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2월 28일 명성황후기념관에서 '2026년 병오년 소망을 담은 미니 목마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새 학기를 앞둔 어린이들이 전통 문화 체험을 통해 말의 기운을 받고 새해 소망을 담아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합천 대야문화제전위원회가 제42회 대야문화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5년 결산 및 2026년 예산을 승인했으며, 차기 위원장 추대 및 감사 선출을 완료했다. 김윤철 군수는 지역 문화자산으로서 대야문화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원을 약속했다.

인천광역시 계양구가 '2026 K-브랜드 어워즈'에서 '문화관광도시' 부문에 선정되었다. 계양구는 지역 관광자원과 문화·여가 공간을 활용한 사계절 프로그램 운영 및 경관 조성 등 관광 기반 확충 사례를 인정받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수상했다. 특히 경인아라뱃길 계양 구간의 '계양아라온'을 중심으로 한 관광 인프라 조성과 '계양아라온 아트웨이(빛의 거리 3단계)' 조성 완료가 주요 평가 요인으로 작용했다.

장흥군 대덕청소년문화의집이 겨울방학을 맞아 운영한 '우리들의 아지트 붕세권 만들기'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기초 요리 능력을 익히고 협동심을 기르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의령군이 귀농·귀촌 희망자와 정착민을 대상으로 3월 12일부터 1박 2일간 집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의령군 귀농정책, 시설원예, 농업 법률, 선도농가 견학, 마을축제 참여 등으로 구성되며, 교육비는 무료다. 신청은 3월 5일까지 의령군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팀에 접수하면 된다.

강원특별자치도가 19~20세 청년 대상 '청년문화예술패스'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사업 홍보에 나섰다. 올해는 지원금액, 대상, 사용 범위가 확대되었으며, 도내 청년 2만 5,309명 중 선착순 7,845명에게 지원된다. 김진태 지사는 청년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며 지역 문화예술과 함께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문화체육관광부의 'AI기반 VFX 후반제작지원시설 구축' 사업 최종 승인을 받아 2027년까지 40억 원 규모의 특수효과 후반제작 인프라를 전주독립영화의집에 구축한다. 이를 통해 독립영화를 중심으로 지역 영화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음향 마스터링, 색보정, 특수효과 등 3대 핵심 후반제작 지원 원스톱 체계를 마련한다. 또한, 전문 인력 양성과 AI 음원 검출 서비스, 글로벌 규격 체계 구축 등 글로벌 시장 대응 기반을 강화하고, 3DGS 기술 기반 테크비즈 플랫폼을 통해 지역 영화 로케이션 유치 확대에도 나선다.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역 가상융합산업 혁신센터 운영사업'에 전북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지역 가상융합 산업의 핵심 거점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진흥원은 이번 혁신센터 지정을 통해 기술 실증, R&D 연계 지원, 사업화·투자·판로 지원 등 기업 성장 전주기 지원과 전문 인력 양성, 산학연관 협력체계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옛 전주종합경기장 부지에 조성되는 지-타운을 중심으로 AI·가상융합 미래기술 실증 혁신 기반을 구축하고 첨단기술의 산업 현장 적용을 지원하는 핵심 실증 거점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인공지능(AI) 신뢰성 혁신 실증사업에 도전하며, 지역 주력산업의 AI 도입·적용을 위한 맞춤형 지원과 원스톱 지원 체계 구축에 나선다. 또한, 지역 ICT 이노베이션 스퀘어 사업을 AI 중심으로 개편하여 지역 인재 양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대구 수성문화재단이 2026 대구마라톤대회 참가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국 문화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수성구 관광 홍보에 나섰다. 특히 대만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복 체험, 한방차 시음, 캐릭터 '뚜비' 관련 체험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여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창원특례시 의창도서관은 2026년 상반기 시민 평생교육 및 문화생활 증진을 위해 최윤덕, 고향의봄, 명곡도서관에서 다양한 성인 및 어린이 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접수는 3월 3일 오전 10시부터 각 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안성시가 지방세 체납액 감소와 성실납세 문화 확산을 위해 3월부터 10월까지 지방세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 체납관리단은 체납자 대상 납부 안내 및 상담, 맞춤형 징수 활동을 추진하며,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납부 부담 완화 및 복지 연계를, 고의 체납자에게는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조세 정의 실현과 지방재정 건전성 강화, 시민 신뢰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