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안문화예술회관이 2월 '문화가 있는 날' 특별 기획공연으로 하피스트 이수빈 리사이틀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관객과 연주자가 가까이 호흡하는 '하우스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며, 차세대 클래식 연주자로 주목받는 이수빈이 포레, 고드프로이드, 패리시-알바스 등의 곡을 선보인다. 관람료는 전석 5000원이며, 유료 회원은 1000원에 관람 가능하다.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자세한 정보는 함안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오는 4월 4일부터 12일까지 영암왕인박사유적지에서 '2026 영암왕인문화축제'가 개최된다. 올해 축제는 '위대한 항해'를 주제로 왕인박사의 의미와 영암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릴 계획이며, 불법 야시장 및 노점상 단속 강화, 바가지요금 근절 등 물가 안정과 질서 확립에 힘쓸 예정이다. 벚꽃과 어우러진 축제는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며 지역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주시가 2026년도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확대 추진하여 19~20세 청년들에게 1인당 2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공연, 전시, 영화 관람에 사용 가능하며, 2월 25일부터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문경문화예술회관에서 3월 13일과 14일, 아크로바틱, 동양 무예, 슬랩스틱 코미디가 결합된 넌버벌 퍼포먼스 '점프(JUMP)' 공연을 개최한다. 무술 고수 가족과 도둑들의 이야기를 담은 이 공연은 전 세계 600만 명의 관객을 사로잡은 바 있으며, 입장권은 3,000원이다. 예매는 3월 3일부터 현장 및 인터넷으로 가능하다.

부여군 홍산공공도서관이 3월부터 4월까지 상반기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웰다잉_그림책으로 마주하는 죽음', 초등학생 대상 '코딩으로 만드는 봄 이야기', 유아 대상 '꿈이 자라는 푸드책 놀이', 청소년·성인 대상 '아이패드로 그려보는 나의 일상' 등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프로그램을 통해 독서 문화 확산과 도서관 활성화를 도모한다. 접수는 2월 20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전라남도가 3월 1일부터 시행되는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제도'에 맞춰 영업주 대상 위생 강화 및 시설 개선 사전검토 안내를 시작한다. 이 제도는 식품위생법 개정에 따라 반려동물과 함께 음식점 이용을 허용하되, 식품 안전과 위생을 최우선으로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요 준수사항으로는 조리장 분리, 반려동물 이동 통제, 식탁 간 간격 유지, 용품 구분 사용 등이 있으며, 영업주는 관할 관청에 사전검토를 신청할 수 있다. 시설 기준 충족 시 '반려동물 동반 영업장' 안내문을 게시해야 하며, 예방접종 미완료 또는 보호자 미동반 반려동물은 출입이 제한된다. 전남도는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음식점 리스트를 공개하고 계도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속초시가 2006~2007년생 청년 377명을 대상으로 공연, 전시, 영화 관람비를 연 20만원씩 지원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추진한다. 신청은 2026년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2026년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파주시가 운정중앙역 일대에 문화공연 콤플렉스를 조성하기 위한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지역 문화기반시설 확충을 통해 주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파주시를 상징하는 대표 건물이자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기반 시설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향후 행정절차를 거쳐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양구문화재단이 군장병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2월 27일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인기가수 다영과 걸그룹 하이키가 출연하는 '2026 ONE FORCE' 군장병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역 군부대와의 첫 협업으로, 장병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민·군·관 소통을 증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삼척관광문화재단이 지역 농산물과 특산물을 활용한 관광기념품 5종을 출시했다. '삼척 버터바', '솔금빵', '삼척사는 덕봉씨', '꿀치빵', '육포유' 등은 삼척의 상징적인 요소와 이야기를 담아 차별화된 먹거리형 기념품으로 관광객에게 삼척의 정체성을 느끼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들 기념품은 각 판매처에서 상시 판매되며, 5월 장미축제와 연계한 관광 콘텐츠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강원문화재단은 2026년 통합문화이용권 이용지원 서비스 '따르릉 배송' 참여 가맹점을 3월 13일까지 모집한다. 이 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한 문화누리카드 이용자가 전화로 문화상품을 주문하고 배송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며, 지난해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신청 자격은 도내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으로 전화 결제 및 배송이 가능해야 한다.

(재)금정문화재단이 2026년 기초 문화예술 교육 지원사업 <흥나는 금정>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술단체를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구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예술 교육 기반을 강화하며, 선정된 단체는 3월부터 11월까지 최소 20회 이상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금정구 내 기초 문화예술 교육 운영 단체 3팀 내외를 대상으로 강사비와 활동 공간 등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