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문화재단이 도내 문화예술공간 10곳을 소개하는 홍보용 만화를 제작·공개했다. 이 만화는 지역 예술공간의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 마련과 도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목표로 하며, 김다인 작가와의 협업을 통해 각 공간의 고유한 이야기와 지역 내 역할을 친근하게 전달한다. 강원문화재단은 이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공간이 생활 속 문화 거점으로 인식되기를 기대하며, 만화는 재단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강원문화재단이 '2025 강원다운작품개발지원사업' 2년차 운영을 통해 강원 고유의 역사, 자연, 사람을 주제로 한 9개 작품의 성과를 확인하며 다년 연속 지원 구조의 실효성을 입증했다. 이 사업은 최대 3년간 작품의 기획부터 확산까지 단계적으로 지원하며, 올해는 문학, 시각예술, 공연예술 분야에서 9개 작품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전문가 컨설팅, 홍보 영상 제작, 유통 자문 등 집중 지원을 통해 지역 기반 창작의 가능성을 넓혔으며, SNS 홍보 강화로 대중적 관심도 높였다. 재단은 앞으로도 다년 지원 구조를 통해 강원 예술 작품의 국내외 확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영동군이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유지경성(有志竟成)'을 신년 화두로 삼고, 국악문화도시 NO.1 도약, 민생경제 활성화, 미래 농업 육성, 체류형 관광 기반 구축, 맞춤형 복지 제공, 열린 행정 구현 등 다섯 가지 군정 목표를 통해 군민과 함께 영동의 새로운 도약을 이루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산 수영구는 2025년 방과후아카데미 '이룸마루' 수료식을 개최하여 청소년들의 한 해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어 및 국악 공연, 청소년 주도 운영 방식 등이 호응을 얻었으며, 수영구 청소년문화의 집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포항시가 환호공원 중앙광장에서 포항시립미술관 제2관 건립 착공식을 개최했다. 총사업비 340억 원을 투입해 2027년 준공 예정인 제2관은 전시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예술을 향유하고 디지털 융복합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미래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환호공원의 자연경관과 스페이스워크와 연계하여 포항의 대표 문화 관광 랜드마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양산시립도서관이 2025년 독서동아리 및 독서문화강좌 참여 시민들의 창작물을 담은 총 8권의 책을 발간했다. 이 중 2권은 ISBN 등록 후 정식 출간되었으며, 시민 작가들의 등장을 알리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도서관은 앞으로도 시민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며 참여형 독서문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밀양문화관광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내년 1월 9일부터 2월 12일까지 밀양아리랑아트센터에서 기획체험전시 '로맨틱 피크닉'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전시장으로 떠나는 즐거운 소풍'을 주제로, 관람객이 미술 작품을 통해 공감과 휴식을 얻을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참여 작가 양은혜의 독특한 화풍을 선보인다. 특히, 포토존, 드로잉 룸 등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과 전시 연계 체험활동이 운영될 예정이다.

논산문화원에서 '2025년 문화학교 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시낭송, 하모니카, 통기타 등 다양한 강좌 수강생들의 공연과 수채화, 어반스케치, 캘리그라피 등 작품 전시가 진행되었으며, 약 1,0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2025년 문화학교 운영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였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경기 생활문화 플랫폼 맨날문화' 사업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시민 주도형 생활문화 성과를 도출했다. 이 사업은 생활문화 매개자 양성을 핵심으로, 시민들이 직접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실행하며 포용적 생활문화 협력 구조를 형성했다. 결과적으로 2건의 시민 주도 생활문화 프로젝트가 발굴되었으며, 304명의 시민이 참여한 전시를 통해 생활문화의 확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또한, 빈집 예술공간을 생활문화 거점으로 활용하며 향후 생활문화센터 조성 및 문화 소외지역 공간 운영을 위한 기초 데이터를 축적했다.

영천시 별무리아트센터에서 '별난장' 플리마켓이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지역 로컬 크리에이터와 청년 활동가들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 문화 활성화와 청년 셀러 지원을 목표로 하며,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되었습니다.

평택시는 제4기 아동참여위원회를 대상으로 공간 디자인 마인드 향상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아동의 참여권과 발달권을 증진하고 아동친화공간 조성을 위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이 직접 공간을 관찰하고 설계하는 과정을 통해 아동의 시선이 반영된 공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산시가 26일 펜타힐즈4로 5에 경산시립중산도서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총 115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3,315㎡,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된 이 도서관은 디지털 기반의 차별화된 문화공간을 제공한다. 1층에는 전시 공간, 상상 놀이터, 영유아 및 어린이 자료실, 영어 자료실이, 2층에는 일반 자료실, 스터디룸, 소회의실이, 3층에는 실감 체험실, ICT 체험실, 음악 연습실, 다목적 강당이 마련되었다. 최신 ICT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서비스와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제공하며, 29일부터 시범 운영 후 2026년 1월 5일부터 정식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