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천군립도서관이 느린 학습자를 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올해는 '창의력과 재미팡팡 북아트'와 '생각이 트이는 그림책 놀이' 두 가지 강좌를 운영하며, 오는 5일까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신청 가능하다. 진천군립도서관은 도내에서 유일하게 느린 학습자 대상 강좌를 직접 운영하고 있다.

예천문화원이 제47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6년 사업 계획 및 예산안을 승인했다. 이성은 신풍미술관 관장이 예천향토문화상을 수상했으며,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다수의 효행상 및 장한어머니상 수상자도 선정되었다. 예천문화원은 기록화 사업과 지역 문화 자산 발굴을 통해 예천의 문화적 정체성을 확립하고 문화예술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강남구 도곡1동복합문화센터에 주민과 직원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휴게·취식 공간 '행복쉼터'가 새롭게 조성되었습니다. 코로나19 이후 폐업한 식당 자리를 리모델링하여, 도서관 이용객 및 가족 단위 방문객의 편의를 증진시키고 직원 휴게 공간도 마련했습니다.

아산시가 '2026 K-Brand Awards'에서 'K-도시(문화예술선도 도시)' 부문에 선정되며 문화예술 분야 정책 성과를 인정받았다. 지역예술인 우선참여제 운영, 지역 문화자원 활용 축제 기획, 지역경제 연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향후 문화 인프라 확충과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통해 문화예술 선도 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태안군이 주최한 '제8회 태안건축문화상' 공모전에서 태안해양치유센터를 포함한 3개 건축물이 올해의 우수작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공모전은 관내 사용 승인 건축물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신야리 단독주택, 태안해양치유센터, 한국테크노링이 독창성, 합리성, 지역 이미지 연출 등 다양한 심사 기준을 통과했습니다.

고성문화원이 2026년 3월 3일 현내면 화진포해수욕장에서 '2026년 정월대보름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군민 안녕과 풍년 기원, 전통문화 계승을 목표로 달집태우기, 지신밟기, 풍물 공연, 소원지 쓰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지역 주민과 문화예술 단체의 참여를 통해 세대 간 소통과 공동체 화합을 도모할 예정이다.

논산문화원이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역 내 5개 마을에서 열리는 전통 세시풍속 '달집 태우기 행사'를 지원한다. 이번 행사는 마을 주민들이 한 해의 액운을 태우고 풍년과 안녕을 기원하며 세대 간 소통과 마을 공동체 회복을 도모하는 자리로, 연날리기, 소원지 달기 등 다채로운 사전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양산시 물금청소년문화의집이 2026년 국가보훈부 보훈테마활동 공모사업과 경상남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청소년활동 안전지킴이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총 1,09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특히, 예산 동결 상황 속 외부 재원 확보는 공공성 중심 청소년 사업 추진 기반 마련에 의미가 크다. 또한,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우수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공모사업에서는 예비 1번으로 선정되어 지역 정체성과 디지털 창작을 결합한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열악한 재정 여건 속에서도 청소년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노력의 결과이며, 안정적인 운영과 사업 확대를 위해 재정 및 행정적 지원이 필요하다.

장성군이 결혼이주여성 가족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항공료와 모국 체류비를 지원하는 '다문화가족 친정 보내기' 사업을 시행한다. 올해 20가구를 지원하며, 설 명절 기간 모국 방문을 희망하는 가족들의 요청을 반영해 사업을 조기에 추진했다.

하남문화원이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문화·학술 사업의 성과를 담은 도서 3종을 발간했다. 어린이 대상 만화책 『두둥! 하남의 보물을 찾아라』, 향토사 연구서 『하남향토사료집⑯ 광주향교』, 하남의 역사와 도시 정체성을 주제로 한 학술논문집이 포함된다.

(재)순천문화재단이 지역 청년 예술인 및 문화기획자들의 현장 목소리를 담은 결과보고집 '2025 워킹그룹 프로젝트 순천 「비정제토크 : 달콤매콤 리마인드북」'을 e-book으로 발간했다. 이 보고집은 전남문화재단의 '2025 행복전남 문화지소'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예술가들이 현장의 문제를 직접 발견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지원한 '워프 순천'의 전 과정을 담고 있다. 특히 형식적인 보고서에서 벗어나 청년 예술인들의 현실적인 고민과 성장에 대한 기대를 담아 기록물로서의 가치를 높였으며, 순천 문화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보고집은 순천문화재단 누리집에서 열람 가능하다.

세종시와 홍익대학교(세종캠)가 지역 문화유산의 디지털 활용 기반 확대를 위해 손잡고, 최신 기술을 활용한 문화유산 디지털 콘텐츠 개발 및 구축에 나선다. 개발된 콘텐츠는 세종시립박물관, 장욱진생가기념관 등에 접목되어 시민과 관광객에게 새로운 문화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