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시 대표 축제인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 문화관광축제'에 3년 연속 선정되었다. 중요무형문화재이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남사당놀이'를 기반으로 한 이 축제는 K-문화 흐름에 맞춰 '바우덕이'와 '남사당놀이' 콘텐츠를 강화하고, 축산물구이존 및 문화도시 연계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축제는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안성맞춤랜드와 안성천 일원에서 개최된다.

진안군 용담호사진문화관이 2년간의 리모델링을 마치고 4일 재개관한다. 이번 리모델링으로 전시실 면적이 확대되고 휴게 공간이 마련되었으며, 수몰 이전 마을의 풍경과 주민들의 삶을 담은 특별전 '기억 속의 기록'이 함께 열린다. 박하영 작가의 일러스트 작품도 전시되어 과거와 현재를 잇는 문화예술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한다.

고령군 대가야문화누리가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뮤지컬 '정글라이프', 연극 '아줌마가 달려간다', 클래식 '고령의 편지' 3개 작품에 대한 국비 1억 4천만원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양질의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구리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외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음식문화의 질적 향상을 위해 2026년 음식문화개선사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위생 등급제 중심의 음식점 인증 체계를 정착시키고, 위생·안전·맛·서비스가 조화를 이루는 건강한 음식문화 확산에 중점을 둔다. 주요 내용으로는 ▲음식점 위생 등급제 활성화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 ▲위생적인 음식문화 정착 ▲안심식당 운영 확대 ▲민·관 협력 기반 음식문화 실천 범시민 운동 전개 ▲골목상권 및 지역축제와 연계한 음식문화 확산 등이 있다. 구리시는 위생 등급제 참여 확대를 위해 맞춤형 사전컨설팅과 현장 지도를 제공하고, 지자체 우수음식점 인증과 위생 등급제를 연계 운영하여 시민의 음식점 선택권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또한, 덜어 먹기, 개인 접시 사용 등 위생적인 식문화 실천 확산을 위한 캠페인과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 점검, 교육·홍보를 병행하여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임실군 오수의견 관광지에 반려동물 배변 문제 해결을 위한 배변봉투함 및 수거함 겸용 안내판 8개가 설치되었습니다. 이는 반려동물 동반 관광객 증가에 따른 배변 방치 문제를 예방하고 깨끗한 반려문화를 독려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안내판에는 배변봉투가 비치되어 있으며, 현장에서 즉시 배변 처리가 가능하도록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임실군은 이번 조치를 통해 전국 최고의 반려동물 동반 관광지로 거듭날 계획입니다.

영덕문화관광재단 이승훈 상임이사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제6대 대구·경북지회 지회장으로 선출되었다. 이승훈 신임 지회장은 3년간의 임기 동안 대구·경북 권역 문화예술회관 간 협력과 공동 사업 추진을 이끌며, 지역 문화예술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김천김밥축제가 경상북도 최우수 축제 선정에 이어 문화체육관광부의 '제2기 로컬100'에 최종 선정되며 2관왕을 달성했다. 이번 선정을 통해 김천김밥축제는 향후 2년간 다양한 국내외 홍보 지원을 받게 된다. '김천=김밥천국'이라는 MZ세대의 오해를 역발상으로 활용한 이 축제는 3무(권위적 의전, 바가지 요금, 지루한 개막식) 축제를 실천하며 지역 축제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문경시는 2일 문경문화원에서 문화관광 해설사 24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안태현 前국립항공박물관장을 초빙해 '옛길, 하늘길 그리고 사람의 길'을 주제로 문경의 문화유산과 박물관 전시기획에 대한 인문학적 해석, 해설사의 덕목 등을 교육했다. 이번 교육은 해설사들의 지역 문화유산 이해를 넓히고 관광객에게 더욱 깊이 있고 흥미로운 해설을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철원군이 지역 문학과 문화예술의 거점이 될 '철원문학관'을 2월 6일 개관한다. 문학관은 지역 문학유산의 보존 및 전시·연구 환경을 마련하고, 군민의 문학 접근성 향상과 문화관광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올해는 철원군 직영으로 시범 운영 후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검토하며, 개관과 함께 '강원의 역사전, 철원의 어제와 오늘' 전시도 개최된다.

포천시가 소흘권역 자기주도학습센터 '두런두런' 개소식을 열고, 지역 교육 격차 해소와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교육계 주요 인사와 시민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향후 2~3개 센터를 추가 조성하여 권역별 균형 있는 학습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논산시가 시민 불편 해소와 행정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조직 전반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한다. 현장 중심 문제 해결, 제도 개선, 우수 공직자 포상 및 지원 강화 등을 통해 시민 체감 변화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민원 처리 단축, 고질 민원 개선, 현장 규제 합리화 등을 핵심 과제로 삼고, 우수 직원에게는 포상과 특별휴가를 부여하며, 면책 제도 등 공무원이 소신껏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2026 꿈다락 문화예술학교 생활거점형' 사업에 연속 지원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국비 1억 원을 확보했다. 재단은 복합문화공간 '내리마루 문화쉼터'를 거점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며, 올해는 사전 체험 프로그램 운영 및 현장 연계 활동을 확대하고 만족도 높았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