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양군문화재단이 연말연시를 맞아 12월 24일부터 25일까지 담양읍 중앙공원에서 '2025 크리스마스 특별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군민과 관광객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다양한 장르의 가수와 예술단이 참여한다. 또한, 참여 프로그램과 체험 행사도 마련되어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고창군이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과 배려 문화 확산을 위해 '어르신 운전중' 표지 스티커를 제작, 배부한다. 파란색 바탕에 흰색 글씨로 된 반사지 스티커는 야간 식별이 용이하며,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인센티브 지원 등과 함께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해문화관광재단이 '2025 지역 문화예술 특성화 지원사업' 성과발표회를 12월 20일 동해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54개 문화예술단체의 한 해 활동 결과를 공유하고,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성장을 기념하며, 하얀민들레 등 5개 팀의 특별 공연도 함께 진행된다.

청양문화원이 설립 70주년을 맞아 기념식 및 송년 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문화예술인과 군민이 함께 한 해를 마무리하는 자리로, 64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1부 기념식에서는 개막공연, 문화비전 선언문 낭독, 70년 발자취 영상 상영, 유공자 표창 등이 진행되었으며, 2부 송년 음악회에서는 초청 가수들의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다.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이 주천119안전센터와 합동 소방 훈련을 실시하여 화재 발생 시 직원들의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시설 이용 환경을 조성했다.

속초문화관광재단이 롯데장학재단의 '롯데 마음온도 37도' 사업에 선정되어 속초 지역 취약계층 50가구에 난방용품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 이웃에게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난방 설비 및 용품을 제공하며,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탈북민, 조손가정 아동 등 차상위계층이 지원 대상이다.

안산시가 '2025 TV조선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축제문화관광도시 부문' 대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 시는 문화·예술·관광 융합 전략, 시민 참여형 관광 콘텐츠 운영, 지역 특색을 살린 독창적 프로그램 발굴 등을 통해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여왔다.

수원특례시가 제42회 수원시 문화상 시상식을 열고 학술, 예술, 교육, 지역사회봉사, 체육, 언론 부문에서 뛰어난 공헌을 한 6명의 수상자에게 트로피를 수여했다. 수상자들은 각 분야에서 수원시의 발전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안동시가 국립한국대학교와 협력하여 개발한 안동 한지 기반 문화상품 브랜드 '안동문방구'가 '2025 공예트렌드페어'에 참가하여 전통 한지를 활용한 현대적인 생활형 문화상품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안동문방구'는 국내 유통사 및 문화기관으로부터 상품 유통 및 협업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으며, 향후 백화점 팝업스토어 입점, 체험 키트 프로그램 운영, 해외 팝업스토어 참가 등 다양한 후속 논의가 이어질 전망이다. 안동시는 '안동문방구'가 지역 창작자의 수익 창출 모델로 자리 잡고 안동 한지가 세계적인 문화상품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부산 금정구 부곡3동 행정복지센터가 금정희망교육지구 ON-마을 희망교육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초등학생 대상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 '동지 섣달 꽃 본 듯이'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동지의 의미와 풍습을 배우고 팥양갱 만들기, 동지헌말 버선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며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대전시가 제37회 대전광역시 문화상 수상자로 민동기(시각예술), 임현선(공연예술), 강신용(문학), 김영태(지역사회공헌) 씨 등 4명을 선정해 시상했다. 이번 수상자들은 각 분야에서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공동체 가치 확산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예산군이 전통시장 화재 예방을 위해 민관합동 캠페인을 실시하고, 화재 예방 스티커를 배부하며 군민의 안전 의식 제고에 힘썼다. 앞으로도 안전문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