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동구가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를 본격 시행하며 지역 내 음식점 참여 독려 및 주민 홍보에 나섰다. 현재 16개 음식점이 참여 중이며, 조리 공간 분리, 목줄 착용 등 위생 요건을 갖춘 예방접종 완료 반려견만 출입 가능하다. 동구는 참여 업소를 확대하고 위생 점검을 지속하여 반려동물 친화 외식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화천군 청소년 수련관이 청소년들의 여가 및 문화 활동 지원을 위해 '청플러스존' 운영을 시작하고, 청소년 합창단 및 교향악단의 올해 활동을 개시했다. 청플러스존은 다양한 체험 공간으로 구성되었으며, 합창단과 교향악단은 신입 단원을 포함해 각각 46명, 44명 규모로 운영된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청소년들의 재능 발휘를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영월군이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하여 제59회 단종문화제와 영월의 관광자원을 홍보한다. 단종 역사 퀴즈 이벤트, 캐릭터 포토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전국 관광객들에게 영월의 역사와 문화 관광 매력을 알릴 계획이다.

천안시가 서북구문화원 신축 이전 건립공사 현장에 지능형 CCTV 등 스마트 안전장비를 도입하여 근로자 안전 확보 및 사각지대 없는 건설 환경 조성에 나섰다. 총 3대의 지능형 CCTV를 설치해 안전보호구 미착용 및 위험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향후 위험구역 접근안전장치와 붕괴 변위 위험경보기 등 추가 장비 도입을 통해 안전 관리 수준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의령군이 도시민과 귀농귀촌 희망자를 대상으로 '귀농귀촌 농촌문화 체험교육'을 실시하여 농촌 이해 증진 및 안정적 정착을 지원했다. 참가자들은 정책 강의, 선도농가 교류, 지역 농가 체험 등을 통해 귀농귀촌에 대한 이해와 자신감을 높였다.

속초문화관광재단이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문화재단의 기초재단 협력사업 스타트업에 4년 연속 선정되었다. 재단은 설악산의 자연환경과 독서문화를 기반으로 한 '설악산 책방'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특화 문화예술교육 모델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강원문화예술교육 우수 사례로 인정받았다. '설악산 식물도감', '설악북클럽', '설악산 책방' 등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 가능한 문화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 발전에 힘쓸 예정이다.

강동문화재단이 제작한 접근성 높은 연극 <해리엇>이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17일부터 26일까지 강동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수어, 자막, 음성해설을 작품의 일부로 통합하여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초연 매진 기록에 이어 올해는 작품 완성도를 높여 확대 공연된다. 동화 '해리엇'을 원작으로 돌봄과 동행의 가치를 따뜻하게 풀어내며, 배우와 수어통역 배우, 라이브 연주, 영상 연출 등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수어 홍보영상, 사전 음성해설, 점자 프로그램북 배포, 무대 터치 투어 등 공연 안팎의 접근성 강화 서비스도 제공된다.

태종노구문화제 추진위원회가 제7회 태종노구문화제 주제 공모전을 개최한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4월 10일까지 강림면 행정복지센터 총무팀으로 접수하면 된다. 15자 이내의 창의적인 문구를 1인당 2점까지 제출할 수 있으며, 최우수상 20만원 등 총 6개 작품에 시상금이 주어진다. 올해 축제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강림면 노구사당 일원에서 열린다.

서울 중구가 BTS 광화문 공연 시기에 맞춰 글로벌 팬들을 위한 'K-패스(PASS)'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명동아트브리즈에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K-라이프(자개 키링 만들기), K-뷰티(퍼스널컬러 메이크업 클래스), K-푸드(식혜, 약과 등 다과 체험) 세 가지 테마를 체험할 수 있으며, 매월 운영될 예정이다.

삼척관광문화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의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에 선정되어, 지역 문화 격차 해소 및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2025년에 이어 문화환경 취약지역 분야에 선정된 재단은 강원문화재단과 협력하여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독도 수토 역사 자원을 활용한 역사·도서·문화예술 융복합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한 독서 기반 문화 프로그램 운영에 집중하며, 총사업비 1억 3백만 원 규모로 진행된다.

광명시가 공직사회 청렴도 향상과 시민 신뢰 행정 구현을 위해 '2026년 반부패·청렴 시책 추진 계획 공유회의'를 개최하고, 갑질 근절, 청렴 문화 정착 등 4개 분야 25개 시책을 추진한다. 현장 중심의 '부조리·갑질 신고 모의 훈련', '1부서 10분 청렴 워크숍', '찾아가는 반부패 컨설팅' 등 체감형 신규 시책을 도입하며, 분기별 이행점검으로 시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보완할 계획이다. 광명시는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달성했으며, 외부 청렴체감도와 청렴노력도 지표가 크게 향상되었다.

관악구의 대표 청년 문화공간인 '신림동쓰리룸'이 서울청년센터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3년 연속 달성했다. 신림동쓰리룸은 청년 정책 상담,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마음 건강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청년들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