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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이 일상 되는 장성군, 깨끗한 공직문화 조성 ‘새출발’

AI 요약장성군이 반부패·청렴 추진계획 공유보고회를 개최하고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주요 추진 과제로는 민원인 만족도 조사를 통한 '청렴온(on)콜' 확대, 부서별 자가 진단을 통한 '청렴사무(四無)실 캠페인', 군민 참여를 통한 '청렴군민감사관' 운영 등이 있다. 장성군은 이를 통해 '청렴이 일상이 되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고 부패 취약 분야를 지속적으로 점검·개선할 방침이다.

청렴이 일상 되는 장성군, 깨끗한 공직문화 조성 ‘새출발’
장성군이 보다 청렴한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해 팔 걷고 나섰다. 군은 17일 군청 상황실에서 ‘반부패·청렴 추진계획 공유보고회’를 갖고,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김한종 군수와 간부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이번 공유보고회에선 주요 추진 과제인 △‘청렴온(on)콜’ 확대 운영 △‘청렴사무(四無)실 캠페인’ △‘청렴군민감사관’ 운영 등에 관한 내용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청렴온콜’은 담당자가 민원 서비스를 제공받은 민원인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친절성·투명성·공정성·책임성·만족도 5개 항목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하는 시책이다. 조사 결과는 해당 부서와 공유해 개선할 수 있도록 한다.

‘청렴사무실 캠페인’은 조직 스스로 청렴할 수 있도록 자정작용을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 부서별 자가 진단을 통해 청렴 취약 분야를 발굴하고, 자율적으로 개선 과제를 선정·추진한다.

‘청렴군민감사관’은 군민의 눈높이에서 행정의 청렴도를 점검하는 제도다. 일상·기동 감사에 동참하고, 제도 개선을 권고하는 등 청렴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장성군은 지난해 10월 총 12명의 감사관을 임명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청렴은 공직자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될 때 비로소 힘을 발휘한다”며 “소통과 참여를 바탕으로 ‘청렴이 일상이 되는 공직문화’를 만들어 가자”고 독려했다.

장성군은 이번 공유보고회를 기점으로 청렴 시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개선에 주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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