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남구문화재단이 경성대학교 글로컬문화학부와 지역 문화 활성화 및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 문화자원 조사·발굴, 콘텐츠 개발, 전문 인력 양성에 협력하며, 학생들에게 지역문화 현장 경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남양주시는 오는 4월 18일 다산아트홀에서 초등 필독도서 원작의 가족 뮤지컬 '만복이네 떡집'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으로 추진되며, 남양주문화재단은 이를 통해 확보한 사업비로 향후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이어갈 계획이다.

고성군가족센터가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경상남도안전체험관에서 '가족이 함께하는 119 안전여행'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재난 대비 가족 공동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화재 대피, 재난 대응, 승강기 사고 대처, 심폐소생술 등 실습 위주로 진행되었다.

김해시 진영읍 우동마을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우동 주민 맞춤형 프로그램'을 10월까지 운영한다. 천연비누 제작, 스마트폰 활용, 마술, 종이접기 등 다양한 문화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취미 발굴과 교류 증진을 도모하며, 마을회관 정비, 시니어 파크 조성 등 생활 여건 개선 사업도 함께 추진된다.

영광군이 영광봄길 페스티벌 현장에서 군민들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캠페인과 건강한 음식문화 홍보 활동을 펼쳤다. 행사 참여자들에게 식중독 예방 3대 수칙 안내 및 음식문화개선 사업 홍보물을 배부하며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당부했다.

신안군이 지역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전라남도 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 신청을 3월 31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도서 지역 청년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며, 선정된 청년에게는 연간 최대 25만 원의 문화복지카드가 지급된다. 카드는 전남 도내 공연, 영화, 도서 등 문화·예술 업종에서 사용 가능하며, 사용 기한은 올해 12월 31일까지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방문 또는 농협카드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거제시 아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한바다'가 칠천량 해전공원과 씨릉섬 일대에서 지역 역사체험 프로그램 '도도한 역사탐방'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지역 역사를 직접 체험하고 이해를 높이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협동심 강화와 전통문화 이해 증진에 기여했다.

안성시가 스타필드 안성에서 개최한 '월간 안성문화장 x 농업인 직거래 장터'가 1만 5천여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안성 장터의 전통을 계승하고 공예문화를 접목하여 문화도시 안성의 정체성을 확립하고자 기획되었으며, 공예품 판매, 체험 부스, 농업인 직거래 장터, 남사당 바우덕이 풍물단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안성시는 앞으로도 매달 행사를 이어가 지역 대표 문화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킬 계획입니다.

담양군문화재단 해동문화예술촌이 2026년 상반기 기획전시 '틈새의 공생'과 어린이 체험형 예술전시 '장미 작가와 함께하는 마음보관소'를 개최했다. '틈새의 공생'은 생태도시 담양의 특성을 살려 인간과 자연의 공존 가능성을 모색하며, '마음보관소'는 미래세대를 대상으로 감정 인식과 타인과의 연결 경험을 제공한다. 해동문화예술촌은 이번 전시를 통해 수준 높은 시각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2027 남도 정원 비엔날레에 맞춰 담양의 생태적 가치와 예술을 결합한 다채로운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담양군문화재단 해동문화예술촌이 2026년 상반기 기획전시 '틈새의 공생'과 어린이 체험형 예술전시 '장미 작가와 함께하는 마음보관소'를 개최했다. '틈새의 공생'은 생태도시 담양의 특성을 살려 인간과 자연의 공존 가능성을 모색하며, '마음보관소'는 미래세대를 대상으로 감정 인식과 타인과의 연결 경험을 제공한다. 해동문화예술촌은 이번 전시를 통해 수준 높은 시각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2027 남도 정원 비엔날레에 맞춰 담양의 생태적 가치와 예술을 결합한 다채로운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해남군이 다문화가정의 지역사회 정착과 생활 안정을 위해 '행복장려금', '자녀 분유구입비', '국적취득비용' 지원 등 3대 맞춤형 지원사업을 2026년까지 지속 추진한다. 결혼 초기 정착부터 자녀 양육, 국적 취득까지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하여 다문화가정의 실질적인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사회 통합을 강화한다.

순천시가 문화콘텐츠 기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핵심 인력 유치를 위해 '문화콘텐츠 기업 종사자 정주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일자리 및 주거비 지원 대상자 모집에 나섰다. 이 사업은 미래 핵심 전략산업인 문화콘텐츠 산업 경쟁력 강화와 기업 이전 초기 부담 완화를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