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장애인복지관이 지역 문화유산 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의 문화 향유권 확대와 사회 참여 증진에 나섰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흥분청문화박물관과 소록도병원 한센병박물관 방문, 석고 방향제 만들기 체험 등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에게 지역 문화 이해와 정서적 즐거움을 제공했다.

남구 문화예술창작촌이 예술가와 주민을 잇는 문화 네트워크 거점으로 역할을 강화한다. 문학·미술 레지던시 창작 지원 확대, 역대 입주 작가 성과 기록 명판 설치 및 특별전 추진, 아트스테이, 창작스튜디오131, 새미골 문화예술 아카데미에서 스토리텔링형 체험 콘텐츠와 시니어 맞춤 프로그램 확대 운영을 통해 세대가 어우러지는 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개관 5주년을 맞은 장생포문화창고가 2026년까지 누적 방문객 100만 명 달성을 목표로 영국 왕실 유산 전시 등 차별화된 기획전을 선보인다. 버려진 냉동창고에서 시작해 울산의 대표 문화예술 랜드마크로 자리 잡은 장생포문화창고는 2026년 3월부터 6월까지 '퀸즈 컬렉션 – 브리티시 로열 특별전'을 개최하며,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체험형 복합문화공간 '장생조이플' 운영과 함께 SK저유탱크를 활용한 미디어파사드 '장생포라이트'를 야간 문화 명소로 육성할 계획이다.

담빛청소년문화의집과 담빛꿈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광주 실내 놀이터에서 주말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의 신체 활동 증진, 창의적 체험 기회 제공, 또래 간 협력 및 소통 능력 향상을 목표로 했으며, 참가 청소년들은 놀이와 체험이 결합된 공간에서 자유롭게 활동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의 전인적 성장을 위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천 계양구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교통문화지수' 평가에서 전국 자치구 중 1위를 차지하며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습니다. 지난해 3위에서 한 단계 상승한 이번 성과는 운전행태, 보행행태, 교통안전 3개 분야에서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입증되었습니다. 특히 어린이 통학로 개선, 교통안전 전문성 강화, 민관 협력 캠페인 등 '교통안전'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계양구는 앞으로도 보행자 중심 교통환경 조성과 사고 예방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입니다.

거창군이 문화예술 분야 보조사업 담당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보조사업자 교육을 실시하여 보조금 집행 및 정산 역량 강화와 행정 오류 예방에 힘썼다. 교육에서는 지방보조금 관리기준, 보탬e 시스템 사용법, 정산 검사 유의사항 등을 다루었으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거창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지원 시스템을 강화할 계획이다.

가평청소년문화의집 드로잉동아리 청소년들이 가평군장애인복지관 공식 캐릭터 '차차'를 활용한 홍보물 제작에 참여하여 지역사회 연계 프로젝트를 통해 창의적 역량을 발휘하고 사회적 가치를 경험했다. 청소년들은 '차차 카드 스티커'를 제작하여 복지관 홍보에 기여했으며, 아이디어 회의부터 디자인 작업까지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성주군 금수강산면에 위치한 생활문화센터(금수문화예술마을)가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 교육·복지 사각지대 해소, 주민 자치 활동 지원 등 다방면에서 지역 문화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2026 달성다사농악 겨울 전수학교'를 통해 영남 농악을 전수하고, '초등 ART돌봄' 및 '성주문화예술체험장' 운영으로 지역 교육·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주민 주도의 생활예술 활동은 지역 축제 기획에 반영되어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으며, 과거 폐교 부지를 활용한 센터는 공동체 활동의 중요한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성주군은 앞으로도 센터의 전문성을 강화하여 '지속 가능한 문화도시 성주'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대구 중구 봉산문화회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3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2억 6천420만 원을 확보하며, 2026년 연극·뮤지컬 중심극장 및 스토리가 있는 전시장으로 도약한다. 이를 통해 다양한 기획 공연과 전시를 선보이며 지역 문화 허브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금산군이 2026년 금산읍 다문화가족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베트남 출신 가정이 가장 많았으며, 농업·제조업 종사 비율이 높고 자녀 돌봄 및 정보 접근성 부족 등의 현안이 파악되었다. 군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복지 프로그램 참여 및 정보 사각지대 해소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울산 남구 (재)고래문화재단이 2026년을 전환점으로 삼아 울산고래축제, 장생포문화창고, 울산남구문화예술창작촌 등 3대 핵심 사업을 통합 운영하며 주민 참여 확대와 참여형 콘텐츠 도입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기획·운영 주체로서 역할을 강화한다. 특히 올해 30회를 맞는 울산고래축제는 '고래의 노래' 합창 공연, '꿈꾸는 고래등 거리' 조성, '고래 판타지 퍼레이드', '고래의 시간' 아카이브 전시 등 질적 도약을 목표로 새롭게 구성된다.

정읍시가 농촌 지역 여성 농업인의 건강 증진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연간 13만원 상당의 복지 포인트를 지원하는 '여성농업인 생생카드' 신청을 3월 6일까지 받는다. 이 사업은 농촌 지역 여성들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며, 농업에 종사하는 20세 이상 75세 미만 여성 농어업인 중 연간 농외소득 3700만원 미만인 경우 신청 가능하다. 지원금은 농협 채움카드 포인트로 지급되며, 도내 농협 하나로마트, 미용실, 영화관 등 다양한 업종에서 연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