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동군이 폐역사를 활용해 조성한 '가로내 철도문화공원'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 공원은 카페, 미니골프장, 레일바이크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새로운 문화·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공주시 드림스타트 아동과 부모가 '3GO프로젝트 및 시민 양성평등교육'에 참여하여 가족 간 정서적 교감을 높이고 국악 문화를 체험했으며, 양성평등 교육을 통해 성평등 이해를 증진했다. 지역 업체의 후원으로 영양죽과 간식도 전달받았다.

울산 남구가 2026년 '행복남구 문화 아뜰리에' 5기 첫 강의를 시작하며, 퇴근 후 저녁 시간을 활용해 예술적 갈증을 해소하고 감성을 충전할 수 있는 'MIDNIGHT 히스토리' 테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이번 기수는 장생포문화창고에서 장생포라이트 관람과 소극장W 특강을 포함하는 등 지역 문화 인프라를 활용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첫 강의는 양정무 교수의 '르네상스 화가의 라이벌 열전' 강연으로 시작했으며, 앞으로도 분야별 전문 강사진이 서양 미술사와 클래식 음악에 대한 흥미로운 강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울산 장생포문화창고 개관 5주년을 기념하여 영국 로열 패밀리의 역사와 상징적 가치를 조명하는 특별전 '퀸즈 컬렉션: 브리티시 로열'이 3월 28일부터 6월 28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전시에서는 에드워드 7세의 왕홀, 100캐럿 티아라 등 영국 왕실 진품 소장품 80여 점이 국내 최초로 공개된다.

울주옹기종기도서관이 남부권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3년째 '찾아가는 독서문화교실'을 운영하며 지역 간 문화·교육 격차 해소에 나선다. 이번 프로그램은 4개 지역아동센터 초등학생 66명을 대상으로 10월까지 독서활동과 문해력 향상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청양군이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이용 가능한 복지·교육·문화 복합공간인 '청양행복누리센터' 조성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총사업비 335억 원이 투입된 센터는 평생학습관, 육아종합지원센터, 가족센터 등 6개 기관이 입주하여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며, 특히 평생학습관은 직업 교육 강화와 전 세대를 아우르는 교육 복지를 실현할 계획이다. 상반기 중 본격 개관 예정이며, 지역 거점 커뮤니티 공간으로 발전시킬 구상이다.

전라남도가 통합 전남 시대에 대비하여 공직자 인권 감수성 향상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육성철 국가인권위원회 광주인권사무소장이 '공직자의 인권감수성이 세상을 바꾼다'를 주제로 강연했으며, 정책 설계 시 인권 침해 요소와 무의식적 차별 사례 등을 다뤘다. 또한, 공직자가 업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인권감수성 자가진단 체크리스트 홍보물을 배포했다. 전남도는 향후 인권영향평가 대상을 확대하고 맞춤형 교육을 강화하며, '찾아가는 인권보호관' 운영 등을 통해 인권 중심 도정을 실현할 계획이다.

영월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가 '문화도시 영월 거버넌스 시민추진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시민 주도의 문화도시 협력 체계 구축 및 지역 문화 활동 기획·실행 기반 마련에 나섰다. 시민추진단은 분과별 회의를 통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실험 프로젝트를 선정하여 10월까지 활동하며, 그 결과는 11월 문화도시 페스타에서 공유될 예정이다.

광명시가 제2회 도서관의 날과 제62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시민 참여형 독서문화 행사와 6개 공공도서관별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책 읽는 버스', 과학 실험 공연, '100자 서평 챌린지' 등 다채로운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각 도서관은 필사, 3D 프린터 키링 만들기, 작가와의 만남 등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서울 도봉구 도봉기적의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도서관문화재단이 추진하는 '2026년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초등학생 대상 문화예술 동아리 '꿈틀'을 운영한다. '꿈틀'은 춤과 신체 표현을 중심으로 한 참여형 동아리로, 4월부터 활동을 시작해 11월에는 발표회를 가질 예정이다. 회원 모집은 3월 30일부터 도봉구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진행된다.

용인특례시 죽전도서관이 4월 도서관 주간을 맞아 이규인 아주대 건축학과 교수를 초청해 '세계의 도서관 문화기행' 인문학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에서는 고대 도서관부터 현대의 열린 공간으로 변화한 도서관의 역사와 문화, 건축 사례를 살펴보고 미래 도서관의 역할에 대해 논의한다.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4월 1일부터 선착순 50명을 모집한다.

남양주시는 덕소초등학교 내에 교육, 돌봄, 문화, 체육 기능을 갖춘 '덕소초 복합문화센터'를 2028년까지 조성한다. 교육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추진되는 이 시설은 청소년 전용 공간, 늘봄센터, 주민 문화 공간, 다목적 강당 등을 포함하며, 학교와 지역사회의 상생 및 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