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시와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이 지역 콘텐츠 기업 ㈜공감오래콘텐츠의 투자 유치 성공 및 팁스(TIPS) 프로그램 선정 소식을 알렸다. ㈜공감오래콘텐츠는 게임 전문 AI 개발 솔루션을 제공하며, 스마트스터디벤처스로부터 3억 원을 투자받고 향후 2년간 5억 원 규모의 연구개발 자금을 지원받게 되었다. 이는 진흥원의 'Station-G IR 데모데이' 대상 수상과 문화콘텐츠 펀드 연계 지원을 통해 성사되었다.

부산 동래구는 급속한 고령화 시대에 맞춰 새롭게 등장한 '신노인' 세대의 삶과 욕구를 파악하기 위해 12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신노인 문화·여가 및 경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기존 노인 정책의 한계를 극복하고 신노인 맞춤형 문화·여가 프로그램 및 일자리 사업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조사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하며, 수집된 자료는 향후 신노인 맞춤형 정책 수립에 활용될 예정이다.

삼척관광문화재단과 삼척시는 동해선 개통 1주년 및 KTX-이음 삼척역 첫 열차 운행을 기념하여 삼척을 방문한 철도 이용객을 대상으로 환영 행사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철도 접근성 향상에 따른 삼척 관광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고, 관광객에게 환영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기념품 증정, 포토존 운영, 관광 홍보 이벤트 등을 통해 체류형 관광 활성화 및 재방문 유도에 힘썼다.

고양시청소년재단이 2025년 운영한 직원 자율동아리 활동이 직원 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조직문화 개선에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총 9개 동아리, 49명의 직원이 참여하여 33회의 활동을 진행했으며, 직원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59점을 기록했다. 재단은 앞으로도 직원들의 자율적인 참여와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건강한 조직문화와 협력적인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청소년 공공서비스의 질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가평군 자라섬이 다섯 번의 도전 끝에 '2027 제15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개최지로 최종 선정되었다. 이번 박람회는 자라섬을 국가정원으로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천시립도서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내년 1월부터 2월까지 전 연령을 대상으로 독서문화 프로그램과 행사를 운영한다. 초등학생 대상으로는 독서 교실, 영어 보드게임, 창의 미술, 디지털 드로잉 달력 만들기 등이, 성인 및 학부모 대상으로는 학부모 특강, 고전 읽기, 시나리오 특강 등이 마련된다. 또한, 연체 도서 반납 즉시 대출 정지 해제, 신년 달력 컬러링 이벤트 등 도서관 이용 독려 행사와 북큐레이션 코너도 운영된다.

목포시 드림스타트가 연말을 맞아 초등학생 4~6학년 20명을 대상으로 하당청소년문화센터와 협력하여 '메리-드림스마스' 문화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 바리스타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아동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증진에 기여했다.

전남문화재단과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이 '문화·작당모의–우정의 강진편' 사업을 통해 지역 청년과 예술인이 함께하는 '강진우정문화창작단'을 출범시켰다. 이 사업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협업 창작 프로젝트를 통해 지속 가능한 창작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참여자들의 창작 기획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향후 창작단은 지역 기반 창작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인천서구문화재단이 지역 문화격차 해소와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추진한 ‘찾아가는 서구 문화배달’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올해 5월부터 12월까지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 이 사업은 석남역, 검단사거리역, 가좌시장, 거북시장, 강남시장, 경서근린공원, 청라 커넬웨이 등 주민 생활권 공간에서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특히 서부소방서에서 진행된 마지막 공연은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대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의미 있는 무대였다. 인천서구문화재단은 2026년에도 이 사업을 지속 운영하여 문화 소외 지역 없이 서구 전역에 문화의 온기를 전할 계획이다.

울산 남구가 장생포문화창고 경관개선 사업을 완료하고 시설물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시설의 누수 문제를 해결하고 주출입구 이미지 개선을 통해 전반적인 경관을 정비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총 5억 9,5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었다. 주요 공사 내용으로는 외벽 방수 보강, 주출입구 리모델링, 창호 확장, 주차 차단기 설치 등이 포함되었다.

(재)고령군문화관광재단은 12월 26일 제2차 이사회를 열고 2026년 주요 사업 계획 및 예산안, 규정 개정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고령의 대표 축제인 대가야축제를 재단이 직접 주관하여 2026년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개최하며, 관광 기념품 개발, SNS 운영, 팸투어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고령을 매력적인 문화관광도시로 육성할 계획이다.

고창문화도시센터는 지난 29일 문화의 전당 전시실에서 '아카이브 고창'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어르신 인생기록 인터뷰집 출판기념회와 옛 사진 전시회로 구성되었으며, 고창의 옛 사진과 어르신들의 삶의 이야기를 통해 지역의 역사를 확장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1970년대 이전 옛 사진을 가져오면 필름카메라로 교환해주는 이벤트도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