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시가 학성동 커뮤니티센터에서 2026년 상반기 문화강좌를 이끌어갈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주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 및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문화·예술, 무용, 원예, 음악 등 다양한 분야의 강사를 선발한다. 선발된 강사는 3월부터 문화강좌를 진행하며, 자세한 내용은 원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 말 완공된 학성동 커뮤니티센터는 주민들을 위한 문화예술 및 도시재생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종로구가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올해 총 25개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국어 교육, 방문 학습, 직업 기초 소양 교육, 일자리 정보 제공 등 경제적 자립과 심리 안정을 지원하며, 가족음악봉사단, 토요 미식회, 가족캠프 등을 통해 다문화·비다문화 가족 간 교류와 유대 강화에도 힘쓴다.

충남 서산시가 석남동 일원에 국립국악원 분원, 무형유산전수교육관, 서산문화원, 시립미술관, 예술의 전당, 서산문학관 등 6개 시설을 집적화하는 (가칭)문화예술타운 조성사업 실시계획을 인가·고시하며 사업 본격화에 나섰다. 시는 부지 조성 및 진입도로 개설 계획을 확정하고, 국립국악원 분원 등 3개 시설 부지 조성을 우선 추진하여 조기 착공을 지원할 방침이다.

나주문화재단이 지역 예술인과 문화기획자의 창의적인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2026 지역문화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를 3월 20일까지 진행한다. 나주시 전 권역의 문화 활동을 지원하며, 선정된 개인에게는 최대 500만원, 단체에는 최대 7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워크숍과 전문가 컨설팅도 제공하며, 지난해 관련 교육 수료자는 우대한다.

전남 곡성군이 지난 13일 기차마을 전통시장에서 군민을 대상으로 음식문화 개선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음식 덜어 먹기, 저염·저당 실천, 식중독 예방, 손 씻기, 음식 재사용 금지 등 5대 수칙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식중독 예방 홍보물 배부와 위생관리 방안 안내를 통해 군민과 상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곡성군은 앞으로도 위생 점검 및 지도·점검을 통해 안심할 수 있는 음식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사내청소년문화의집이 2026년 청소년 참여 활성화 및 자치 역량 강화를 목표로 '청소년 자치기구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운영위원회와 청소년동아리 44명을 대상으로 위촉장 및 인증서를 수여하고, 청소년 중심 운영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향후 청소년 주도 프로그램 개발 및 지역사회 연계 확대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남양주문화재단이 3월부터 11월까지 다산아트홀에서 '2026 남양주문화재단 마티네 콘서트'를 개최한다. '11시 클래식 수다'라는 소제목으로 총 7회 진행되며, 상반기에는 미술과 인문학을 결합한 프로그램, 하반기에는 음악 평론가의 해설을 더한 앙상블 클래식 무대를 선보인다. 클래식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폭넓은 관객층을 대상으로 하며, 티켓 가격은 1층 2만 원, 2층 1만 원이다.

남동문화재단은 제65회 페루초 부소니 국제 피아노 콩쿠르 우승자인 이판 우의 피아노 리사이틀을 남동소래아트홀에서 3월 14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스타인웨이 위너 콘서트의 일환으로,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이판 우의 뛰어난 연주를 인천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다. 티켓은 2만 원이며, 엔티켓, 놀티켓에서 예매 가능하다.

인천 남동구 남동문화재단이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 지원과 문화예술 기반 조성을 위해 2026년 'ART-UP 남동' 공모 사업을 시작한다. 지원 대상은 남동구 문화예술단체, 지역 예술인 개인 및 단체, 청년 예술인 개인 및 단체이며, 발간·전시, 공연, 문화예술행사 분야에서 차등 지원된다. 올해는 자부담 비율을 10% 이상으로 낮춰 예술 활동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했으며, 3월 13일까지 신청받는다. 2월 25일에는 사업설명회와 함께 저작권 상담 서비스도 제공된다.

울릉군이 지난 2월 15일부터 17일까지 개최한 '2026 울릉 윈터문화여행'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과 울릉도의 겨울 특색을 결합한 최초의 겨울 문화 행사로, 관광객, 귀성객, 군장병, 군민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했다. 눈 덮인 설경, 전통 합동차례, 에메랄드 떡국 시음, 고로쇠 시음, 설국 콘서트, 민속놀이 한마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었으며, 겨울철 관광객 불편 해소를 위한 홍보관 운영 및 교통 연계 프로그램도 마련되었다. 또한, 지역 기관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로 안전하게 행사가 진행되었다. 특히 울릉 고유의 공동체 문화를 공유하는 합동차례와 지역 특산물로 만든 에메랄드 떡국이 큰 호응을 얻었으며, 떡국 판매 수익금은 공동모금회에 기부되었다. 참여객들은 겨울 울릉도의 매력에 감동했으며, 알찬 여행과 뜻깊은 명절을 보냈다고 평가했다. 울릉군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겨울철 대표 문화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영광군 여성문화센터가 2026년 상반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리모델링 후 처음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쾌적한 환경에서 자기계발과 역량 강화를 위한 15개 강좌를 제공하며, 영광군 거주 여성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여주시가족센터가 다문화가족 자녀의 기초학습 능력 향상과 학교생활 적응을 돕는 '작은학교' 사업을 2026년까지 본격 운영한다. 6~9세 다문화 아동을 대상으로 한글, 수학 소그룹 지도 및 다양한 체험 활동을 제공하며, 참여 신청은 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