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사상구가 국립민속박물관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사상생활사박물관에서 일본 문화 체험 교육 프로그램 '곤니치와 일본'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일본의 식생활, 학교생활, 축제 문화를 오감 체험 형태로 제공하며, 전국 문화 다양성 교육 희망 기관을 대상으로 일본 문화 꾸러미 대여도 진행한다.

대구 남구는 새 학기를 맞아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아이먼저'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남구청 직원과 안전모니터봉사단 50여 명이 참여해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금지, 횡단보도 정지선 준수, 어린이 보호구역 내 서행 등 교통안전 수칙을 홍보하며 시민들의 동참을 이끌었다.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이 경북문화재단과 함께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에 선정되어 국·도비 1억원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청도의 정신문화 자산을 활용한 맞춤형 생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고양특례시 식사도서관이 중장년층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그림책을 통해 소통하고 마음을 치유하는 '마음이 웃는 시간, 그림책 힐링 테라피' 프로그램을 4월 7일부터 운영한다. 총 3회차로 진행되며, 참여자는 지역 주민과 소통하고 내면을 성찰하는 기회를 얻게 된다.

고양특례시 마두도서관이 3월 31일 '고양시의 역사와 문화유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행주산성, 서오릉, 북한산성 등 지역 문화유산을 사진과 함께 소개하고 흥미로운 역사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고양시 문화재 전문위원인 정동일 위원이 강연을 맡으며, 고양시민 30명을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진안군이 '2026 진안 방문의 해'를 맞아 전주 하얀양옥집에서 '마중, 진안' 기획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진안의 자연, 문화, 역사, 삶의 이야기를 담은 시각 콘텐츠와 일러스트 작품을 선보이며, 진안의 매력을 알리고 방문을 유도하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료 전시이며 누구나 관람 가능하다.

고흥군이 (재)고흥문화재단을 이끌 초대 대표이사로 송재헌 전 KBS PD를 포함한 임원진 11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발은 고흥만의 차별화된 문화 콘텐츠 발굴 및 홍보에 적임자를 임원진으로 구성하여 재단의 안정적인 초기 정착과 문화적 가치 증진을 목표로 한다.

부평구 산곡노인문화센터가 60세 이상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제로웨이스트 리더'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은 폐기물 최소화 및 자원 재활용을 통해 지역사회 환경 개선에 기여하며, 신노년세대를 사회 참여의 주체로 재조명하는 데 의미가 있다.

성주군 금수문화예술마을이 문화체육관광부의 ‘구석구석 문화배달’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억원을 확보,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산업단지, 전통시장, 학교, 요양병원 등 군민 생활 현장을 찾아가는 복합 생활문화 프로그램을 총 15회 운영한다. 계절별 4개 테마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지역 문화활동가 및 단체와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주민 참여형으로 운영된다.

삼척관광문화재단이 문화예술 활성화와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 '2026년 찾아가는 문화활동 지원사업'과 '2026년 삼척 생활예술 지원사업' 공모를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진행한다. 전문 문화예술단체와 생활문화예술단체 및 동호회를 대상으로 하며, 문화소외지역을 찾아가는 활동과 생활예술 활동에 각각 최대 500만원, 300만원을 지원한다. 신규 단체 참여 기회 확대 및 사업설명회도 개최된다.

인천동구가족센터가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족의 한국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한국어 교실을 확대 운영한다. 7월 1일 제물포구 출범에 맞춰 한국어 1~4단계별 맞춤형 교육과 입문반을 추가 개설하며, 한국 문화 체험, 정착 및 일자리 지원, 자조모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천곡동행정복지센터가 주민 중심의 복합 문화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대강당을 전시 공간으로 개선하고 주민자치위원회 사무실을 신설하여 주민들의 문화 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주민자치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