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가 설 연휴 기간 병문안 증가로 인한 호흡기 감염병 확산 위험을 줄이기 위해 3주간 '병문안 문화개선 캠페인'을 집중 추진한다. 캠페인은 병문안 전 시간·장소 확인, 병실 면회 자제,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강조하며, 고위험군 예방접종 참여도 독려한다.

세종시 부강면에 주민들이 직접 마을을 가꾸고 문화·예술 활동을 즐길 수 있는 '부강마실공방'이 문을 열었다.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이 공방은 마을관리소, 공구대여소, 집수리공방 등 주민 참여 공간과 공예공방, 창작실 등 문화·예술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마을영화관, 예술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광역시와 고흥군이 행정통합을 위한 상생토크를 개최하고, 고흥군의 우주·해양·농어촌 자원을 활용한 균형발전 전략을 논의했다. 광주시는 고흥군에 대한 특별법안 특례조항과 재정 지원 계획을 발표했으며, 고흥군은 농어촌 재정 지원, 우주항공산업 육성, SOC 구축 등을 제안했다. 질의응답에서는 의료 접근성, 교통 불편 해소, 농어촌 정책 배려 방안 등이 논의되었다.

경남 밀양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년 문화도시 조성사업' 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최우수도시'로 선정되었다. 밀양시는 '삶의 회복 새로운 미래, 햇살문화도시 밀양' 비전 아래 체계적인 로드맵 실행과 시민 참여를 통해 문화생태계 구축, 문화공간 활성화, 문화·관광·경제 연계 전략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며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 모델로 인정받았다.

함양군이 함양읍에 '함양군 작은영화관'을 개관하며 군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개관 기념 무료 영화 상영 및 팝콘 제공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하남시가 미사 문화의 거리 일대에서 2월 13일부터 4월 25일까지 야간 청소 시범 운영을 실시한다. 주간 청소의 한계를 보완하고 야간 쓰레기 민원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금·토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환경공무관 2명을 투입하며, 설 연휴 기간 특별 근무도 예정되어 있다. 이를 통해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다시 찾고 싶은 미사 문화의 거리' 이미지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양주시가 겨울철 화재 예방 및 일상 속 안전수칙 실천을 위한 안전문화 캠페인을 양주역에서 실시했다. 유관기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여해 화재 예방 수칙, 자전거 사고 예방, 생활안전보험, 안전신문고 신고 안내 등 시민들이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안전수칙 홍보에 집중했다.

강원문화재단이 춘천 풍물시장에서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하고, 지역 농·특산물 구매와 소상공인 점포 이용으로 지역 상권 활성화에 동참했다. 또한, 구매한 떡국 떡 50kg을 지역 복지관에 기부하여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노인들에게 온정을 나눌 예정이다.

부천문화원과 재부천강원특별자치도민회가 지역 역사·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한 공공문화예술서비스 발굴 및 지역사회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양 기관은 협력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문화예술 발전, 봉사활동 확대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부천여성인력개발센터가 뉴코아아울렛 문화센터 부천점과 협력하여 디딤돌 여성창업 지원사업 참여자들의 강의가 봄 학기 강좌로 채택되었습니다. 또한, 부천 여성 창업가들의 제품을 판매하는 'Bu-DiD 마켓' 팝업스토어를 매주 주말 운영하며 지역 상생과 여성 창업 지원에 힘쓰고 있습니다.

광진구가 주민들의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를 위해 '광진생활문화센터'를 개관하고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구의회 유휴 공간을 리모델링하여 조성된 센터는 다양한 활동 공간과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지역 예술가와 주민들의 교류 및 활동을 지원한다. 광진문화재단이 운영을 맡아 전문성을 확보하고, 향후 지역 자원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문화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고성군이 세계유산, 박물관, 도서관, 영화관 등 다양한 문화자원을 연계하고 복합 문화공간 조성을 본격 추진하며 생활형 문화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군민 맞춤형 문화정책을 바탕으로 역사·전통·현대예술을 잇는 문화공간 조성, 지역 문화예술단체와 함께하는 주민참여형 문화 확산, 영화·문화 복지 강화 및 생애주기별 맞춤형 문화지원 등을 통해 군민 누구나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