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북구가족센터가 지역 6개 작은도서관과 협력하여 '달같은 다문화 in 작은도서관'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주민들의 문화 이해와 유대감 증진에 기여했다. 현대자동차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책을 통한 다문화 학습, 전통 음식 만들기, 공예 활동, 전래놀이, 영상 관람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특히 결혼이민자 여성이 직접 강사로 나서 고국의 문화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 북구가족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문화 격차 해소와 주민 관계 회복에 힘쓸 계획이다.

(재)통영문화재단이 통영 전통 나전칠기 공예의 경쟁력 강화와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2026 통영 나전칠기 교실'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4월부터 11월까지 이론 및 실습 교육으로 진행되며, 11월에는 수강생 수료 전시회가 열릴 예정이다. 2011년부터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통영 나전칠기 계승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사천문화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 공모에 2년 연속 선정되었습니다. 이 사업은 문화예술을 통해 가족 관계 회복과 지역 공동체 형성을 목표로 하며, 읍·면·동 6개 거점 공간에서 신혼부부, 영유아 부모, 초등 자녀 가족, 조손가족, 발달장애 및 다문화 가족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합니다. 사천시가족센터와 협력하여 5월부터 10월까지 총 7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단순 체험을 넘어 관계 형성 및 지역 공동체 네트워크 구축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하동군가족센터가 결혼이주여성 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다문화가족 리더 아카데미'를 개강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셀프리더십, AI 활용, 하동문화 이해 등 다양한 교육을 통해 다문화 리더를 양성하고, 이들이 지역사회에서 주체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하동군은 인구 감소 및 고령화에 대응하여 다문화가족의 지역사회 기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논산문화관광재단이 지역 공연예술 지원사업 출연단체 모집 공모를 4월 13일부터 26일까지 진행한다. 지역 우수 공연예술 프로그램 발굴 및 육성, 창작 기반 강화, 건강한 공연예술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며, 논산시 주소지를 두고 3년 이상 설립된 단체 중 3회 이상 공연 실적이 있는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총 3개 단체를 선정하여 단체별 최대 1,500만 원을 지원하며, 선정된 단체는 논산아트센터에서 1회 공연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논산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경문화원이 제20대 김제윤 원장 취임식을 갖고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신임 원장은 전통 계승과 현대 문화 창달, 시민 참여형 문화 확산을 약속했다. 문경문화원은 이번 조직 정비를 발판 삼아 20여 개의 문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의성군이 문화 소외지역 주민들을 위해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의성조문국박물관과 지역 문화단체 협업으로 총 8개 프로그램이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수요일 의성군 전역에서 30회 진행되며,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첫 프로그램은 공룡발자국 화석산지를 모티브로 한 동화 구현 및 쿠키 만들기 체험이다.

속초문화관광재단이 개최한 '속초시민을 위한 감성 토크콘서트 김창옥 초청 강연'이 2분 만에 전석 매진되는 등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사람의 마음에서 도시의 희망을 보다'를 주제로 진행된 강연은 개인의 마음 회복이 건강한 사회와 도시로 이어진다는 메시지와 함께 현대인의 고민에 대한 현실적인 해법과 따뜻한 위로를 전하며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강연 종료 후 만족도 조사에서도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으며, 재단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힐링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전남도립도서관이 작은도서관 이용 활성화와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까지 순회문고 및 찾아가는 독서문화 프로그램 지원 사업을 확대한다. 순회문고는 도서 구입이 어려운 작은도서관에 신간 도서를 대출하며, 찾아가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은 계층별 맞춤형 강좌를 제공한다.

삼척시와 태백·삼척지역 안전문화실천추진단이 제22회 삼척 맹방 유채꽃 축제에서 안전점검과 범국민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을 포함했으며, 관계자들은 지역사회와 함께 안전문화 활동을 지속할 것을 약속했다.

삼척관광문화재단이 오는 9월 4일부터 5일까지 '푸른 바다의 신화 & 역사'를 주제로 '2026 제3회 삼척 해(海)랑 영화제'를 개최한다. 삼척해수욕장 등에서 열리는 이번 영화제는 시민 참여형 축제로, 사전 행사로 찾아가는 영화 상영회와 AI 미디어파사드 교육, 단편영화 공모전 및 AI 영화 특별부문 공모를 진행한다. 본 행사에서는 영화 상영, GV, 블루카펫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부대행사가 마련되며, 사후 행사로는 운영 성과 분석 및 발전 방안 논의를 위한 라운드테이블이 열린다.

서울 중구는 50세 이상 시니어 세대를 대상으로 '시니어 북스타트 사업'을 추진하며, 그림책 꾸러미 전달, 맞춤형 독서 프로그램 운영, 독서 지도자 양성 등을 통해 독서 문화 확산에 나선다. 이 사업은 주민참여예산으로 진행되며, 11개 작은도서관에서 체험형 독서 프로그램과 '듣는 독서' 등을 통해 참여 부담을 줄이고 흥미를 높인다. 또한, 하반기에는 '시니어 그림책 읽기 지도자 과정'을 개설하여 수료생의 사회 참여 및 재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독서 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