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가 성실한 납세 풍토 조성을 위해 올해 지방세 세무조사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지방세 탈루 및 누락에 대한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정기세무조사, 과점주주 조사, 기획 조사를 병행하며, 지난해 역대 최대 규모인 114억 원의 세입을 확보한 바 있다.

용인특례시 기흥도서관과 수지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년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칼림바 연주, 수채화·캘리그라피, 인형극 창작 등 3개 동아리를 운영한다. 이 동아리들은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각각 운영비 300만 원을 지원받아 정기 모임, 창작·연습 활동, 소규모 발표 등을 진행한다. 용인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서관이 주민들의 취향과 재능이 모이는 지역 생활문화 플랫폼으로 역할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재)금정문화재단이 2026년 기초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흥나는 금정> 프로그램에 참여할 지역 예술가를 3월 13일부터 22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지역 예술 자원을 교육 콘텐츠로 전환하여 주민들의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미술, 첼로, 바이올린, 인문예술 교양 강의 등 4개 부문에서 금정구 거주 또는 활동 예술가를 대상으로 하며, 금정구민을 우선 선발한다.

예천박물관이 경북문화재단 주관 '2026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강화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국도비 지원을 받게 되었다. 이를 통해 지역 문화유산인 '개심사지 오층석탑', '예천의 태실', '예천 용문사 윤장대', '예천청단놀음'을 주제로 한 유아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 '알록달록 꿈이 빛나는 예천박물관 노닐기'를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예천군과 예천문화관광재단이 4월 4일 예천군문화회관에서 국악과 밴드 사운드가 결합된 '모던민요'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된 사업비로 추진되며, 송소희, 김준수, 두번째달 등이 출연하여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새로운 국악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예매는 16일부터 재단 홈페이지와 문화회관에서 가능하며, 관람료는 일반 10,000원, 할인 대상 8,000원, 국가유공자 및 중증 장애인 무료이다.

홍성군 용봉사 대웅전에 봉안된 '홍성 용봉사 목조여래삼존상'이 충청남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신규 지정되었습니다. 이 불상은 17세기 후반 조선 후기 양식을 잘 보여주며, 내부 발원문을 통해 제작 시기와 제작자가 명확히 확인되어 학술적 가치가 높습니다. 이번 지정으로 홍성군의 국가유산은 총 60건으로 늘어났으며, 용봉산 일대는 다양한 불교문화유산이 밀집된 지역으로 그 역사적 위상을 더하고 있습니다.

삼척시가 지역 청소년 186명을 대상으로 꿈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2026년 상반기 청소년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격증 취득, 문화예술, 요리 등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구성되며, 학교 밖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교육 격차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양주시가 다산 정약용 선생의 차 사상을 바탕으로 전통 차문화를 알리고 전통차예절지도사 자격 취득을 목표로 하는 '다산차 시민 아카데미' 2기 개강식을 갖고 교육과정을 시작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3월 12일부터 6월 25일까지 총 30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한국 차문화 이해, 생활다례 실습, 차문화 콘텐츠 기획 등 기초부터 심화까지 다루고 정약용유적지 현장 답사도 포함된다. 시는 배출된 지도사들의 지역 문화 행사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 주도 차문화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문화도시 남양주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대구광역시 군위군 소보면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성실납세자 2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선정된 납세자에게는 공영주차장 요금 면제, 시금고 대출 금리 인하 및 수수료 감면, 협력병원 의료비 할인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논산시가 시민들의 복합 문화 및 체육 활동을 지원할 '온담(논산복합문화체육센터)'과 천문 관측·체험 공간인 '별빛누리 천문대'의 본격 개관을 앞두고 백성현 시장 주재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온담은 지역 특산물 테마 색채와 가족 친화 시설을 갖췄으며, 별빛누리 천문대는 지역 주민들에게 우주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두 시설 모두 3월 말 정식 개관 예정이다.

사하구 을숙도문화회관에서 오는 4월 10일 오후 7시 30분, 고 김광석의 노래를 재구성한 뮤지컬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를 선보인다. 배우 이필모와 이희진이 출연하며, 가족과 세월의 의미를 따뜻하게 그려내 현대 사회의 변화 속에서 가족의 가치를 되새기는 무대가 될 예정이다. 예매는 3월 16일부터 을숙도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사전 예매 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사하구 을숙도문화회관에서 제20회 스페셜 아티스트 공연으로 테너 류정필의 월드뮤직 콘서트 'La Romantica'가 4월 3일 개최된다. 이번 공연에서는 클래식, 라틴, 탱고 등 다양한 세계 음악과 탱고 춤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이며, 소프라노 원지혜, 아르헨티나 탱고 커플, 남성 앙상블 코아모러스가 출연한다. 예매는 3월 16일부터 을숙도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사전 예매 시 2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