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시가 조선 3대 장터의 전통과 공예문화를 결합한 '월간 안성문화장 x 농업인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공예품 판매, 체험 부스, 지역 농산물 직거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특히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풍물단'의 풍물 공연이 펼쳐져 특별한 문화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안성시는 문화도시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지역사회와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매력을 알릴 것으로 기대된다.

고흥군이 2026년 상반기 도서관 독서문화프로그램 수강생을 13일부터 18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독서 습관 형성 및 평생 학습인 양성'을 주제로 미술, 영어 회화, 다도 등 신규 프로그램 7개와 필사적 독서 등 총 29개 강좌를 개설하며, 유아부터 직장인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수강 신청은 고흥군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3월 24일부터 6월 13일까지 12주간 운영된다.

과천시가 시민 체감도가 높은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을 선정해 표창했다. 교통 개선, 투자 유치, 생활환경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행정 혁신 성과를 낸 공무원들이 수상했으며, 특히 교통과 김용석 팀장과 김성대 주무관은 AI 기반 신호 최적화로 교통 정체를 해소하고 통행 시간을 단축한 공로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구리시, 2026년 청소년성문화센터 운영위원회 개최…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전문 상담 강화 방안 논의

순창장류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년 예비 글로벌 축제로 선정되어 세계적인 축제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선정으로 국비 2억 5천만원을 지원받게 되며, 외국인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확대, 야간 관광 콘텐츠 확충, 외국인 친화 환경 조성 등을 통해 국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제21회 순창장류축제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된다.

담양군이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 담양글로벌문화관에서 '글로벌 문화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고 문화적 소통과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결혼이주여성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하여 자국의 문화를 소개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이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담양군문화재단이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 참여 확대를 위해 '2026 생활문화활성화 지원사업 공모'를 3월 9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별스런동아리_문화거점편'과 '담구석문화배달' 두 가지 사업으로 구성되며, 지역 동아리 활동 지원 및 문화예술 접근성이 낮은 지역에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문화 격차 해소를 목표로 한다.

인천 계양구노인인력개발센터는 3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 어르신 2,800여 명을 대상으로 CGV계양에서 영화 관람 문화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여 삶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윤환 구청장도 참석하여 어르신들을 격려했다.

인천문화재단과 남동문화재단이 2026년 남동구 생활문화 동아리 지원사업 참여 동아리를 모집한다. 총 45팀을 선정하며, 동아리 활동 지원과 공유 지원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뉘어 지원된다. 신청은 3월 18일부터 4월 1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며, 선정 결과는 4월 10일 발표된다.

(재)평창관광문화재단이 평창군 지역 연계 관광 활성화를 위해 관내 단체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를 대상으로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내‧외국인 대상 당일 및 숙박 여행 유치 시, 관내 숙박‧음식점‧유료 관광지 이용 등 요건 충족 시 1인당 최대 3만 5천 원까지 지원하며, 수학여행단도 포함된다. 지원 희망 여행사는 여행일 20일 전 사전 계획서를 제출하고, 여행 종료 후 14일 이내 증빙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이천시가 시 승격 30주년 및 이천시립기록원 출범 1주년을 기념하여 개최한 '이천기록유산: 군과 시의 반세기' 전시를 3월 31일까지 14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순회 전시로 연장한다. 이번 전시는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에 보답하고, 일상 공간에서 기록의 가치를 누릴 수 있도록 '찾아가는 기록문화복지' 서비스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각 읍면동의 특성과 역사성을 담은 사진들을 5가지 테마로 구성하여 전시하며, 시민들은 옛 모습을 통해 향수와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

충북 진천군이 지역 청년들의 문화 접근성 확대를 위해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이 사업은 전국 19~20세 청년에게 공연, 전시, 영화 관람 등에 사용할 수 있는 지원금을 제공하며, 진천군 거주 청년은 1인당 최대 20만 원을 선착순으로 지원받는다. 신청은 6월 30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