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5회 이천쌀문화축제가 복하천수변공원에서 10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개최된다. 시민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하여 접근성과 편의성이 뛰어난 복하천수변공원으로 장소를 확정했으며, 가을 절정 시기에 맞춰 축제 분위기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추진위원회는 시민 주도형 축제를 목표로 프로그램 기획, 홍보 마케팅, 기반 시설 구축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천시가 관고동 문화의 거리 3구간 도시재생사업에 본격 착공했다. 이번 사업은 원도심 기능 회복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보행 친화적 환경과 문화·예술·상업 기능이 결합된 특화 공간을 조성한다. 총 5억 원이 투입되어 2026년 5월 준공 예정이며, 바닥 정비, 휴게시설 설치, 가로등 정비 등이 포함된다. 공사 중 상인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담빛청소년문화의집이 개학을 맞아 '교복 입고 빛나는 지금을 기념하다'를 주제로 청소년 사진 공모 이벤트를 개최한다. 담양 지역 중·고등학생 및 대학생(14~24세)이 참여 가능하며, 교복을 착용한 단체 사진과 사연을 제출하면 된다. 담양 관내에서 촬영한 사진만 인정되며, 담양 관광명소나 담빛청소년문화의집을 배경으로 촬영 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공모 기간은 3월 24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온라인 신청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인천 서구는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도 문화충전소 조성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3월 20일부터 4월 3일까지 신청받으며, 총 2천만 원의 예산으로 10개소 이내의 문화충전소를 선정해 차등 지원한다. 이 사업은 민간 및 공공의 유휴 공간을 활용해 주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2019년부터 현재까지 109개소의 문화충전소가 운영 중이다.

인천 미추홀구가 주안노인문화센터 이전 건립 사업의 안전 기원 행사 및 착공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돌입했다. 신축 센터는 기존 대비 3배 확장된 규모로 조성되며, 다양한 프로그램실과 복합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민간기업의 사회공헌 참여를 통한 공공시설 확충 사례로 의미가 깊다.

성주군청소년문화의집에서 3월 21일부터 5월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드론, 토탈공예, 요리 교실 등 상반기 토요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청소년들의 창의적 자기계발과 주말 활동을 지원한다.

한국의 독창적인 기록문화인 족보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한 '옛 족보 현황 대국민 3차 보고대회'가 충남 논산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한국족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위원회, 한국유교문화진흥원, 충청종가협의회가 공동 주최했으며, 전국 30여 개 문중이 참여하여 족보의 가치와 현황을 공유하고 등재 추진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양반의 고장' 논산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기호 유학의 중심지로서 한국의 전통적 가치와 정신을 재조명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추진위원회는 앞으로 전국 족보 자료를 체계적으로 조사·정리하고, 백서 발간 및 국제 학술 논의를 통해 족보의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본격 추진할 계획입니다.

고성군 책둠벙도서관이 '2026년 문화누리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책둠벙 가는 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미래교육, 환경, 인문학 강연 및 북토크, 아동 대상 과학·역사·창의 체험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며, 지역 문화의 거점 역할을 강화할 예정이다.

대전 서구 갈마도서관이 대전문화재단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지역 예술단체와 협력해 성인 및 아동 대상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성인 대상 '우리, 기억의 결을 노나 찍다'는 4월 3일부터 매주 금요일 진행되며, 초등 저학년 대상 '예술이랑 별이 빛나는 놀이터'는 5월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모집은 3월 27일부터 갈마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동두천시가 시민 주도의 지역 문화 콘텐츠 발굴 및 민간 예술 활동 지원을 위한 '2026 지역문화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를 3월 16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다. 선정된 소규모 문화예술 단체에는 팀당 최대 400만 원이 지원된다.

대전 서구 갈마도서관이 지역 서점 활성화를 위해 '지역 서점 활성화 문화프로그램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지역 서점이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돕는 것으로, 올해 참여 서점 모집은 4월 14일까지 진행된다. 선정된 서점은 5월부터 독서 모임, 강연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2026년까지 380억원을 투입하여 지역 문화콘텐츠 산업 성장을 위한 전방위 정책을 추진한다. 올해는 '문화산업진흥지구' 신규 지정과 200억원 규모의 '문화콘텐츠 창업기업 지원 펀드' 조성을 통해 산업 생태계를 확장할 계획이다. 또한, 영화 분야의 독립영화의집 건립, VFX 후반제작시설 구축 등 첨단 제작 환경 조성 사업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