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안군 성수면이 농한기를 맞아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을별 맞춤형 문화‧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스마트폰 활용 교육, 웃음치료, 공예·원예치료, 노래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 중이며, 특히 지역 활동가들이 강사로 참여하는 스마트폰 교육은 일자리 창출과 지식 공유라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있다. 올해 '이음센터' 완공을 통해 문화복지 서비스 집약적 운영이 기대된다.

양양군이 현북면 주민들의 생활 편의와 복지 증진을 위해 총사업비 60억 원 규모의 '현북 문화복지커뮤니티센터'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 2029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며, 시설 건립과 함께 주민 주도 운영체계 구축 및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농촌 지역 정주 여건 개선에 나선다.

수원시 팔달구 새마을문고회는 2월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2026년 문고 운영 방향,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으며, 특히 청년이음라운지 시범동 선정에 따른 공간 활용 및 연계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각 동 문고 운영 사례 공유와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한 의견을 교환하고,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이 인천메세나협회와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 예술가 및 단체 발굴·활성화, 메세나 연계 및 후원 생태계 조성, 문화예술을 통한 지역사회 공헌 및 ESG 경영 실현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논산문화관광재단이 3월 6일과 7일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연극 '사의 찬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25년 LG아트센터 서울에서 매진을 기록한 작품으로, 배우 서예지, 전소민, 박은석 등이 출연한다. 관람료는 2만원(논산시민 1만원)이며, 2월 12일부터 예매 가능하다.

논산시 물빛복합문화센터에서 2월 10일부터 7월 5일까지 한국화, 와이어아트, 사진, 서양화 등 4개 분야의 개인전이 차례로 열린다. 이번 전시는 무료로 진행되며, 탑정호 출렁다리 인근의 아름다운 경관 속에서 다채로운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통영시 문화예술과가 설을 앞두고 도천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하여 아이들과 교류하고 격려 물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문화예술과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하동 야생차의 가치와 차 문화를 도시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별천지 하동 차문화관'이 2월 9일 부산 광안리에 개관한다. 하동군 직영으로 운영되며, 티라운지, 전시 공간, 티 편집숍, 티클래스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하동 차의 정체성과 브랜드 가치를 알릴 예정이다.

청양군과 서울 영등포구가 함께한 '2026 자매도시 어린이 문화교류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농 간 상호 이해와 우호 증진을 목표로, 영등포구 초등학생들이 청양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하고, 이어 청양 초등학생들이 영등포구를 방문하여 역사 및 경제 체험을 할 예정입니다.

부여군 충화면이 주민들의 문화생활 중심지가 될 '충화서동문화센터'를 신축하고 오는 2월 10일 준공식을 개최한다. 이 센터는 농촌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문화·교육 프로그램 운영, 커뮤니티 공간, 다목적 시설 등을 갖춘 복합 공간으로 조성되었다. 충화면의 서동요 역사·문화 자원을 반영하여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설계되었으며, 향후 주민 역량 강화 프로그램 및 서동요 관련 관광 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고창군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제2기 로컬100'에 청보리밭 축제, 선운사, 고인돌 유적 3곳을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선정으로 고창군은 2년간 문화체육관광부의 마케팅 지원을 받게 되며, 농업·자연·역사·종교문화가 어우러진 복합적인 문화자원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군포시가 유연하고 활기찬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부시장이 직접 부서를 방문해 직원들과 소통하는 릴레이 프로그램 '부수다'를 운영한다. '부수다'는 '부시장과 수다를 나누며 서로를 다독이는 시간'의 줄임말로, 편안한 대화를 통해 소통을 활성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신속히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매주 수요일 부시장이 사무실을 방문해 간식을 나누며 저연차 직원들의 고충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업무 아이디어를 공유한다. 이 프로그램은 조직 내 신뢰와 결속을 높여 일하기 좋은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