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동대문구가 초·중학생 대상 '2026 우리고장 체험활동'을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행정기관, 역사·문화 명소 등을 탐방하며 지역 이해도를 높이고, 학생 참여형 미션 활동과 안전 관리 강화로 학습 효과와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성주군이 작은도서관을 활용한 아동 돌봄 프로그램 '2026년 함께 키우는 작은도서관 돌봄사업' 참여 아동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성주어울림복합타운 작은도서관에서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월·화요일 오후에 독서 및 창의 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며, 성주군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성주군이 2026년 상반기 문화예술 공모사업에 잇달아 선정되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과 경북문화재단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및 도비를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창작 공연 제작 및 기획 공연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지역 예술가와 군민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천곡동행정복지센터와 시화문학작가협회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문화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대강당을 전시 공간으로 활용하고 시화전 등 문화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하여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3월 19일부터 4월 9일까지 지역 초등학생 7개교를 대상으로 '교과서에서 나온 예술수업'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학교 현장에서 문화예술을 직접 경험하도록 돕는 것으로, 올해로 6년째를 맞는다. 재활용 플라스틱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퍼포먼스와 전통 마당극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선보이며, 학생들의 문화 접근성 향상과 배려의 의미를 깨닫게 하는 데 중점을 둔다.

(재)대구동구문화재단 도서관사업부가 동대구역 스마트도서관의 노후화된 기기를 전면 교체하고 운영에 나선다. 이번 교체로 시청각 장애인, 고령자, 어린이를 위한 배리어프리 기능이 강화되어 누구나 편리하게 도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전국 두 번째 이용객 수를 자랑하는 동대구역에 설치된 스마트도서관은 지역 주민의 독서 문화 접근성을 높이는 생활 밀착형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천안시가 저출생 및 인구 유출 위기 극복을 위해 '일·생활 균형(워라밸)' 문화 확산에 집중하고 있다. 관내 기업 4개 사가 고용노동부 '2025년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사례집'에 선정되며 유연근무, 근로시간 단축 등 다양한 제도를 통해 일과 삶의 조화를 지원하는 사례가 주목받고 있다. 천안시는 이러한 우수사례 확산이 청년 정주 여건 개선과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가족친화 인증 지원 등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여 인구 유입 선순환 구조를 만들 계획이다.

양산시립박물관은 국가문화유산 '보물'로 지정된 '양산 신흥사 석조석가여래삼존좌상 및 복장유물'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특별 전시를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17세기 후반 경상도와 전라도 지역의 대표적인 조각승 승호의 역작으로 평가받는 삼존불상과 당시 불상 제작에 참여한 시주자 및 승려들의 정보를 담고 있는 귀중한 복장유물을 선보입니다. 특히 고려말 유학자 이색의 발문이 남아있는 천노금강경은 학술적, 희소성 면에서 높은 가치를 지닙니다. 양산시립박물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양산의 우수한 불교문화를 만끽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구미시가 조성한 '교촌1991 문화거리'가 매출 및 관광객 유입 증대라는 가시적 성과를 거두며 지역 관광 및 상권 활성화의 성공 모델로 떠올랐다. 이에 구미시는 교촌치킨 1호점을 중심으로 'K-치킨벨트' 지정을 추진하며 미식 관광 콘텐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선군의 대표 문화콘텐츠인 뮤지컬 '아리아라리'가 일본 타라하시 아츠미문화회관에서 초청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공연은 정선아리랑의 세계화와 문화 교류 확대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현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아리아라리'는 세계적인 페스티벌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으며, 이번 공연을 통해 정선아리랑의 매력을 일본에 알리고 두 도시 간 문화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이 여성가족부 및 영월군 지원으로 '술샘'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을 모집한다. 중학교 1~3학년 대상이며, 학습지원, 체험활동, 급식, 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고 식사 및 귀가 차량도 지원한다. 현재 볼링, 연극 등 운영 중이며, 향후 코딩, 금융 교육, 미디어 교육 등 확대 예정이다.

마포구는 주민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새빛문화숲 잔디광장 인근에 공중화장실을 설치하고 3월 16일부터 운영한다. 이번 화장실 설치는 공원 이용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로, 남녀 구분된 화장실과 위생적인 관리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마포구는 앞으로도 공공장소 내 공중화장실 확충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여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