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가 2026~2027년 예비문화관광축제 신청 대상 축제 선정을 위해 울산고래축제와 울산쇠부리축제를 심의한다. 심의 결과 70점 이상 획득한 축제 중 최대 2곳이 문체부 공모에 신청할 예정이다.

마포구가 구민 인문학 소양 증진을 위해 '도시의 미래, 문화가 답이다'를 주제로 3월 11일부터 25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마포중앙도서관에서 3부작 인문학 살롱을 개최한다. 각 강연은 문화 전문가들이 미래 도시 경쟁력, 문화 예술 전략, 주민 삶의 질 향상 방안 등을 주제로 진행하며, 참여 신청은 2월 10일부터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광명시가 관내 최초의 공립박물관인 '광명역사문화박물관'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 소하동 오리 이원익 선생 유적 인근에 2030년 착공, 2032년 개관을 목표로 하며, 역사·문화 자원과 광명동굴을 연계한 복합문화벨트 구축 및 시민 참여형 체험·교육 중심의 열린 문화공간 조성을 구상하고 있다. 또한, 개발 사업 시 출토되는 지역 유물 보존 공간 확보에도 의미가 있다.

영등포구 어린이 문화체험단이 충남 청양군을 방문하여 알프스 마을, 목재문화 자연사 체험관 등에서 다양한 문화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교류 프로그램은 도시와 농어촌 어린이들이 서로의 지역 문화를 체험하고 우정을 쌓는 기회를 제공했다. 오는 2월 11일에는 청양군 어린이들을 영등포구로 초청하여 한국거래소,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등을 견학할 예정이다. 또한, 전남 영암군과도 상호 방문을 추진하여 친선도시 간 우호 관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재)구미문화재단이 설 연휴 기간 동안 구미생활문화센터와 구미영상미디어센터에서 영화 상영, 전통 놀이 체험 등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설 당일인 17일은 휴관하며, 자세한 내용은 구미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거제시가 장승포다어울림행복문화센터 경로식당을 2월 10일부터 시범 운영하고, 2월 25일 정식 개관한다. 만 65세 이상 거제시 거주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한 식사와 여가·소통 공간을 제공하며,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의견을 수렴해 서비스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인천 남동구 남동문화재단이 '2026 찾아가는 문화공연'에 참여할 예술인 및 단체를 9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공원, 광장 등 일상 공간에서 거리공연을 펼쳐 구민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며, 음악, 무용, 연극 등 전 장르를 대상으로 한다. 남동구 청년 예술인 및 지역 예술인에게 가점이 부여되며, 서류 및 영상 심사를 거쳐 3월 11일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한다. 선정된 팀은 5월부터 11월까지 남동구 전역에서 총 4회의 공연을 선보이며, 회당 40만 원의 사례금을 받는다.

강원문화재단과 강원특별자치도재활병원이 영상물 촬영 유치를 통한 영상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병원 촬영 시 장소 대관을 지원하여 지역 창작자들의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촬영 환경을 조성하며, 지역 경제와 영상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성문화관광재단이 대표이사 공개모집을 위한 임원추천위원회 개최를 시작으로 선임 절차에 착수했다. 임원추천위원회는 7명으로 구성되며,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직무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대표이사 후보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공개모집 공고 및 접수는 2월 5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

고성군 하일면이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 편의를 위해 운영해 온 하일복지문화센터를 직영 전환했다. 특히 농어촌 지역의 부족한 목욕 및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하일사우나는 하루 100명 이상이 이용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하일면은 지속적인 점검과 의견 수렴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시설 운영에 힘쓸 예정이다.

김해시복지재단과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토리자연어린이집의 후원으로 장애인 주간보호센터 이용자와 직업훈련생을 대상으로 '함께여서 영화같은 날'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영화 관람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평택시가족센터가 다문화가족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대학생 멘토와 멘티를 모집하는 '도란도란 짝꿍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습, 예술, 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1:1 멘토링과 문화 체험, 다문화 이해 교육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