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원군이 만 19~20세 청년에게 연간 20만원의 문화예술 관람비를 지원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부터는 공연, 전시뿐 아니라 영화 관람까지 지원 범위가 확대된다. 신청은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광주시문화재단은 오는 25일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및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 성공 개최와 개막 50일 전 기념을 위한 ‘파워업! 광주’ 공연을 광주시문화예술의전당 남한산성홀에서 개최한다. 전석 무료이며 사전 예매 후 관람 가능하다. 이번 공연은 지역 예술단체가 참여하여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며, 시민들과 함께 대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천시 소사구 옥길동에 조성된 옥길문화체육센터 수영장이 6월 개관을 앞두고 최종 운영 준비에 돌입했다. 성인용 25m 6레인과 유아용 풀을 갖춘 이 수영장은 철저한 방수 설비, 최신 수질 관리 시스템, 지열 냉난방 시스템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장애인 및 노약자를 위한 편의 시설도 갖추었으며, 안전 관리 강화 방침에 따라 운영 전 철저한 사전 준비를 마쳤다.

화성특례시 동탄중앙도서관이 2026년 상반기 아동 및 성인 대상 문화교실 10개 강좌와 시민 주도형 책 제작 프로그램 '메이크 북스'를 운영한다. 수강생 모집은 2월 19일과 3월 20일부터 시작되며,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산남구구립도서관이 3월부터 6월까지 운영하는 '2026년 상반기 독서문화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35개 강좌로 구성되며, 특히 인공지능(AI)을 접목한 다양한 강좌와 북큐레이션을 통해 AI를 쉽고 친숙하게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코딩, 영어회화, 스마트폰 활용 등 AI 관련 강좌와 함께 하브루타 토론, 글쓰기, 악기, 미술 등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수강 신청은 2월 20일부터 3월 19일까지 울산남구구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고래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장생포문화창고에서 열리고 있는 '다그닥 다그닥! 말 미술관'이 어린이들의 순수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담은 작품들로 꾸며져 관람객들의 따뜻한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전시는 경쟁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전국 각지에서 170여 점의 작품이 접수되었다. 특히 발달장애 청소년 작가들도 함께 참여하여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더했으며, 참여 어린이들은 자신의 작품이 전시되는 특별한 경험을 통해 자신감과 성취감을 느꼈다고 밝혔다. 장생포문화창고는 단순한 관람 공간을 넘어 가족이 함께 추억을 만드는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울산 울주군이 설명절을 앞두고 남창 옹기종기시장에서 안전문화캠페인을 실시하여 고향길 안전운전, 가스 및 전기 안전 예방 행동요령을 홍보했다.

안산시가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지원금은 10만 원에서 최대 15만 원으로, 지원 대상은 19세에서 19~20세로 확대되며, 7개 예매처에서 공연, 전시, 영화 관람권을 포인트로 예매할 수 있다. 신청은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발급된 패스는 12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청양군가족센터가 겨울방학을 맞아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기초 학습 역량 강화와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한 '기초학습지원 방학특강'을 운영한다. 한글놀이교실, 책놀이교실, 생생경제 금융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오는 3월에는 국어·수학 정규 수업도 개강할 예정이다.

영월군 여성단체협의회와 영월문화관광재단이 제26회 정순왕후 선발대회를 4월 24일 단종문화제 행사장 주무대에서 개최한다. 조선 단종의 왕비 정순왕후의 지혜와 절개를 기리고 전통미와 기품을 갖춘 기혼 여성을 선발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기혼 여성이 참가할 수 있으며, 정순왕후, 권빈, 김빈 등 총 6개 부문에서 수상자를 선정한다. 참가 신청은 2월 11일부터 3월 27일까지이며, 전통문화 계승과 여성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삼척시가 생활 SOC 복합화 공모사업 선정으로 '도계 체육문화센터'를 준공했다. 총사업비 137억 원이 투입된 센터는 문화 및 체육 공간을 복합적으로 갖추고 있으며, 북카페, 탄광유산 전시관 조성 및 주차장 확충도 추진될 예정이다. 이는 석탄산업 전환 지역 시민들의 건강, 여가, 문화를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복합공간으로, 삼척시는 '사계절 스포츠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체육 인프라 확충에 힘쓰고 있다.

서울 용산구가 주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 중인 '용산구 문화시설 셔틀버스'의 새로운 명칭을 공모한다. 3월 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공모는 주민 공감을 얻고 친근한 이미지를 구축할 수 있는 참신한 이름을 발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선정된 명칭은 셔틀버스 래핑 등에 활용될 예정이며, 최우수상 1명에게는 30만원 상당의 서울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 누구나 1인 1건씩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용산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