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척관광문화재단이 강원문화재단 주관 '2026 기초재단 협력사업 스타트업' 공모에 선정되어, 삼척의 문화예술 자원 실태조사 및 DB 구축, 지역 특화 기획자 양성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삼척 문화예술교육 자원 맵'을 구축하고 지역 특화 문화예술교육 모델을 개발하여 시민들이 수준 높은 문화예술교육을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삼척관광문화재단이 '2026 삼척장미축제' 참여 부스를 3월 16일부터 4월 17일까지 모집한다. 축제는 '장미나라' 브랜드 스토리를 기반으로 다채로운 체험과 먹거리를 제공하며, 지역 소상공인과 시민의 참여를 독려한다. 선정 결과는 4월 27일 재단 누리집에서 발표된다.

서울 용산구가 용산문화재단과 함께 '문화의 공동 창조자, 문화를 만드는 팬덤'이라는 주제로 참여형 팝업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용산이 K-문화의 중심지로서 가진 독보적인 문화 인프라와 팬덤의 창조적 역할을 조명하며,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섹션으로 구성된다. 전시는 3월 16일부터 4월 15일까지 용산문화재단 팝업홀에서 열린다.

광명시가 5만 석 규모의 초대형 돔 아레나와 호텔, 컨벤션 등을 포함한 복합 엔터테인먼트 공간인 '광명 K-아레나'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계획 수립에 나섰다. 광명시흥 3기 신도시 내 조성을 목표로 하며, K-POP 공연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스포츠 행사 개최와 함께 시민 체육시설, 상업·편의시설을 갖춰 지역 경제 활성화 및 글로벌 문화·관광 거점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구 수성문화재단과 달성군이 협력하여 지역 간 관광자원을 연계한 광역형 투어 프로그램 ‘미술관 옆 동물원’을 4월부터 5월까지 매주 주말 시범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수성구의 문화예술 인프라와 달성군의 자연·생태 자원을 결합하여 도심 속 미술관과 자연 속 동물원을 하나의 관광 동선으로 구성하며, 지역 간 균형 있는 관광객 유입과 체류시간 확대를 목표로 한다.

육동한 춘천시장이 봄철 행락객 증가에 대비해 김유정문학촌, 김유정 레일바이크, 의암댐 관리교 자전거도로, 소양강 스카이워크 등 지역 주요 문화·관광시설의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특히 김유정문학촌과 김유정 레일바이크는 장애인 및 가족 방문객을 위한 편의시설을 확충했으며, 의암댐 관리교 자전거도로는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안전을 확보했다. 소양강 스카이워크 인근 소양아트서클도 편리한 이용을 위한 시설 개선이 이루어졌다.

사천시 용현면체육회는 제31회 안점산봉화문화제를 개최하여 면민의 안녕과 사천시 발전을 기원했다. 이번 행사는 제향, 봉화 시연, 태극기 만세삼창 등 애향심과 애국심을 고취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기원을 통해 사천시의 미래 발전을 염원했다.

(재)태백시문화재단이 강원문화재단 '2026 기초문화재단 협력사업 스타트업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태백 문화예술교육 프로젝트–빌드 업(Build Up)' 사업을 통해 3,3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되었다. 이번 사업은 지역 문화예술 환경 기초조사를 바탕으로 맞춤형 교육 방향을 수립하고,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기반을 마련하여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를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태백문화예술회관이 4월 13일 오후 7시, 뮤지컬 배우 에녹, 오만석, 이건명이 출연하는 '뮤지컬 3 DIVO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뮤지컬 명곡들을 라이브로 선보이는 갈라 콘서트로,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이며 전석 1만 원이다. 문화사랑회원은 조기 할인 예매가 가능하다.

이천시가 사단법인 한국다문화청소년협회와 이천시 가족센터 운영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5년간 센터를 위탁 운영하게 된다. 협약식에서는 5천만 원 상당의 후원물품 전달식도 함께 진행되었다.

태백시가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독서 문화 활성화를 위해 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두배로데이'를 매주 수요일로 확대 운영한다. 기존 월 1회에서 매주 수요일로 변경되어 시민들의 도서관 이용 편의를 높인다. 태백시립도서관과 산소드림도서관에서 정상회원 기준 1인당 최대 10권까지 도서 대출이 가능하며, 일부 자동화 대출 서비스는 제외된다. 시는 홈페이지, SNS, 학교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재)통영문화재단은 12일 '2026년 대한민국 문화도시 통영'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시민 참여형 문화 사업 확대 및 4개 분야 19개 사업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총 200억 원을 투입해 통영을 문화로 도약하는 도시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