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포시가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올해도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에 적극 참여한다. 지원 대상 연령이 19~20세로 확대되고 영화 분야가 추가되었으며, 지원 규모도 전년 대비 크게 확대되어 1,473명의 청년에게 혜택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즐기고 삶의 여유와 영감을 얻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중랑구가 3월 1일부터 망우역사문화공원 무료 셔틀버스 운행을 재개하며, 구민 의견을 반영해 상봉역과 우림시장 노선을 신설하여 접근성을 강화했다. 셔틀버스는 하루 14회 운행되며, 망우역사문화공원을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공간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다양한 콘텐츠도 확대할 계획이다.

생거진천문화재단이 지역 문화예술인 지원 및 군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도 진천군 문화예술활동 지원사업' 참여 단체를 모집한다. 총 5천800만 원 규모로 전문예술과 생활예술 분야로 나누어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진천군 소재 5인 이상 문화예술 단체는 3월 9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창립 25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환경 캠페인, 공로패 및 감사장 전달, 우수 로컬크리에이터 시상, 5대 비전 및 20대 정책과제 선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2천명 양성 계획을 3년 만에 조기 달성하며 미래 청주 문화 발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청주시가 지역 청년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를 25일부터 발급한다. 올해는 1인당 지원금이 15만원에서 20만원으로 인상되었으며, 19~20세 청년 4,900명을 대상으로 선착순 지원한다. 지원금은 협력 예매처에서 공연, 전시, 영화 등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 예매에 사용할 수 있으며, 2026년 12월 말까지 사용 가능하다.

홍성군 홍주문화회관에서 다음 달 21일, 김광석 노래를 모티브로 한 뮤지컬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를 공연한다. 배우 이필모와 이희진이 출연하며, 가족 간의 갈등과 화해, 변치 않는 사랑을 그린다. 티켓 예매는 홍주문화회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다자녀 가구는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세종시가 19~20세 청년 2,681명을 대상으로 연간 최대 20만 원의 문화예술 관람비를 지원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 발급을 시작한다. 올해는 지원 연령이 확대되었으며, 비수도권 청년에게는 추가 지원이 제공된다. 패스는 생애 최초 1회 지원되며, 온라인 협력 예매처를 통해 공연, 전시, 영화 관람에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강원 고성군이 문화소외지역 및 취약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찾아가는 문화 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강원특별자치도와 연계하여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도내 문화예술 단체의 활동을 지원하며, 사회복지시설 및 오지마을 등 문화 접근성이 낮은 곳을 우선 대상으로 소규모 공연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여 단체는 2월 20일부터 3월 11일까지 공개 모집하며, 도내 3년 이상 활동 실적이 있는 문화예술 단체가 신청 가능하다. 외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사업 수행 능력, 작품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선정된다.

부산 북구 덕천1동에서 덕내골 그린봉사대와 함께 지역사회 보행문화 확산을 위한 '함께 걸어요, 워킹데이' 캠페인을 실시했다. 참여자들은 산책로 환경정비 활동을 펼치고 주민들에게 걷기 실천을 홍보했다.

구로구가 옛 KBS 송신소 부지에 복합문화공간 ‘구로문화누리’를 개관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구로문화누리는 도서관과 평생학습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과 수요자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옹진문화원은 제9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제1·2대 태동철 문화원장의 이임식과 제3대 박용운 문화원장의 취임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총회에서는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이 승인되었으며, 신임 박용운 원장은 옹진 향토문화 계승 발전과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약속했다. 또한, 지역문화 진흥에 기여한 회원들에게 옹진군수 표창패, 옹진군의회의장 표창패, 국회의원 표창장, 옹진문화원장 공로패가 수여되었다.

태종노구문화제추진위원회가 제7회 태종노구문화제를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횡성군 강림면 노구사당 일원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올해 축제는 왕의 행렬, 트레킹, 노구제례, 전통문화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