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 중구 신포동이 청렴 문화 확산과 설맞이 환경정비를 위해 캠페인 및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신포동 직원들이 청렴 문구가 적힌 어깨띠를 착용하고 청년 김구 역사거리와 중구청 주변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펼치며 주민들에게 청렴과 깨끗한 환경의 중요성을 알렸다.

함안문화예술회관이 '2026년 공연예술지역유통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1억 4000만 원을 확보, 무용, 연극, 전통연희, 음악, 오페라 등 5개 작품을 지역 주민에게 선보인다. 이번 사업은 수도권 공연의 지역 유통을 확대하고 주민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데 목적이 있다.

함안군이 오는 27일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 '타임리스 클래식' 공연을 개최한다. JTBC 팬텀싱어4 우승팀 '리베란테'와 카운터테너 이동규, 소프라노 송은혜, 홍채린 등이 출연하며, 정통 클래식부터 장르 융합곡까지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티켓 가격은 5만원이다.

함안군이 2026년 제1차 아라가야문화제위원회를 개최하고 제38회 아라가야문화제를 2026년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개최하기로 확정했다. 이번 문화제는 공식행사, 대표 프로그램, 박물관 및 체험장 프로그램, 말이산고분군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며, 말이산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이후 함안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대표 역사문화 축제로 한층 더 고도화될 예정이다.

홍천군 별빛나루도서관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청소년들의 새 학기를 응원하고 독서 의욕을 높이기 위해 2월 24일부터 3월 8일까지 '새 학기 독서문화진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유은실 작가의 입체낭독극, 백수연 작가의 청소년 진로 특강, 커피 직업 체험 특강 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가 포함되며, '나만의 책 표지 다시 그리기 행사'와 '신년 복주머니' 포토존 등도 마련된다.

대전 유성구는 6월까지 관내 5개 공공도서관에서 가족 단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문화가 있는 날 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하여 넌버벌 퍼포먼스, 마술쇼, 북콘서트, 어린이 뮤지컬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주민 누구나 유성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하동젠더폭력피해상담소가 설 명절을 앞두고 하동읍 시장에서 성평등 명절 문화 조성 및 젠더폭력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상담소는 주민들에게 상담소의 역할과 기능을 소개하고, 젠더폭력 피해자 지원 체계를 알렸다. 앞으로도 정기적인 캠페인과 교육을 통해 성평등 의식 확산 및 피해자 지원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정읍문화원이 2026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3월 2일 정읍 천변 어린이 축구장에서 '정읍! 말 달리자!' 달맞이 문화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전통놀이 전국대회, 안녕기원제, 달집태우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풍성한 먹거리, 체험 거리를 제공하며 시민과 관광객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영주시가 (사)세로토닌문화, 동양대학교대학원 글로벌리더십(GLP) 7기와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매년 총 400만 원의 후원금이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 및 자기개발 프로그램 운영에 지원될 예정이다. 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리모델링을 마치고 2월 25일 개소하여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고령군이 청년들의 문화예술 접근 기회 확대를 위해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을 확대 시행한다. 지원금은 15만 원에서 최대 20만 원으로 상향되었으며, 지원 대상은 19세에서 19~20세 청년으로 확대되었다. 지원 인원도 69명에서 114명으로 늘어났다. 신청은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발급 기간은 1차와 2차로 나뉜다. 사용 실적이 없을 경우 지원금이 회수될 수 있으며, 생애 최초 1회 지원된다.

고창문화도시센터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년 문화도시 조성사업 성과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도시'로 선정되며 법정 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고창군은 '치유문화도시 고창' 비전 아래 지역 고유 자산을 활용한 치유문화 모델을 발전시켜 왔으며, 특히 제3회 치유문화축제 성공 개최와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활용한 치유문화 프로그램 개발 등에서 가시적 성과를 거두었다. 이를 바탕으로 고창문화도시센터는 2026년에도 전통예술체험마을 조성, 고창형 치유문화예술교육 운영, 계절 연계형 치유문화축제 고도화 등을 추진하며 지속가능한 치유문화도시 모델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남해관광문화재단과 남해군가족센터가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 가가호호'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 110명을 대상으로 '소통왕 말자할매-더 재즈 쇼' 공연을 개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공연은 감미로운 재즈와 개그우먼 김영희가 진행하는 '말자할매쇼'로 구성되어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