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유성구가 감사원과 함께 직원 대상 '적극행정 지원제도 설명회'를 개최하여 적극행정 면책제도, 사전컨설팅 제도 등을 안내하고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 및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문화특구가 제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독립정신을 되새기고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독립유공자와 그 가족은 전 시설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태극기 포토존, 만세삼창, 옛마을 재연 퍼포먼스, 불꽃쇼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논산문화원이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역 내 5개 마을에서 열리는 전통 세시풍속 '달집 태우기 행사'를 지원한다. 이번 행사는 마을 주민들이 한 해의 액운을 태우고 풍년과 안녕을 기원하며 세대 간 소통과 마을 공동체 회복을 도모하는 자리로, 연날리기, 소원지 달기 등 다채로운 사전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정읍시가 지역 청년 520명에게 연간 20만원의 공연·전시 관람비를 지원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를 25일부터 선착순 발급한다. 2006년생과 2007년생 정읍 거주 청년이 대상이며, 전용 누리집(youthculturepass.or.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통합문화이용권과 중복 지원 가능하며, 올해 12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미사용 시 지원금 회수 및 재신청 불가하며, 생애 최초 1회 지원된다.

홍천군청소년문화의집 벽화 봉사동아리 ‘공간’이 2026년 ‘아름다운 골목길 만들기’ 프로젝트에 참여할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의 청소년 10~15명을 모집한다. 2월 23일부터 3월 10일까지 신청받으며, 4월부터 10월까지 환경 개선이 필요한 골목길과 복지시설에 벽화를 그려 지역 주민과 청소년이 함께하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제천문화재단이 3월 11일부터 매월 둘째·넷째 주 수요일 오후 7시, 제천영상미디어센터에서 '2026년 시네마제천 <문화가 있는 수요일>'을 개최한다. 올해는 세계적인 화가와 미술관을 조명하는 예술 다큐멘터리, 독립영화, 고품격 공연 영상, 추억의 영화 등 4가지 주제로 구성되며, 관람료는 무료이고 사전 예약 또는 현장 접수가 가능하다.

공주시 우성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의 핵심 시설인 '우성문화마루'가 개관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우성문화마루는 성인 및 아동·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과 최신식 헬스장을 운영하며 주민들의 배움과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속초시가족센터가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안정적인 학교생활 적응과 기초학력 증진을 위해 '2026년 다문화가족 자녀 기초학습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읽기, 쓰기, 셈하기 등 기초학습 지원과 다양한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의 성장을 돕는다. 기초학습 과정은 무료로 제공되며, 연중 수시로 대상자를 모집한다.

전라남도가 19~28세 청년에게 연 25만 원을 지원하는 '전남 청년 문화복지카드' 신청을 3월 말까지 접수한다. 이 카드는 문화·공연 관람, 학원 수강, 도서 구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소득과 관계없이 전남에 2년 이상 거주한 청년이 대상이다. 올해부터는 취약계층에게도 문화누리카드 이용 여부와 관계없이 25만 원 전액을 지원한다.

영월문화관광재단이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핵심 주체로 활동할 '문화도시 시민추진단'을 공개 모집한다. 시민 주도의 문화 의제 제안 및 실행, 정책 발전을 목표로 하며, 영월군민 또는 생활인구를 대상으로 3월 16일까지 신청받는다. 선정자는 분과를 구성해 활동하며 실험비와 활동지원금이 지원된다.

울산시는 2월 24일 제3기 문화도시추진위원회 회의를 열고 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출, 2025년 문화도시 조성사업 성과 보고, 2026년 사업계획 설명 등을 진행했다. '꿈꾸는 문화공장 문화도시 울산' 비전 아래 5개년 계획으로 추진 중인 울산시는 3년 연속 문화도시 조성사업 성과평가 우수도시로 선정되는 등 사업 추진 역량을 인정받고 있으며, 이번 회의를 통해 2026년 문화도시 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 방향을 모색했다.

횡성문화원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3월 3일 횡성 전천둔치에서 '2026년 정월대보름 달맞이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군민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며 전통 민속놀이 경연 및 체험, 무대공연, 달집태우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횡성문화원은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안전한 행사 진행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