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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공동근로복지기금 1호 조성 업무협약 체결

AI 요약전주시가 전북특별자치도, 지역 기업들과 함께 중소기업 근로자의 복지 향상을 위한 공동근로복지기금을 조성한다. 이번 협약으로 전북도와 전주시는 3년간 총 6억 원을, 참여기업은 근로자 1인당 50만 원을 5년간 출연하며, HS효성첨단소재㈜가 15억 원을 출연한다. 근로복지공단의 정부지원금 신청을 통해 총 45억 원 규모로 조성될 기금은 자기계발비 지원, 명절 상품권 지급 등 근로자 복리후생 증진에 사용될 예정이다.

전주시, 공동근로복지기금 1호 조성 업무협약 체결
○ 전주시가 중소기업 근로자의 복지 향상을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지역 기업들과 함께 공동근로복지기금을 조성키로 했다.

○ 시는 8일 시청 4층 회의실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남관우 전주시의회 의장, 김인태 전북특별자치도 기업유치지원실장, 공영철 고용노동부 전주지청장, 김동성 HS효성첨단소재㈜ 전주부공장장, 박선종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 참여기업 5개사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근로복지기금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공동근로복지기금은 둘 이상의 기업이 공동으로 기금을 조성하고, 지자체와 대기업으로부터 출연받는 경우 근로복지공단으로부터 정부지원금을 추가적으로 지원받는 제도다. 이번 전주시의 공동근로복지기금 조성에는 지자체와 대기업, 중소기업이 함께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이날 협약식에서는 먼저 안성은 선경영전략연구소 박사가 강연자로 나서 기금의 조성 취지와 추진 경과, 관련 제도 및 정부 지원 내용 등을 설명했다.

○ 이어 참여기관 간 기금 출연 협약서 서명이 진행됐다.

○ 이날 협약에 따라 전북도와 전주시는 2026년부터 3년간 총 6억 원을 출연하고 참여기업은 근로자 1인당 50만 원을 5년간 출연한다. 특히 HS효성 첨단소재㈜가 15억 원을 출연함으로써 기금 규모가 크게 확대됐다.

○ 아울러 근로복지공단의 정부지원금 신청을 통해 총 45억 원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렇게 조성된 기금은 자기계발비 지원과 명절 상품권 지급 등 참여기업 근로자의 복리후생 증진을 위한 사업에 사용된다.

○ 우범기 전주시장은 이날 “공동으로 조성된 복지 기금이 지역 내 중소기업 근로자의 복지 향상과 실질적인 소득 증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1호 기금 조성이 앞으로 제2호, 제3호 공동근로복지기금으로 확장될 수 있는 중요한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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