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이 2026년 설 명절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정상 운영하며,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미니 전통 탈 열쇠고리, 사방신 전통 딱지, 미니 연 만들기 등 유료 체험 프로그램과 분청사기 만들기 등 상설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한국의 분청사기실' 특별전과 '2025 입주작가 성과전'도 관람할 수 있다. 연휴 다음 날인 2월 19일은 대체 휴관한다.

전라남도 나주시보건소가 설 명절을 앞두고 병원급 의료기관 2곳을 점검하고 전통시장에서 시민 대상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며 감염병 확산 예방 및 안전한 병문안 문화 확산에 나섰다. 주요 점검 사항은 병문안 별도 공간 운영, 위생용품 비치, 문병객 방문 기록 관리 등이며, 시민들에게는 발열·호흡기 증상 시 방문 자제, 지정 장소 면회, 손 위생 및 마스크 착용 등 병문안 3대 원칙 준수를 안내했다.

순천 낙안읍성이 설 연휴 기간 동안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전통문화 체험과 정월대보름 행사를 연계한 다채로운 설맞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방문객들은 소원지 작성, 달집 태우기, 읍성 및 고택 체험 등을 즐길 수 있으며, 인근 뿌리깊은나무박물관에서도 복주머니 만들기, 12지신 찾기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설 연휴 기간 한복 착용 시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전남 함평군 보건소가 설 명절을 맞아 감염병 예방을 위한 '병문안 문화 개선 캠페인 홍보 주간'을 운영한다. 캠페인은 병문안 3대 원칙(확인하기, 자제하기, 지켜주기)을 안내하며, 감염 취약시설 점검 및 포스터 배포, 온라인 홍보 등을 통해 안전한 병문안 문화 조성을 독려한다.

강화군 강화천문과학관이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민속놀이, 소원지 작성, 겨울철 별자리 및 목성 관측 등 전통문화와 천문과학을 결합한 다채로운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울산 중구가 설 명절을 맞아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울산동헌, 최제우유허지, 울산중구어린이역사과학체험관에서 전통놀이 및 만들기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누구나 현장에서 사전 신청 없이 참여 가능하며, 설 당일 최제우유허지와 어린이역사과학체험관은 휴무한다.

광주 광산구가 문화체육관광부 및 광주시 공모사업에 3건 선정되어 국·시비 3억 2,500만 원을 확보하며 지역 문화예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5월이면 찾고 싶은 광산구'라는 문화 브랜드를 구축한다. 특히 5·18 민주화운동 46주년을 기념하는 창작 공연 '망월:달을 바라다'를 선보이며, 윤상원 기념관과 연계한 다양한 5·18 문화 행사도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 북구가 신용, 우산, 운암, 일곡 생활문화센터에서 9개 정규 프로그램과 6개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하며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 특히 올해는 일곡 생활문화센터가 신규 개관하여 더욱 풍성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다음 달까지 6주간 진행되며, 만족도 조사를 통해 향후 사업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주민들의 품격 있는 일상을 위해 생활문화센터 활성화 지원을 약속했다.

남양주문화재단은 2026년 초등학생 대상 '학교로 찾아가는 문화교실·오케스트라' 사업의 보조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아동·청소년의 문화예술 이해도 증진과 지역 예술인 활동 기반 지원을 목표로 하며, 올해부터 뮤지컬·무용 장르를 시범 도입해 프로그램 다양성을 확대한다. 2월 25일까지 접수하며, 선정된 단체는 학교와 매칭되어 체험 중심의 교육과 공연을 제공한다.

동두천시가 생연문화공원 내 반려견 놀이터를 2월부터 정식 운영하며, 반려견 동반 시민을 위한 전용 공간을 마련해 사람과 반려견이 조화를 이루는 반려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반려견 전용 구역을 별도로 조성해 일반 이용객과의 동선을 분리함으로써 공원 내 갈등을 최소화하고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양주시가 2026년 문화예술단체 활동지원 사업 및 장애인 문화예술 진흥사업에 참여할 관내 단체를 2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문화예술 활동 장려와 장애인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목표로 하며, 문학, 시각, 공연 등 다양한 분야를 지원한다. 신청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이'를 통해 가능하며, 선정된 단체는 최대 1천만 원(장애인 단체 660만 원)의 지원금을 받는다. 최종 선정 결과는 3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가평청소년문화의집이 주최한 '가평군 청소년 밴드페스티벌'이 성황리에 개최되어 지역 청소년들의 음악적 재능과 열정을 선보이는 장이 되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음악으로 소통하고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향후에도 청소년 주도 문화예술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