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이 금산지역 고교 출신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3기 대학생 그룹 해외문화탐방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금산군 글로벌 인재 육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3~5명으로 팀을 구성하여 탐방 계획을 제출하면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6개 팀을 선발, 팀당 최대 1000만 원까지 탐방 비용의 80%를 지원한다. 신청은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재단 사무실을 통해 가능하다.

금산군가족센터는 7월 말까지 남이면작은도서관에서 지역주민과 결혼이민여성이 참여하는 '인공지능(AI)으로 잇는 금산의 일상 다문화여성의 디지털 세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AI 활용 및 스마트폰 디지털 기술 교육과 함께 남이면 이야기 기록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지역사회 통합과 문화 콘텐츠 생산을 도모한다.

영암왕인문화축제가 오는 4월 10일, '항해의 시작' 특별공연 축하쇼를 개최한다. 홍지윤, 박구윤, 현진우, 김다나, 미스김 등 인기 가수들이 출연하며, 축제는 4월 4일부터 12일까지 열린다.

무안군이 청년들의 문화생활과 자기계발 지원을 위해 '2026년 전남 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 대상자를 3월 말까지 추가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전남에 2년 이상 거주한 19~28세 청년이며, 선정 시 연 25만 원의 문화복지비를 전남 내에서 도서 구입, 영화·공연 관람, 학원 수강, 여행 등에 사용할 수 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5일 장흥군민회관 대회의실에서 ‘광주전남 통합 장흥군 상생토크’를 열고, 광주전남 통합의 필요성과 장흥 발전 방안에 대해 군민들과 소통했다. 이날 상생토크에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성 장흥군수, 도·군의원, 장흥군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광주전남 통합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전남 통합 추진상황과 향후 일정, 정부 지원 특전(인센티브) 등을 설명하며 통합 의지를 밝혔다. 이어 장흥군과 관련한 특별법안 특례조항을 소개하며 지역 맞춤형 발전 전략을 제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햇빛연금’, ‘바람연금’ 등 신재생에너지 기반 확대, 문학관광기행특구 활성화, 그린바이오 산업 고부가가치 상품 개발, 광주-화순-장흥을 잇는 바이오 의료벨트 조성, 인공지능(AI)·반도체 인재양성 프로그램 확대, 통합 광역생활권 구축 등이 포함됐다. 강 시장은 특히 이청준, 한승원 작가를 비롯해 노벨문학상을 받은 한강 작가의 문학적 탯줄과 같은 장흥에 문학...

청주시(시장 이범석)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대표이사 변광섭)은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활력촉진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원을 포함한 총 2억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주최한 사업으로, 문화지구를 거점으로 ‘문화가 있는 날’ 주간에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해 시민의 일상 속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중심의 문화향유 기반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는 지난해 7월 원도심 일대인 문화제조창–대성로–탑동 양관을 문화지구로 지정하고, 지역문화자원 보호·육성과 문화예술인 및 주민 주도형 문화활동 기반 조성에 힘써왔다. 이번 국비 공모 선정은 문화지구 지정 이후 추진하는 첫 활성화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확보한 예산을 바탕으로 ‘청주 문화지구, 문날’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 ‘문날’은 ‘문화로 들어가는 문을 여는 날’이라는 의미를 담은 명칭으로, 계절·스토리형 공연과 문화지구...

영암군이 청년의 문화 향유와 자기 계발을 위해 ‘전남 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 ‘청년문화수당 지원사업’을 함께 추진한다. 전남 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은 도내 2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19~28세의 영암 청년에게 연 25만원의 문화복지비를 전남 문화·복지 가맹점에서 쓸 수 있는 바우처로 지급한다. 사업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청년을 위해서 영암군은 청년문화수당 지원사업을 병행한다. 영암군에 2년 이상 거주하고 29~49세의 소득요건을 갖춘 청년에게 1인당 연 20만원의 수당을 지역화폐인 월출페이로 지급한다. 문화복지카드는 3/3~31일, 청년문화수당은 3/3~20일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최종 지원 청년으로 선정되면 지원금은 카드에 충전하는 방식으로 지급된다. 김선미 영암군 인구청년과장은 “청년이 문화생활로 삶의 활력을 얻고 지역에 안정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 많은 청년의 사업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두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고흥군이 문화관광해설사 및 관광택시해설사를 대상으로 상반기 통합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퍼스널 컬러 진단, 고흥 8품·9미·10경 재정비 등 해설 서비스 전문성과 친절도 향상에 중점을 두었으며, 관광객 증가에 따른 만족도 제고를 목표로 한다.

이천시가 시 승격 30주년과 24시간 아이돌봄센터 '아이다봄' 개소 2주년을 기념하여 '함께 즐기는 가족 문화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1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음악회와 마술쇼를 즐기고, 아동 미술 작품 전시를 통해 가족 간 소통과 추억을 쌓았다. 이천시는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돌봄 및 가족 친화 정책을 확대할 계획이며, 3월 5일에는 부발점에 '아이다봄 부발점'을 개소하여 돌봄 서비스 접근성을 높인다.

이천시 청소년생활문화센터가 2026년 상반기 메이커, 생활문화, 생활체육 분야 총 8개 강좌를 운영하며 수강생을 모집한다. AI 크리에이터, CEO 프로젝트, 착한 디저트, 요리 교실, 마술 교실, 영화 제작, 발레핏, 배드민턴 강좌가 마련되었으며, 3월 9일부터 13일까지 선착순 접수한다.

창원시립마산박물관의 상반기 기획전시 <우리는 움트는 조선의 꽃>이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의 ‘2026년 근현대사박물관 협력망 사업’에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전시는 일제강점기 마산 지역의 생활사와 시대상을 조명하며, 특히 항일 운동과 연관된 대자유치원 소장 자료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우수한 보존 상태의 유치원 자료는 근현대기 유치원 교육사 연구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전시는 4월 28일부터 8월 30일까지 열리며, 큐레이터와의 대화 및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됩니다.

밀양문화관광재단이 벚꽃 시즌을 맞아 3월 28일 밀양강 둔치에서 '제3회 나이트 런 앤 워크 인 밀양'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5km 코스를 걷거나 달리며 벚꽃 야경과 강변 경관 조명을 즐기는 야간 스포츠 관광 프로그램으로, '밀양의 매운맛'을 콘셉트로 지역 요식업체와 협업한 특색 있는 메뉴 시식 체험도 제공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록 측정 서비스, 밀양사랑상품권, 완주 메달, 기념품이 제공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