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시가 ㈜베닉스에서 '여성친화기업 인증 현판 제막식'을 개최하고 여성 친화적 근무환경 확산에 나섰다. 구미시는 2025년 경북 도내 최초로 '여성친화기업 인증사업'을 도입했으며, 지난해 7개 기업을 여성친화기업으로 선정하고 근무환경 개선비를 지원했다. 선정된 기업은 다양한 기업 지원사업에서 우대 혜택을 받는다.

관악구가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스트레스 해소를 돕기 위해 '관악 청년 문화존' 운영 사업자를 모집한다. 민간 사업자의 공간을 활용해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선정된 사업자에게는 운영비와 공간 사용료를 지원한다. 지난해 높은 만족도를 기록한 이 사업은 올해 18개소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전라남도농업박물관에서 국립농업박물관과 함께 '탄수화물 연대기' 특별전을 개최하여 곡물을 통해 한국 식문화의 역사를 조명한다. 이번 전시는 보리, 밀, 옥수수 등 친숙한 곡물을 중심으로 광복 이후 한국 식문화의 변화와 의미를 3부로 나누어 전시하며, 다양한 유물과 체험 코너를 통해 관람객에게 흥미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전시는 7월 3일까지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예천군이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참여 가능한 베이커리 직업 체험 프로그램 '내 손끝의 쉐프'를 3월 28일부터 6월 27일까지 총 8회 운영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재료비 2만 원은 별도다.

김천시가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갑질·을질 예방 청렴교육'을 실시하며 상호 존중 기반의 수평적 조직문화 확산에 나섰다. 국민권익위원회 전문강사를 초빙해 갑질 및 을질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했으며, 직급 간 이해 증진과 세대 간 간극 해소에 초점을 맞췄다. 김천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소통 시스템 강화를 통해 청렴체감도를 높여갈 계획이다.

남양주시 별빛도서관에서 4월 13일부터 18일까지 지역 청년 작가들과 함께하는 '청년 지역작가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시민들에게 창작 역량을 공유하고 생활밀착형 문화예술 교육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어반스케치, 에세이 쓰기, 자개 공예 등 총 6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수강 신청은 3월 31일부터 별빛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부산남구문화재단이 재단의 정체성을 담은 새로운 상징 체계 구축을 위해 '2026 부산남구문화재단 CI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3월 30일부터 5월 8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온·오프라인 투표를 도입하여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대상 1팀에게는 2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수상작은 재단의 공식 CI로 적용될 예정이다.

영암군이 왕인문화축제 기간 동안 폐건전지 교환 행사를 통해 자원순환 실천 참여를 확대한다. 4월 4일부터 12일까지 왕인박사유적지 일원에서 폐건전지 4개를 새 건전지 1개로 교환해주며, 3톤 이상의 폐건전지 수거와 자원 재활용 문화 확산을 기대하고 있다.

영암군이 왕인문화축제를 앞두고 음식점 위생 및 친절 서비스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식중독 예방, 위생 관리, 친절 서비스 향상에 중점을 두었으며, '다시 찾고 싶은 영암'을 목표로 캠페인도 병행했다.

고성읍 중심지에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문화 활동, 교류를 위한 '건강피움센터'와 '문화피움센터'가 조성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이 시설들은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부족했던 문화시설과 생활편의 인프라를 확충하고 지역 간 격차를 줄여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건강피움센터는 다양한 운동 및 건강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문화피움센터는 북카페, 공유 공간, 스튜디오 등을 통해 주민들의 여가, 문화 활동, 교류를 지원한다. 두 센터는 주민 참여 중심의 운영위원회를 통해 운영될 예정이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밀양문화관광재단과 옥천군이 지역 문화예술 교류 확대 및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문화예술 자원 및 기반 시설 공유, 콘텐츠 및 인적 교류, 홍보 마케팅 협력 등을 통해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영광군이 재활용품 분리배출 정착과 생활쓰레기 배출 문화 개선을 위한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번 행사는 정부의 '우리동네 새단장' 정책에 동참하고 주민 인식을 높이며 불법 투기를 근절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약 400명의 지역 기관·사회단체 회원들이 참여했다. 영광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캠페인을 통해 군민과 함께 깨끗한 영광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