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평창관광문화재단이 평창군 지역 연계 관광 활성화를 위해 관내 단체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를 대상으로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내‧외국인 대상 당일 및 숙박 여행 유치 시, 관내 숙박‧음식점‧유료 관광지 이용 등 요건 충족 시 1인당 최대 3만 5천 원까지 지원하며, 수학여행단도 포함된다. 지원 희망 여행사는 여행일 20일 전 사전 계획서를 제출하고, 여행 종료 후 14일 이내 증빙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양산시가 2026년 제1기 증산다누리터 생활문화센터 문화강좌 수강생을 3월 11일부터 20일까지 모집한다. 지난해 시범 운영에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던 문화강좌가 올해부터 유료 강좌로 정규 편성되어 15개 강좌로 확대 운영된다. 줌바댄스, 요가, 우쿨렐레, 캘리그라피, 스마트폰 활용 등 다양한 강좌가 마련되었으며, 특히 스마트폰 활용 강좌는 디지털 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강료는 2개월 과정 기준 3만 원이며, 추첨을 통해 선발된다. 신청은 양산시 누리집 통합예약포털에서 가능하다.

장성군이 군립도서관 등록 독서동아리를 대상으로 운영활동비와 활동 공간 지원 신청을 19일까지 받는다. 성인 회원 7명 이상으로 구성된 비영리 목적의 독서동아리가 대상이며, 선정 시 최대 80만 원의 운영활동비와 도서관 시설 이용이 지원된다. 장성군민 절반 이상 참여, 정기 모임, 지역사회 기여 활동 등을 우선 고려하며, 신생 동아리에는 가산점이 부여된다.

함양군이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어르신 영화관 나들이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영화 관람과 함께 생활 안전 및 치매 예방 교육 등 연계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3월 10일부터 함양군 작은영화관에서 주 1~2회 운영된다. 65세 이상 함양군민은 신분증 제시 시 선착순 무료 입장 가능하며, 단체 관람 문의는 함양군청 노인복지과로 하면 된다.

김해문화의전당이 36개월 이상 유아 및 어린이를 위한 '도담도담 누리 시리즈'를 올해 더욱 풍성한 라인업으로 선보인다. 넌버벌 공연 '네네네 시즌3 Skoj', 어린이 연극 '어디로 가야 하지?', 어린이 오페라 '명랑하녀', 어린이 국악체험극 '숲속음악대 덩따쿵'까지 총 4편의 다채로운 장르로 구성되며, 예술 감수성 함양과 가족 문화 나들이 기회를 제공한다. 모든 작품은 1인당 2만 원이며, 다양한 할인 혜택과 패키지 상품도 마련되어 있다.

김해문화관광재단 웰컴레지던시가 2026년 제9기 입주작가 7인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공모는 8.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선정된 작가들은 4월부터 12월까지 김해에서 창작 활동을 펼치고 시민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입주작가에게는 창작 공간, 지원금, 네트워킹 및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김해시민스포츠센터 피겨팀 '팀 쥬얼스' 소속 지도자 1명과 선수 2명이 대한빙상경기연맹 주관 '2026년 피겨 국가대표 후보선수 동계합숙훈련'에 참가한다. 특히 김아론 선수는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추가 선발되어 김해시민스포츠센터 소속 상비군이 총 2명으로 늘었다.

글로벌광주방송과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이 지역 문화·관광 가치 확산과 공공 커뮤니케이션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글로벌광주방송은 외국어 방송 플랫폼과 콘텐츠 제작 역량을 활용해 강진의 문화·관광 자원을 국내외에 알리고, 지역 축제 및 행사에 외국인 참여를 확대하는 등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합천군 가족센터가 결혼이민자 및 외국인을 대상으로 다문화 이해 교육 프로그램 '이민자들이 안내하는 컬쳐투어'를 운영한다. 필리핀, 일본, 중국, 베트남 출신 이민자들이 강사로 나서 각국의 전통과 문화를 소개하고 전통 음식을 만드는 체험을 제공하며, 마지막 시간에는 한국 전통문화 체험도 진행된다. 이를 통해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고정관념을 줄여 상호 존중과 공감 능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대문구가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참여를 바탕으로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서대문 탄소제로 대학생 서포터즈'를 운영한다. 관내 대학생들이 캠페인을 기획·실행하고 온라인 콘텐츠를 통해 탄소중립 메시지를 홍보하며, 활동비 지급 및 우수 서포터즈에게는 표창과 장학금 추천 기회가 주어진다.

대구 달성군과 수성구가 협력하여 달성군의 자연 자원과 수성구의 문화 콘텐츠를 잇는 '미술관 옆 동물원(가칭)' 관광 투어 버스를 운영한다. 이 투어는 4월부터 5월까지 매주 주말 운영되며, 달성 가창권역과 수성구의 주요 관광지를 순환한다. 저렴한 탑승료에 주요 관광지 입장료까지 포함되어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매력적인 상품으로 기대된다.

안성맞춤아트홀이 2026년 상반기 '문화가 있는 날:아트-데이'를 대공연장으로 옮겨 재즈 트리오 '젠틀레인' 공연과 시각장애 연주자들로 구성된 한빛예술단의 음악동화 <조금은 특별한 피노키오>를 선보인다. 또한, 국립극장과의 협력을 통해 창극 <춘향> 등 우수 공연 영상 상영도 진행하며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