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성군이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2026년 지역문화예술 발전 및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를 시작하며, 22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시각, 공연, 문학, 세시풍속, 종교 문화, 역사 문화 인물 추모 등 3개 분야에서 문화예술단체를 지원하며,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최종 선정된 단체는 사업비의 10%를 자부담해야 하며, 12월까지 사업을 완료해야 한다.

거창문화재단이 오는 23일 창원시립교향악단과 함께하는 '2026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김건 지휘자와 채재일 클라리네티스트, 최원휘 테너, 홍혜란 소프라노가 출연하며 클래식과 감성적인 곡들로 구성되어 군민들에게 풍성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티켓은 10,000원이며, 거창문화재단 누리집 및 현장에서 예매 가능하다.

고성군가족센터가 1월 12일 다문화가정 자녀와 지도교사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겨울학기 행복한 학교 개강식'을 개최했다. 2015년부터 11년째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정 자녀의 학습 자신감 향상과 안정적인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이번 겨울학기는 1월 12일부터 2월 12일까지 총 24회기로 진행된다. 저학년 대상 '햇살반'과 고학년 대상 '키움반'으로 나뉘어 국어·수학 중심의 기초 학습과 체육·미술 활동을 병행하여 아이들의 학습 역량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고창군과 귀뚜라미문화재단이 2025학년도 장학생 70명을 모집하며, 중·고등학생 60명에게 각 50만원, 대학생 10명에게 각 2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고창군 거주 학생이며, 학력우수, 예체·기술 우수, 저소득, 모범추천 분야로 선발된다. 대학생은 23일까지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접수받는다.

울산 남구 문화예술창작촌이 2026년 레지던시 사업에 참여할 문학, 시각·예술 분야 입주작가를 1월 13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 문학 분야는 14명에게 3개월, 시각예술 분야는 3명에게 9개월간 작업실과 창작지원금 등을 제공하며, 특히 올해는 예비·신진 작가 지원을 확대한다.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창작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읍시 임산물체험단지 내 차향문화관에서 2026년 새해를 맞아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행운 부적 키링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1월 17일과 24일에 운영한다.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이 프로그램은 회당 12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아동·청소년은 9000원, 성인은 1만원의 체험료가 부과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카카오톡 채널 '임산물체험단지'를 통해 사전 예약해야 한다.

정읍시가 유네스코 세계유산 무성서원을 비롯한 주요 문화유산 41필지의 지목을 농지, 임야 등에서 ‘사적지’로 성공적으로 변경 완료했다. 이번 조치는 문화유산의 행정적 위상을 높이고 역사적 가치를 명확히 인정받게 된 적극행정 사례로 평가된다.

고령군이 2026년 문화누리카드 자동 재충전을 1월 16일부터 21일까지 시행한다. 지원금은 1인당 15만 원으로 인상되며, 청소년 및 준고령층은 추가 지원된다. 2025년 카드 사용 이력이 있고 수급 자격을 유지하는 경우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충전된다. 2025년 고령군 문화누리카드 이용률은 93.73%로 높은 편이며, 문화체험 분야 이용률도 경북 내 최고치를 기록했다.

동해시는 무릉계곡, 추암, 천곡황금박쥐동굴, 묵호 등 주요 관광지와 시티투어버스에 문화관광해설사를 배치하여 관광객들에게 맞춤형 현장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약 7만 5천여 명에게 1,845건의 해설을 제공했으며,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이에 동해시는 2026년에도 문화관광해설사를 상시 배치하고, 신규 3명을 선발하여 인력을 보강하며, 2월부터 시티투어버스도 재운행하여 관광객 편의를 증진할 계획이다.

안산시가 월피체육문화센터 부대시설 환경개선공사 현장을 점검하고, 주차 공간 부족 민원 해소를 위해 시랑운동장 부지에 주차장을 대폭 확대하고 시민 휴게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사업은 총사업비 20억 원이 투입되어 공정률 70%를 기록했으며, 주차장은 기존 102면에서 253면으로 확대되어 3월부터 우선 개방될 예정이다.
![김해분청도자박물관, 「도.시.락.[陶.時.樂.];도자기를 즐기는 시간」 문화행사 개최](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26/01/19bb496f053c7e09_18.png)
김해분청도자박물관의 대표 문화행사인 '도.시.락.'이 2026년 연초부터 본격 운영된다. '도.시.락.'은 도자기의 '쓰임'과 '쉼'을 주제로 한 체험형 문화행사로, 2026년에는 1, 6, 8, 11월 총 4회 진행된다. 성인 6명만 참여하는 소규모 프로그램으로, 참가비는 1만 원이며 김해 도자기의 매력을 깊이 체험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김해 도자문화 체험, 차(茶) 즐기기, 도자기 꾸미기 등으로 구성된다. 참가 신청은 김해분청도자박물관 누리집에서 회차별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파주시가 운정중앙역 일대에 뮤지컬 전문 공연장을 포함한 문화공연 콤플렉스 조성 사업의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2,000석 규모의 대공연장, 300석 규모의 가변형 다목적 공연장 등을 포함한 복합 문화 공간 조성 계획을 논의했다. 시는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한 부대시설 확보와 현실적인 운영 계획 구체화를 통해 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