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가 9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영동 레인보우 힐링관광지와 국악체험촌 일원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영동군이 세계적인 문화도시로 도약했다. 엑스포는 기획재정부 A등급을 획득했으며, 30여 개국 해외공연단 참여와 200여 개 콘텐츠로 106만 명의 관람객을 유치했다. 또한, 38억 원을 투입한 경관 개선으로 관람객 편의성을 높였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농특산물 판매 증진에도 기여했다. 영동군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국립국악원 영동분원 설립 등 후속 전략을 추진하여 '국악문화도시 영동'의 위상을 강화할 계획이다.

서울 서초구가 우면·양재 지역의 문화·복지 거점인 우면열린문화센터를 22일 정식 개관했다. 지하 2층, 지상 6층 규모의 복합시설에는 어린이 놀이시설, 초등 돌봄센터, 민원분소, 주야간보호센터, AI 기반 도서관, 자치회관 등 6개 시설이 들어섰다.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10년간의 준비와 공사를 거쳐 조성되었으며,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을 해결하고 문화·복지 서비스 접근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예천군이 경북도 주관 '2025년 시군 문화유산분야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예천군은 국가유산 보존·관리·활용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비지정문화유산 보수·정비 사업 추진과 다수의 문화유산 신규 지정 등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예천군 출신 권오휘 씨(문학부문)와 이상휴 씨(공연예술부문)가 제66회 경상북도 문화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권오휘 씨는 지역 문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이상휴 씨는 예천통명농요 전승 및 보급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았다.

아산시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이 마을 이장과 함께 생신을 맞은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생신 상차림, 떡케이크, 선물 등을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민·관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위로와 기쁨을 전하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기여했다.

무안군이 전라남도 주관 2025년 음식문화개선 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 표창과 상사업비 1천5백만 원을 확보했다. 군은 음식점 시설 개선, 어린이 식생활 안전 관리 강화, 식품위생업소 종사자 건강진단서 발급 비용 지원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으며, 특히 전남 최초로 '식품안심구역'을 지정한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해운대구는 17일 '2025년 도시디자인탐사단 활동보고회'를 개최하고, 대학생들이 제안한 '1인 전용 이동식 독서부스 디자인'과 '관광에 색을 입히다. 리디자인 해운대' 프로젝트 결과물을 발표했다. 이번 보고회는 관·학 협력을 통해 지역 사회의 디자인 문제 해결과 관광 브랜드 가치 강화를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자리였다.

서대문구 자원되살림센터가 '자원되살림리더 양성과정'을 통해 지역사회 환경교육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으며, 초등학생 대상 분리배출 교육, 주민 참여형 업사이클링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순환경제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는 학교, 도서관, 돌봄기관 등 다양한 현장에서 교육 요청이 이어졌으며, 센터는 2026년까지 전문인력 양성과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자원순환 교육의 전문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남양주시 사회복지관 서부희망케어센터에서 김광오 후원자 가족과 함께 다문화가족을 위한 크리스마스 파티가 열렸다. 2017년부터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후원자 가족은 다문화가족의 지역사회 정착을 응원했으며, 다문화가족은 감사 카드와 영상 편지를 전달하며 감동을 더했다. 시는 민간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 통합으로 이어지도록 다문화가족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의왕시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이 '2025년 자치기구 및 동아리 연합 연말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한 해 동안 활동한 청소년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에는 청소년 운영위원회, 미디어모아홍보단 등 4개 자치기구 청소년과 내빈 약 80여 명이 참여했으며, 댄스 동아리 공연, 우수 청소년 표창, 활동 영상 시청, 케이터링, 마술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전영남 의왕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활동 기회 보장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평택시 서정동 주민자치회가 지역 학생 40여 명을 대상으로 크리스마스 조명 리스 만들기 문화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의 문화적 감수성 함양과 창의력 증진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은 협동심과 성취감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오산시가 궐동문화공원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사업 시행자인 ㈜에스디피디와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으로 궐동 산17-3번지 일원에 총 사업면적 15만1,621㎡ 중 71.2%는 공원으로 조성되고, 28.8%는 공동주택 등 비공원시설로 개발될 예정이다.