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동래구는 3월부터 10월까지 초등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복천박물관 연계 프로그램 '유물탐험대, 박물관이 궁금해요!'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고대 가야 문화 체험, 야외 고분군 탐험, 유물 탐색, 퀴즈 등으로 구성되며, 매월 첫째 토요일에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동래문화교육특구 누리집에서 접수받는다.

오산문화재단이 경제적, 지리적, 신체적 제약으로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제한된 문화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2026 문화예술 누리사업'을 추진한다. 저소득층, 장애인, 어르신, 다문화가정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문화 격차 해소와 정서적 복지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2월 25일부터 3월 10일까지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문화예술 콘텐츠를 기획·운영할 역량을 갖춘 단체를 대상으로 공모하며, 최종 4개 단체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담양군이 2006~2007년 출생 청년 170명에게 1인당 20만 원의 문화예술 포인트를 지원하는 '청년 문화예술패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신청은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 8월 10일부터 11월 30일까지 두 차례 진행되며, 영화, 공연, 전시 관람에 사용할 수 있다.

고흥군이 창의력, 집중력, 자신감을 키우는 체험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고흥 마술학교' 상반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3월 15일 카드마술, 3월 29일 고전마술 편으로 운영되며, 전 연령층 대상 회차별 1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은 2월 24일부터 3월 9일까지 고흥 꿈꾸는예술터 누리집 및 인스타그램에서 가능하다.

서대문구가족센터는 ㈜네이처스팜으로부터 다문화·한부모 가족 및 아동의 건강 증진을 위한 영양제 900여 개를 후원받아 지역사회 나눔에 귀감이 되고 있다. 이번 후원은 가족센터, NGO, 기업이 협력한 사례로, 취약가정의 영양 불균형 해소와 건강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 서구는 지역 예술단체 활동 지원 및 시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도심 속 문화예술축제 '도시 락(樂)'을 개최한다. 4월부터 10월까지 봄, 여름, 가을, 아파트 작은 음악회 등 4개 테마로 공원, 광장 등에서 공연을 선보이며, 특히 아파트 단지를 직접 찾아가는 음악회로 문화 접근성을 높인다. 청소년·청년팀 및 장애인 예술팀을 포함한 다양한 예술팀을 모집하며, 대중가요, 국악, 무용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을 지원한다. 모집은 27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서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덕군이 저소득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소득 격차에 따른 문화소비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통합문화이용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에게 연간 15만 원의 문화누리카드를 지급하며, 청소년 및 준고령층에게는 추가 지원금이 제공된다. 카드는 전국 문화예술, 여행, 체육 분야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며 다양한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신청은 11월 30일까지 주민센터 및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발급 카드는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영천시가 19~20세 청년 381명을 대상으로 1인당 연 20만원의 문화예술 관람비를 지원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 발급 신청을 2월 25일부터 시작한다. 해당 패스는 공연, 전시, 영화 예매 시 사용 가능하며, 8월부터는 도서 구매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신청은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며, 1차 신청 기간은 6월 30일까지, 2차는 8월 10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순천문화재단이 창의적인 독립기획자와 순천 예술인을 연결하여 지역 문화 가치를 높이는 '2026 독립기획자 주도형 순천 아트 프로젝트'를 공모한다. 공모 주제는 순천 문화자원 재해석 또는 시민 참여형 예술축제 기획이며, 선정된 기획자에게는 기획자비 500만원과 프로젝트 실행비 최대 2,000만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3월 10일까지 온라인으로 받는다.

(재)순천문화재단이 지역 예술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2026 창작예술지원 공모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문학, 시각예술, 공연예술, 기술융복합 등 다양한 장르의 창작 프로젝트를 지원하며, 30팀 내외에 3백만원에서 1천만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순천시 1년 이상 거주 전문예술인(단체)이 대상이며, 원로, 취약계층, 청년, 다문화, 장애예술인 등은 우선 지원된다. 순천문화재단 누리집 또는 예술지원시스템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재단 누리집 또는 예술진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목포어울림도서관이 2026년에도 '찾아가는 취약계층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마음 돌봄 그림책 교실'이라는 주제로 3월 16일부터 5월 18일까지 10주간 진행되며, 그림책 읽기 및 다양한 독후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정서적 즐거움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신청은 2월 23일부터 하당노인복지관에서 가능하다.

율곡도서관이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바탕으로 어린이자료실에 신착도서 코너를 신설하고 북 큐레이션을 도입하여 이용자 편의를 증진하고 지역사회 소통의 장으로서 역할을 강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