한 공동근로복지기금을 조성한다. 이번 협약으로 전북도와 전주시는 3년간 총 6억 원을, 참여기업은 근로자 1인당 50만 원을 5년간 출연하며, HS효성첨단소재㈜가 15억 원을 출연한다. 근로복지공단의 정부지원금 신청을 통해 총 45억 원 규모로 조성될 기금은 자기계발비 지원, 명절 상품권 지급 등 근로자 복리후생 증진에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