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동대문구가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중장년 남성 장애인 대상 요리교실 '동동 밥상'과 경력보유 여성 대상 성장 지원 프로그램 '다시 찾는 나의 꿈! 새롭게 도전하다'를 4월부터 운영한다. 각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생활 역량 강화, 자신감 회복, 가정 및 사회에서의 균형 있는 역할 인식 확산을 목표로 한다.

광양시가 해양수산·문화·관광 복합시설인 '광양수산물유통센터'의 새로운 명칭을 시민 공모를 통해 선정한다. 시민 친화적이고 복합문화공간의 정체성을 반영한 명칭을 발굴하여 시설 이미지 제고 및 관광 홍보에 활용할 계획이다. 공모는 4월 1일부터 17일까지 'MY광양' 앱을 통해 진행되며, 최우수, 우수, 장려 각 1명씩 선정해 시상금을 지급한다. 선정된 명칭은 시설 브랜드 정체성 개발 및 안내 표지 제작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영덕군이 영해읍성·영해장터거리 일원의 근현대 문화유산 지구 지정 및 종합 보존·활용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하며 지역 역사 정체성 확립에 나섰다. 이번 용역은 국가등록문화유산인 영해장터거리 근대역사문화공간을 중심으로 역사적 가치와 생활문화 자산을 보존하고 실효성 있는 활용 방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규제 중심 관리에서 벗어나 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향유하고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활용 지원 체계' 구축에 힘쓸 예정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전국 최초로 추진되는 사업인 만큼 보존과 활용이 조화를 이루는 모델을 구축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 자원화로 이어지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이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 ‘예술소풍: 공감 채널 온(溫)’의 첫 회차로 풍양면 어르신 대상 ‘명화 인문학 골든벨’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올해 사업 운영을 본격화했다.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북도가 주최하는 공모사업으로, 재단은 3년 연속 선정되어 지역 문화 향유 격차 완화 및 보편적 문화 접근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향후 어린이 대상 예술 체험, 세대 공감 시네마 토크 등 총 15회차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11월에는 성과 공유 페스타를 통해 지역 문화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의령군이 오는 4월 30일 의령군민문화회관에서 배우 박중훈과 유리상자가 함께하는 토크 & 뮤직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박중훈의 인생 이야기와 유리상자의 음악이 어우러진 스토리텔링형 콘서트로,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입장료는 1만원이다.

거창군이 2026년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청소년 동아리 학생들이 참여하여 젊음의 에너지를 발산했으며, 군민 200여 명이 함께 즐기는 문화의 장이 되었다. 앞으로도 매주 수요일 군청 앞 문화휴식공간에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재)삼척관광문화재단과 동북아역사재단이 이사부와 독도를 중심으로 한 역사 콘텐츠 교류 및 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교육 및 전시 콘텐츠 상호 활용, 인적·물적 자원 교류, 프로그램 개발 협력 등을 통해 독도 교육 활성화와 올바른 역사 인식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연천군이 연천초등학교에서 '연천 구석구석 문화 콘서트 – 스크린 콘서트' 1회차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현악 앙상블 '앙상블 더 브릿지'가 참여하여 학생들에게 클래식 음악을 쉽고 친숙하게 접할 기회를 제공했으며, 학생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문화예술 이해도를 높였다. 연간 16회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폭넓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인천 남동구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실시한 '2025년도 교통 문화지수 실태조사'에서 전국 69개 자치구 중 종합 3위를 차지하며 '교통선진문화도시'로 인정받았다. 남동구는 운전 행태, 보행 행태, 교통안전 등 전반적인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으며, 이는 구의 적극적인 교통안전 정책과 주민들의 높은 교통 법규 준수 의식이 결합된 결과로 분석된다. 남동구는 앞으로도 교통안전 시설 확충과 보행 환경 개선에 힘쓸 계획이다.

인천 서구가 루원시티의 핵심 기반 시설인 문화공원을 본격 개방하고 주민 소통 시간을 가졌다. 이번 문화공원 개방으로 루원시티의 정주 여건이 개선되고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의 중심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중구문화원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2026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강화 사업>에 6년 연속 선정되며 지역 문화예술 교육 거점으로서 입지를 다졌다. 오는 7월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인천영종구문화원'으로 새롭게 출발하며, 영종구 특성을 반영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신규 문화예술교육사 채용도 진행 중이다.

인천 동구 송림2동이 문화누리카드 미사용자를 대상으로 문화예술 체험 및 공연 관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문화 격차 해소와 삶의 질 향상에 나섰다. 이번 프로그램은 계절별 체험 활동과 함께 카드 사용법 교육을 병행하여 문화 소외 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