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초시립도서관이 2026년 상반기 독서문화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유아, 초등학생, 성인을 대상으로 총 9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3월 10일부터 5월 20일까지 진행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영월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가 탄광촌에서 불린 노래 36곡을 담은 국내 첫 단행본 『탄광촌의 노래』를 발간했다. 이는 영월군 문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탄광 산업유산을 문화 자산으로 재해석하는 기록화 작업의 성과다. 책은 193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불린 노래를 5개 주제로 구성했으며, 광부들의 삶과 공동체 기억을 담고 있다. 향후 음원 복원 CD 발간 및 콜로키움 개최를 통해 연구를 확장할 예정이다.

고양특례시가 19~20세 청년들을 대상으로 1인당 15만원의 '청년 문화예술패스' 지원금 신청을 시작했다. 연극, 클래식, 대중음악 등 다양한 공연·전시·영화 관람에 사용할 수 있으며, 상반기 신청은 6월 30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사용하지 않은 지원금은 회수될 수 있다.

관악구가 문화강국 실현을 위해 관악문화재단, 문화강국네트워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문화 발전 및 '대한민국 청년수도 관악' 도시브랜드 육성에 나선다. 지역문화 정책 연구 개발, 진흥 사업, 역사문화유산 개발 등을 협력하며 청년 인구와 역사 자원을 활용한 문화 콘텐츠 경쟁력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금천문화재단이 '꿈의 오케스트라 금천'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 금천구 아동·청소년에게 오케스트라 교육 기회를 제공하며, 바이올린, 첼로 등 오케스트라 전 파트를 대상으로 한다. 사회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하며, 악기와 프로그램은 무상 지원된다.

예천문화관광재단은 2026년도 제1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2025회계연도 법인회계 결산, 제규정 개정,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등 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재단은 올해 용궁순대축제, 범우리 비어 페스티벌, 금당야행, 삼강나루 주막축제, 예천활축제 등 5개 문화관광 콘텐츠 사업을 순차적으로 운영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문화관광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꿈의 오케스트라 예천',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 '문화회관 문화허브 공간화 사업',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등을 통해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생태계 기반 조성에도 힘쓸 예정이다.

화성특례시가 문화강국네트워크, 화성시문화관광재단과 문화예술 및 관광 브랜드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특례시에 걸맞은 문화예술·관광 정책 고도화를 목표로 하며, 공동사업 발굴, 정책 자문, 콘텐츠 개발 등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밀양시가 사명대사의 역사·문화 자원을 체계적으로 연결하고 지역 특화 발전을 위한 중장기 전략 수립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연구 용역은 사명대사의 평화·외교 상징성을 재조명하고, 교육·체험 중심의 콘텐츠 개발 및 미래세대를 위한 인문 정신 계승에 초점을 맞춘다. 흩어진 유적을 통합하고 체류형 관광 모델 구축,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을 추진하며, 학술 연구 기반의 스토리텔링과 디지털 콘텐츠 개발에 집중하여 밀양만의 독창적인 발전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거제시가 지역 어르신 복지 증진과 주민 소통의 거점이 될 '장승포다어울림행복문화센터'를 개관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센터는 급식실, 쉼터, 다목적체육관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주 5일 중식을 제공하며 급식의 질을 높였다.

해남군립도서관이 2026년 봄학기 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유아부터 성인, 어르신까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총 38개 강좌, 49개 반을 운영하며, 교육 및 학습 15개, 취미·오락 23개 강좌로 구성된다. 총 모집 정원은 606명이며, 수강료는 강좌당 3만원이다. 강좌는 3월 17일부터 6월 28일까지 15주간 운영되며, 수강 신청은 3월 4일부터 11일까지 해남군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광양시가 청소년 전용 놀이문화공간 '노라야재' 조성을 완료하고 3월 2일 개관식을 개최한다. 기존 수영장 공간을 리모델링해 조성된 '노라야재'는 휴식, 문화, 체험 기능을 결합한 복합 공간으로, K-POP 스튜디오, XR 스포츠 체험공간, 파티룸 등을 갖추고 있다. 총 30억 9,500만 원이 투입되었으며, 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조성되었다.

부산남구문화재단이 정월대보름을 맞아 3월 3일 용호별빛공원에서 '2026년 병오년 정월대보름 달맞이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전통 세시풍속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특히 탄소중립 정책의 일환으로 제작된 LED 달집 점등식이 주요 행사로 진행된다. 또한, 청사초롱 만들기, LED 쥐불놀이, 줄타기 공연 등 다채로운 체험 및 공연 프로그램이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