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성북구 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가 청소년운영위원회 '나래' 신규 위원 18명을 위촉하고, 앞으로 1년간 센터 운영 자문, 활동 기획 등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위원들은 간담회를 통해 센터 운영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 성북구 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가 새 학기를 맞아 월곡중학교 학급 임원 36명을 대상으로 리더십 역량 강화를 위한 '리더십 플레이그라운드'를 운영했다. 컵쌓기, A4 용지 탑쌓기, 뉴스포츠 활동 등을 통해 학생들은 협동, 소통, 팀워크를 익혔으며, 학년 경계를 넘어선 협력 경험을 통해 리더십을 체감했다.

서울 성북구가 2030 문화비전 정책사업의 일환으로 '제1회 성북 문화도시 포럼 – 로컬과 성북다움'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성북형 문화도시 모델을 구체화하고 지역 문화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총 4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첫 포럼에서는 지역 기반 문화 활동의 가능성을 논의하며, 성북의 문화와 지역 활동에 관심 있는 구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예천군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창의력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예천군 영유아 창의문화센터 봄학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경상북도 내 유일하게 군에서 운영 지원하는 이 프로그램은 다양한 신체 및 창의 활동 강좌를 제공하며, 4월부터 5월까지 2개월간 운영된다. 수강 신청은 23일부터 25일까지 예천군 통합교육포털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양천구가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와 건강한 여가 생활을 위해 '제39기 양천장수문화대학'을 4월부터 운영한다. 전국 최초로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배움, 여가, 건강 프로그램을 결합하여 지역 어르신들의 대표적인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학기는 '배움이 다시 피는 봄, 삶의 활력을 더하는 장수문화대학'을 주제로 야외 현장학습, 건강복지, 생활안전, 예술·공예, 노래·댄스·체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양천구 거주 60세 또는 65세 이상 어르신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동별 일정에 맞춰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지난해까지 총 2만2,50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70대 이상 고령층의 참여도 활발하다.

양산시 물금청소년문화의집이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의 '2026년도 우수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AI·디지털 분야로 부산·울산·경남 권역에서 유일하게 선정되었다. 'Y 메타프로젝트 : Y AI아트디렉터'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AI와 메타버스를 활용해 양산의 문화 자원을 바탕으로 디지털 아트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는 활동으로, 내년 5월부터 8월까지 진행된다. 제한된 예산과 인력에도 불구하고 공모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려는 노력이 인정받았으며,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화순군청소년수련관이 2026년 2분기 문화 프로그램 참가자 166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스포츠, 문화, 예술, 자기계발 등 12개 강좌가 운영되며, 화순군 거주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신청은 4월 4일부터 9일까지 수련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받는다.

장성군이 반부패·청렴 추진계획 공유보고회를 개최하고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주요 추진 과제로는 민원인 만족도 조사를 통한 '청렴온(on)콜' 확대, 부서별 자가 진단을 통한 '청렴사무(四無)실 캠페인', 군민 참여를 통한 '청렴군민감사관' 운영 등이 있다. 장성군은 이를 통해 '청렴이 일상이 되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고 부패 취약 분야를 지속적으로 점검·개선할 방침이다.

충북 보은군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모국 방문이 어려운 결혼이민자 가정을 위해 '다문화가족 친정나들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총 5가구를 선정해 가구당 최대 300만 원의 왕복 항공료를 지원하며, 신청은 3월 31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

(재)거창문화재단이 2026년 문화예술 분야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도비 예산 3억 6천만 원을 확보했다. '문예회관 특성화사업' 1건,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4건,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 1건 등 총 6건이 선정되었으며, 이를 통해 지역 특색을 살린 창작 뮤지컬 '에세이 클럽'을 비롯해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공연을 군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선정된 공연은 8월 26일 클래식 공연 '타악으로 바라본 오페라'를 시작으로 12월까지 거창문화센터에서 만나볼 수 있다.

부산남구문화재단이 국가보훈부와 부산문화재단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되어 국·시비 지원을 확보했다. '예술로 기억하는 UN평화미래 프로젝트'는 청소년들이 호국 문화예술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하며,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 강화 사업'은 문화예술교육사를 배치해 지역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4월 1일부터 10주간 '2026 박물관 문화학교' 상반기 강좌를 운영한다. 닥종이 인형 공예, 도자기 공예, 민화 그리기, 규방공예 등 4개 강좌가 개설되며, 3월 31일까지 선착순으로 수강생을 모집한다. 양주시민뿐만 아니라 타 지역 성인도 신청 가능하며, 수강료는 10만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