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수성문화재단이 전통 한방 문화를 활용한 외국인 대상 신규 관광 프로그램 'K-웰니스 아카데미'를 올해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한의사 강좌, 웰니스 체험, 한방 진료 체험으로 구성되며, 10명 이상 단체 관광객을 대상으로 통역을 지원한다. 지난해 호응을 얻었던 '글로벌 한방스쿨'도 봄·가을 두 차례 운영될 예정이다.

화천군 공공 도서관들이 2026년 미취학 아동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독서 문화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올바른 성장과 학부모 사교육비 절감을 목표로 하며, 영유아에게는 오감놀이, 음악, 연극 등 창의력 중심의 놀이 프로그램을, 초등학생에게는 한자, 주산, 과학, 독서 등 학업과 창의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교육 과정을 제공한다. 신청은 오는 20일까지이며, 프로그램은 내달 3일부터 7월 11일까지 진행된다.

안성시 문화관광과가 '간부 모시기' 문화를 개선하고 수평적 조직 문화를 만들기 위해 '나에게 의전 말고, 의견을 주세요'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식사 예약, 출퇴근 인사, 보고 방식 등에서 불필요한 격식을 줄이고, 현장 소통 워크숍을 통해 자유로운 토론을 활성화하여 시민들에게 질 높은 문화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목포시가 설 연휴 인구 이동 증가에 따른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2월 9일부터 20일까지 병문안 문화 개선 캠페인 홍보주간을 운영한다. 목포역에서 시민과 방문객 대상 홍보 활동을 펼쳤으며, 요양병원과 합동 캠페인을 통해 올바른 병문안 문화 조성을 독려하고 병문안 관리 체계를 점검했다. 캠페인은 '확인하고, 자제하고, 지켜주기'를 핵심 수칙으로 감염병 예방을 강조한다.

의왕시가 2006~2007년생 청년 815명을 대상으로 1인당 최대 15만 원을 지원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를 2월 25일부터 선착순 지급한다. 올해는 지원 대상과 인원을 확대하고 협력 예매처를 7곳으로 늘려 편의성을 높였다. 패스는 11월까지 1·2차에 걸쳐 발급되며,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7월 31일까지 사용 실적이 없으면 지원금이 회수될 수 있으므로 상반기 중 1회 이상 사용해야 한다.

인천시 중구 신포동이 청렴 문화 확산과 설맞이 환경정비를 위해 캠페인 및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신포동 직원들이 청렴 문구가 적힌 어깨띠를 착용하고 청년 김구 역사거리와 중구청 주변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펼치며 주민들에게 청렴과 깨끗한 환경의 중요성을 알렸다.

함안문화예술회관이 '2026년 공연예술지역유통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1억 4000만 원을 확보, 무용, 연극, 전통연희, 음악, 오페라 등 5개 작품을 지역 주민에게 선보인다. 이번 사업은 수도권 공연의 지역 유통을 확대하고 주민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데 목적이 있다.

함안군이 오는 27일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 '타임리스 클래식' 공연을 개최한다. JTBC 팬텀싱어4 우승팀 '리베란테'와 카운터테너 이동규, 소프라노 송은혜, 홍채린 등이 출연하며, 정통 클래식부터 장르 융합곡까지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티켓 가격은 5만원이다.

함안군이 2026년 제1차 아라가야문화제위원회를 개최하고 제38회 아라가야문화제를 2026년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개최하기로 확정했다. 이번 문화제는 공식행사, 대표 프로그램, 박물관 및 체험장 프로그램, 말이산고분군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며, 말이산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이후 함안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대표 역사문화 축제로 한층 더 고도화될 예정이다.

홍천군 별빛나루도서관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청소년들의 새 학기를 응원하고 독서 의욕을 높이기 위해 2월 24일부터 3월 8일까지 '새 학기 독서문화진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유은실 작가의 입체낭독극, 백수연 작가의 청소년 진로 특강, 커피 직업 체험 특강 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가 포함되며, '나만의 책 표지 다시 그리기 행사'와 '신년 복주머니' 포토존 등도 마련된다.

대전 유성구는 6월까지 관내 5개 공공도서관에서 가족 단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문화가 있는 날 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하여 넌버벌 퍼포먼스, 마술쇼, 북콘서트, 어린이 뮤지컬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주민 누구나 유성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하동젠더폭력피해상담소가 설 명절을 앞두고 하동읍 시장에서 성평등 명절 문화 조성 및 젠더폭력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상담소는 주민들에게 상담소의 역할과 기능을 소개하고, 젠더폭력 피해자 지원 체계를 알렸다. 앞으로도 정기적인 캠페인과 교육을 통해 성평등 의식 확산 및 피해자 지원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