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문화재단이 2025년도 전문예술지원사업 우수 예술인(단체) 6곳을 선정해 '2025 올해의 강원예술인상'을 시상했다. 문학, 시각예술, 음악, 무용, 연극, 전통예술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인 수상자들에게 상패와 부상이 수여되었으며, 이는 예술인의 창작 의지를 북돋고 지역 예술 발전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전라남도 나주시가 지역 공간의 미디어 노출 확대와 도시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미디어 콘텐츠 촬영 장소' 공모를 실시한다. 나주문화재단은 오는 3월 10일까지 지역 내 상업시설, 주거공간, 공공시설, 자연경관, 유휴공간 등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으며, 선정된 장소는 콘텐츠 제작사와 연계하여 촬영 지원 및 행정 지원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지역 명소 홍보와 도시 이미지 제고를 기대하고 있다.

영광군이 19~20세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 발급 신청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공연, 전시, 영화 관람 비용을 지원하며, 올해는 예매처를 확대하고 영화 관람 혜택을 신설하여 청년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였다.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부천소방서와 협력하여 다문화가족 9가정 23명을 대상으로 재난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화재 예방 및 대처 방법, 완강기 사용법 실습, 소방차 견학 등으로 구성되어 참여 가족들의 안전 의식을 높였다.

성주군이 계명문화대학교와 함께 지역 주민을 위한 특화 교육과정인 '문화융합자율전공학과 성주반' 및 '파크골프전공반'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문화·예술, 건강, 요리, 온라인 마케팅 등 실용 지식 습득과 파크골프 전문 지도자 양성을 목표로 하며, 지방 소멸 시대에 대학의 평생교육 역할 강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양주문화재단이 오는 3월 13일 다산아트홀에서 해외초청시리즈 '차이코프스키 피아노 트리오' 첫 내한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차이코프스키의 음악 세계를 실내악 전통을 기반으로 조명하며,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연주자들이 참여한다. 티켓 예매는 남양주문화재단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양주시 문화관광해설사들이 회암사지 세계문화유산 등재 추진을 위해 중국의 세계문화유산을 방문하여 보존·관리 및 해설 운영 사례를 배우고 전문성을 강화하는 선진지 답사를 진행한다.

연천 구석기 축제가 '2026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시상식에서 문화유산·역사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대표 역사문화축제임을 입증했다. 전곡리 구석기 유적을 활용한 차별화된 체험형 콘텐츠와 지역 상권 연계 운영으로 지속가능한 관광축제를 지향하며, 2029 연천 세계 구석기 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진도군이 2026 K-브랜드 어워즈에서 '문화예술도시'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진도군은 대한민국 문화도시로서 지역 고유의 전통문화와 생활 문화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문화 생태계를 조성하고, 주민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 운영, 지역 예술인 창작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했다. 판소리, 진도아리랑, 강강술래 등 풍부한 전통문화유산을 보존하고 현대 예술과 연계한 창의적인 문화 정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강화군이 '2026 K-브랜드 어워즈'에서 역사문화관광 도시 부문에 선정되었다. 강화군은 풍부한 역사자원과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결합하여 독보적인 도시 브랜드를 구축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으며, 국립강화고려박물관 유치 추진 등 역사문화관광 활성화에 힘써온 노력이 인정받았다.

세종북부소방서가 청렴 조직 문화 확산을 위해 '노-컨시드(No-Concede)' 선포식을 개최하고, 작은 부패에도 타협하지 않는 무관용 원칙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청렴 캠페인송 시상과 함께 생활 밀착형 비위 사례 중심의 청렴 교육도 진행되었다.

밀양문화관광재단이 3년 연속 경상남도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8천만원의 보조금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지역 공연예술단체 '극단메들리'와 함께 '나를 찾아줘!', '웃으면 장수하리', '오늘을 파는 사람들' 등 3편의 공연을 선보이며 밀양아리나의 창작 환경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