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평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공무원노동조합과 함께 청렴문화 확산 캠페인을 전개하며 부패 예방에 나섰다. 캠페인에서는 청탁금지법 안내, 복무 유의사항 전달, 청렴 홍보 자료 배부 등이 이루어졌으며, 군청사와 읍·면사무소에 청렴 관련 현수막도 게시되었다. 함평군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공직자들의 청렴 의식을 고취하고 군민이 신뢰하는 행정을 구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함평군은 최근 전라남도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하동군장학재단이 겨울방학 동안 관내 고등학생 6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미국 해외문화체험 프로그램이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학생들은 명문대 방문, 현지 고등학교 교류, 문화 체험 등을 통해 글로벌 인재로서의 역량을 키우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가졌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한국 농악의 가치를 조명하고, 특히 경상남도 무형문화유산인 '함안화천농악'의 특징과 문화유산 활용 사업을 소개한다. 함안화천농악은 액운을 막고 풍년을 기원하는 지신밟기에서 유래했으며, 독특한 쇠가락과 진서발상모가 특징이다. 보존회는 '함안 생생마실', '함안 문화유산 야행', '화천마당 별바람 공연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농악의 전승과 활용을 도모하고 있다. 또한, 전수교육관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며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을 촉구한다.

영암군보건소가 안전한 설 명절을 위해 '병문안 문화 개선 및 호흡기 감염병 예방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한다. '배려는 가까이, 감염은 멀리'를 구호로 의료기관 방문 시 3대 원칙 준수와 호흡기 감염병 예방 수칙을 집중 홍보하며 안전한 명절 보내기를 당부하고 있다.

영암군이 월출산을 '보는 산'에서 '머무는 산'으로 만들기 위해 '월출산 스테이션F 사업'을 추진하며 가스 기구 체험장, 사계절 썰매장 등 체험 요소를 확충하고 있다. 또한, 영암트로트아카데미와 생태 아트케이션 라운지를 조성해 문화와 예술을 융합한 체류 콘텐츠를 강화하고, 마한문화공원 리노베이션 및 왕인박사유적지 활성화 사업으로 노후 관광지를 재생하여 가족 단위 체류 여건을 강화할 계획이다.

영암군이 생태, 스포츠, 문화를 결합한 'ESC 관광거점도시' 정책을 통해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여 지역과 사람이 상생하는 관광 생태계를 구축한다. 2027~2028년을 '영암 방문의 해'로 정하고, 사계절 및 야간 관광 콘텐츠 개발, 체류형 프로모션 등을 통해 방문객의 소비 전환을 유도할 계획이다.

홍천군립도서관이 2월 10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상반기 독서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연봉, 서석, 남면, 내면 도서관 4곳에서 '일상 속 영어 한 스푼' 등 취미와 독서를 아우르는 23개 강좌가 3월부터 6월까지 운영된다. 신청은 각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동해시가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시립도서관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다양한 문화생활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시립도서관은 29개 과정에 310명을, 묵호동 행정복지센터는 난타교실, 라인댄스 등 2개 과정에 35명을 모집하며, 재료비를 제외한 수강료는 무료다.

남해관광문화재단과 남해군가족센터가 겨울방학을 맞아 '2025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가가호호 남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약 250명의 주민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는 페이퍼 플라워 만들기, 테이블 컬링 등 9가지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었으며, 가족 단위 참여객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 사업은 관광, 문화, 가족 정책의 유기적 결합을 보여주는 협력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삼척 도계 작은미술관 앤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작은미술관 조성 및 운영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었습니다. 지역 예술가와 주민이 소통하는 문화공간으로 운영되며, 올해는 지역 주민 및 예술인 참여 확대, 석탄산업 연계 전시 강화, 주민 참여 프로그램 지속 운영 등을 통해 지역 정체성 확립 및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입니다.

따오기아동문화관은 2월 한 달간 '키즈아트카페'에서 설날을 주제로 한 문화예술 체험활동을 운영한다. '세배 다녀오겠습니다' 프로그램에서는 한복 저고리 모양 주머니를 만들고, '새해, 너를 위한 덕담' 프로그램에서는 소중한 사람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을 글로 적어보는 활동을 통해 설날의 의미와 정서를 체험할 수 있다.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원주시가 산업통상부의 '문화선도산단 조성계획' 공모에 참여하여 우산일반산업단지와 태장농공단지를 대상으로 일·문화·체험이 공존하는 산업·문화 융합형 단지 조성을 추진한다. K-Food 테마 랜드마크 조성, 스마트·웰니스 일터 구축, 문화 콘텐츠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청년과 근로자가 머무르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공간으로 변화시킬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